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파문의 진실'
국익을 지키기 위한 청와대와 황욱석 박사의 고육지책이었다는 설이 퍼지고 있다.
미국과 그 앞잡이들이 줄기세포 기술을 빼내가려는 시도가 있다는 것을 국정원에서 감지, 청와대에 보고한 후 대책 마련에 들어갔고 논의 결과 친 여권 언론을 활용, 스파이를 색출하기로 결정한 것.
고육지책이란 말 그대로
苦 : 괴로울 고
肉 : 고기 육
之 : 의 지
策 : 꾀 책
육신을 불태우는 고통을 감수해야만 하는 가장 어려운 계책이다.
이번 프로젝트 명은 M 이다. M은 MBC의 첫번째 철자와 일치한다.
청와대는 황우석 박사에게 M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양해를 구한다.
황 박사는 미국과 그 앞잡이들의 술책을 전해 듣고 크게 놀란다.
황 박사는 자신의 연구팀 조직원들도 믿을 수 없다는 국정원 직원의 말을 전해 듣고 크게 실망 한다.
황 박사는 자신의 기술이자 조국의 기술을 지키기 위해 오랜 장고끝에
<고육지책>을 받아들인다.
2개월이란 시간....황 박사는 지옥에서 보낸 한 철이다.
그러나 이제 모두 밝혀지고 있다.
믿었던 노성일,,,,제자이자 예의 발랐던 김선종, 뚝심의 윤현수....그리고 신뢰있는 미소의 문신용,,,,,때로는 어머니, 때로는 애인, 또 때로는 강직한 동지였던 안규리,,,,,
황 박사는 이번 'M'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씩 밝혀지는 얼굴들을 보며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황 박사는 조국이라는 대의를 생각하며 모든 고통을 감수한다.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황 박사와 청와대는 M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로 한다.
<황우석 부활>로 2006년을 화려하게 시작한다. 그리고 숨겨졌던 미국의 앞잡이들은 매장된다.
대한민국은 새롭게 시작한다.
미국의 계획은 좌절된다.
첫댓글 이런 쓸데없는 글 올리지 마세요.서울대 발표로도 환자 맞춤용 줄기 세포는 없다는 것이 서울대 공식 입장 입니다.이런 허무 맹랑한 글 올리지 마십시요.황박 믿고 코스닥 줄기 세포주및 기타 주식 황박 땀시 많이 떨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