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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구촌 뉴스. 스크랩 정보 일루미나티: 영화 산업의 조종자 (할리우드 주인)
물고기153 추천 0 조회 2,269 11.03.31 17:3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도 모르는 새에 이미  오랫동안 뿌려진 악한 씨앗들의 그 열매를 보고있는 시점이지만 아래 동영상들을 꼭 참고하시고, 이제라도 현실 상황을 직시하시면서 눈물로 중보기도해주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embed/NlbssbCzqpY" 디즈니 사탄숭배: 거짓된 마귀적 가르침 (자녀 교육) -노틀담의 곱추

http://www.youtube.com/embed/1Xf6kVy-GZY 당신의 마음과 눈을 지켜라! 마귀의 계략: 잠재의식 침투 (Subliminal ULTIMATE)

http://www.youtube.com/embed/6_pYup59a8k" 일루미나티: 영화 산업의 조종자 (할리우드 주인

http://www.youtube.com/embed/y93PqBXPDMw" 일루미나티 만화 영화 -톰과 제리 (Tom & Jerry): 할리우드 경영자?

http://www.youtube.com/embed/5YzqeTSspV4" 일루미나티 만화 영화 -스폰지밥 (Sponge Bob)

http://www.youtube.com/embed/ZSrg7INNugw" 일루미나티 산업: 스타벅스 로고의 숨겨진 의미 (MSNBC 뉴스)

http://www.youtube.com/embed/fqjJhXi7GwU" 대중문화 속 일루미나티 계획 - 지-아이-조 (G.I.Joe) -달러 붕괴와 세계정

http://www.youtube.com/v/GMb9TGLuNac?version=3"  대중문화속 일루미나티 계획 디즈니 만화 영화

 

http://www.youtube.com/embed/BbwB3XCsU3I"  발렌타인데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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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31 19:44

    첫댓글 그것을 기가 막히게 고안해낸 사람들도 대단하고, 그것을 파헤치고 찾아낸 분들또한 대단하네요.

  • 11.03.31 20:38

    정말 무섭네요.

  • 11.03.31 23:57

    아직은 못봤지만,,,, 세상에 대한 미련이라 해야할까요? 전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참 좋아하거든요. 최근에 본 라푼젤은 2번이나 봤죠. 참 잘만든 에니메이션이더라구요...그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노래도 참 좋고, 그 풍경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걸 보면서 내내 아...내가 천국에 가면, 저런 아름다움과는 비교도 안될 정말 최고의 풍경과 모습들을 볼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은 들었죠. 하지만, 디즈니 에니메이션의 많은 부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적대적인 부분이 많다는 것을 조금씩 알면서,,, 고민이 생깁니다.

  • 11.03.31 23:06

    저도 디즈니 만화 참 좋아했어요...... 특히 공주시리즈.... 근데 내가 아는 아이 엄마들한테 죄다 이야기 해야겟어요....

  • 11.03.31 21:50

    아이들을 둔 엄마로써 이런 자료 올려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울아들 스폰지밥, 톰과제리 좋아하는데....아, 무지한 엄마는 좋아라하고 보여주고 있었으니...일본만화만 조심하라고 했지...진짜 감사합니다.

  • 11.03.31 23:05

    헐 완전히 분노가 치미네요.. 요즘 10대들 보면 욕을 달고 살고 도대체 왜 이러나 싶었는데.....디즈니 아주 사악한 것이었군요... 이런 괘씸한 사탄들.....

    근데 맞벌이 부부 자녀들 보면 하루종일 텔레비젼만 보고 있다는게 너무 가슴아프죠....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주님 빨리 오셔서 이땅의 황부함에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시옵소서...

  • 11.04.01 00:51

    전 요 이걸 읽기전에 이런 매채들의 영적인 것에 뭔가가잇다란 걸 느끼네요... 유치 아이들을 두고있는 엄마입니다.. 어디 하나 마녀 마법 주문이 안나와있는 어린이 프로그램이 없네요

    티비 유치원도요... 정말 이것보려주는 것도 걱정인데 일반 디즈니 만화는 일절 안보여 주고있습니다,, 인어공주 백설공주 다~요... 스티커북 색칠공부 동화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까다롭게 구별해서 아이들 보여주고잇습니다.

    어쩔땐 내가 너무 심하나 싶어도 한번도 보여준적없는 엔젤포스 캐릭캐릭을 유치원서 배워오더맘 서로 레이져쏜다고 난리 블럭으로 총만들고 있습니다. 수리수리마수리도 배워왔고 마술이라며 놀고잇습니다.

