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증시 마감. 산타 랠리 기대감 반영되며 상승

[맥가이버]

메가7, 브로드컴, 금융주 강세에 3대 지수 상승
특히 테슬라가 7% 상승하며 지수 견인
현대차, NACS DC 전기차 어댑터 무료 배포 보도
테슬라 충전소를 이용하는 것으로 수익성 확대로 해석
브로드컴은 엔비디아 대항마로 평가 이어지며 강세 
중국산 레거시 반도체 불공정 무역 조사 소식도 반영
금융주는 연준 상대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에 강세
스트레스 테스트 조건이 과도했다는 것
이 후 규제 완화의 계기가 될 가능성에 강세
팔란티어, 국방부 방위 산업 입찰 소식에 상승
메가 7 강세는 기관 수급 영향이라는 분석도
매트 말리, 기관 비중 높아 앞으로도 더 매수할 전망 
수익 극대화 위해 더 올린다는 것

국채 금리 상승세가 주춤한 점도 지수 상승에 영향
이 날 5년물 700억달러 국채 발행이 진행됨
이틀간 약 1400억달러 진행되며 큰 줄기는 넘어감
이 후 7년물 440억달러만 남았음
다만 트럼프 관세 이슈가 있어 이 후 금리 안정은 불투명

산타 랠리 구간 진입하며 평가는 갈리는 모습
산타 랠리는 이 날부터 새해 첫 이틀까지 기간
LPL파이낸셜. 이 기간 평균 1.3%. 일반적 7일 0.3% 앞서
샘 스토벌. FOMC 우려를 PCE가 완화 시켜준 것
인플레가 위협적인 것 아니라는 안도감
네드 데이비스, 증시 단기 과매도. 지나친 낙관론도 해소

제이 햇필드, 산타 랠리 기대 보다 약할수도
연말까지 S&P500은 6,000p에 그칠 것
BCA리서치. 내년 금리인하 0.5%p 이상일 수도
PCE 하락, 실업률 오를 경우 인하할 것으로 예상 
씨티. 미국 경제 강해 내년 6,500p까지 오를 것
상승하는 기업 다양해지나 인플레 후유증은 있을 듯
도이치뱅크, 인플레 하락 둔화에 대한 우려 있을 것

샘 스토발. 중요한 것은 1월 증시 상승 여부
1945년 이 후 1월에 오르면 연평균 18.3% 상승해
1월 하락하면 연평균 수익률은 -1.9%였다고 

MSCI한국지수 -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