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 가세가세 산천경개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절시구 차차차(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차차차) *** 화란춘성(花爛春盛)이란 말은 꽃이 만발한 봄의 절정을 말하고 만화방창(萬化方暢)은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나서 자라 흐드러짐을 표현하는 말이라고합니다
이노래가 나온 시기는 1962년 해방되고 한국전쟁을 겪고 나라 재건에 힘쓸때 나온 노래 젊음도 화무십일홍이니 다 때가 있다는뜻 아닐까요 그 암울한 시대적 배경속에 살아가면서도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된 밑바탕속에는 일제강점기에도,한국전쟁속에서도 굴하지않고 씩씩하게 살아냈던 선조들의 흥이있고 춤이있고 사람들 마음속에 늘 품고 있던 희망이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민요 같기도하고 트롯같기도 한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오늘 한번 흥얼거려보세요 기분이 업되지 않을까요?
첫댓글 젊어 놀다가는 늙어 고생하는것.....ㅎ
장안님
늙어서 노는것도 좋은데 무릎도 아프고 온몸이 쑤셔서 젊었을때도 살짝 놀기도하고 그래야죠 ㅎㅎ
닉네임님~
젊어서 일 안하고 놀기만 한다면
나중에 쪽박 찬답니다
글치만 이 노래는 한갖 노래일 뿐이지요
우리 민족의 끈질긴 정신력 때문에
그리고 전쟁의 폐허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굳센 믿음으로
지금의 우리 나라를 만들어 놓았겠지요
네에 시인님
요즘 젊은이들은 나중생각안하고 그때 그때 즐기며 사는거 같아요
조금은 걱정되기도 합니다
요즘 애들은 일할때
화끈 하게 일하고
놀때도 무지막지하게~~ㅎ
경이님 그런거같아요
감성은 저희때가 더좋습니다 고운밤되세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ᆢㅎ
가사말이 맞는듯요
주위친구들 벌써 다리가 고장나서
걷는것도 힘들어 하네요
열심히 일하고 쉴때도 열심히 놀고
ㅎㅎ
그러니 살살 걷고
살살 춤도추고 운동도하고 그렇게 살면
조위에 노세노세~
되는거겠죠
닉네임님 노래 좋아 하시네요 노래 싫어하는 사람없고 꽃 미워하는 사람 없지요
봄이되면 매화꽃 나무에서 살얼음 뚫고 매화가 향기 피울때 가슴이 향기에 녹아들지요
옆에만 가도 매화 향기는 바람을 타고 코을 간지렵히고 매화 나무야 고생했다 꽃 피우느라
맑은향기님은 대명도이쁘세요
정말 고운분같군요
시인이세요
고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