  • 11.04.01 00:51

    정말 걱정입니다. 수리수리 이럴때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소리라고 가르치고있지만 휴...... 정말 정신차라고 아이들 영적인것에 힘써야합니다. 정말 우리 부모들 정신차리고 티비켜야합니다. 타큐나 뉴스외에 정말 하다못해

    개그콘서트도 아이들과 몇번봤었는데 잠재의식적인 음란한 이미지가 장난아니더군여..... 완전 끊어야해요..

  • 11.04.01 11:27

    남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카드 그림들을 잘 살펴 보세요. 폭력적이고 사악한 그림들이 정말 많아요... 이걸 다 버려야 한다고 하였더니 그러면 친구들하고 놀지 못한다고 걱정하는 아이... 정말 큰일이죠? 사탄들이 우리 일상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데 우린 이를 가려내는 분별력이 너무 무딘 것 같아요... 휴~우 갈수록 간교해 지는 사탄의 전략으로 세상과 구별되는 생활이 점점 힘들어 지네요..

  • 11.04.01 21:51

    안타까워요. 이십년전에 한국에 신상헌 집사님이 계셔서 교회속에 침투된 대중문화에 대해 강의를 많이 하셨었는데...그리고 그땐 무슨 열풍처럼 대중문화 속에서 사탄의 것을 기가막히게 찾아 내더니...다시 잠잠해 졌지요. 감사하게 저는 그 분의 강의와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배웠고, 제가 다시 예수님을 영접한 후엔 아이들에게서 제일 먼저 멀리한 것이 바로 텔레비젼이였는데요(완전히 끊지 못했다가 지금은 완전히 끊었어요) 지금 박성업 형제가 하고 있는 설교나 강의는 이십년전에 신상헌 집사님이 거의 다 강의 하신거에요. 서태지 음악 뒤로 돌려 듣기도...... 냄비처럼 확 끊는 우리의 습성은 기독교안이나, 밖이나 다 있는 듯해요.

  • 11.04.01 21:50

    신상헌 집사님의 강의를 안듣는 교회는 그 당시에 없었는데, 들었음에도 교회들은 그 배움을 이어가지 않고, 자녀들에게 가르치지도 않네요. 이젠 진심으로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서 절대 타협이 없이 오직 말씀만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마귀새끼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빼앗겼는데, 이제 그것들을 말씀으로 무장되어 다시 찾아야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 우리 자식들 만큼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은 믿음으로 키우길 기도합니다.

  • 11.04.02 07:42

    맞아요. 저도 그 책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리 목사님이 좋아서 설교가 기가 막히다 해도, 성도들이 순종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닫고 있는데요. 정말 주님이 말씀하실 때, 행해야 나에게 유익이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잖아요. 공감합니다.

  • 작성자 11.04.02 11:42

    신상헌이 아니고 신상언집사님^^*

  • 11.04.01 22:38

    상세한 설명에 감사해야하겠습니다.

  • 11.04.02 02: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4.02 13:46

    제가 나중에 헐리웃 영화들에서 반 기독교적인 요소와 말세에 관련된 사항들을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 11.04.04 07:24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4.04 11:19

    이것을 공지에 올려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저희 교회의 찬양팀 청소년들과 함께 보면서 악한 사단의 음모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달으면서 tv, 만화, 게임 등을 끊어가고 있답니다.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공지에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와 함께 보려면 찾기 좋게요. 부탁합니다.

  • 11.04.16 18:31

    신비주의...주인이 누구인지 바로 알때 인 것같습니다.
    주인이 자신이 되면 세상을 향합니다.
    달달한 세상을 향하다 보면면
    상처 아픔 고통이 패악 광포 악한 방향으로 계속 가다 사망이 이릅니다.
    만약 그러고 있다면 자신이 주인인체 세상을 조금이라도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회개가 필요한 부분이죠. 십자가부활을 인정해야할 부분이고요

    그러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 시라면
    세상을 사랑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사랑 사랑 .... 생명으로 계속 가게 됩니다.

    무심코 보여준 영화
    잠재의식속에서
    주인은 바로 너야 한다면
    두려움 많은 세상을 향하는 자녀로 스스로 만들고 계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아직 어리다 하지만

  • 11.04.16 18:31

    세상이 너무 빨라졌습니다.
    사망을 향함은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망해보고 돌이켜보니 제가 주인이었습니다.

    이젠 말씀으로 자녀의 시선을 돌려야 겠습니다.
    주인이 정말 누구인지를 알고 선포하고 계속 붙잡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십니다.

    세상에 두려운 자녀가 아닌
    세상을 이긴 자녀가 되려면
    주인이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 카페 자녀들은
    말씀으로
    성령님의 도움으로
    살아계신분과 대화하며
    거룩한것을 구별할줄 알며
    세상자녀들에게 하늘의자녀영향력을 끼치는
    카도쉬 어린이 청소년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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