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젊은 청년들은 얼마나 앞으로 앞길이 많이 도움이 되는 세상을 구하고 백성들로 살려 줄라고 모든 행복 비는 자는 밝혀준다.

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짐  지시고 세계통일 다리 놓는 역할로 스위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18일)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한국 대통령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14년 이후 9년만 1박2일 다보스 첫 일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오찬 간담회를 삼성, SK, 현대차를 비롯한 6개 그룹 대표, 장관들과 함께, 인텔, IBM, 퀄컴, JP모건 같은 글로벌 기업 경영자 10여 명과 마주 앉습니다. 한국의 민간·시장 중심 경제정책을 소개 하고, 우리 기업과의 협업과 한국 투자 확대를 당부 노고가 많으십니다만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매사에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셔서 부디 잘하시고 오시길 희망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새 시대에  발맞추어 난국의 과제와 숙제를 하늘땅같이 높고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전염으로 세계가 하나로 평등평화세상 전진하는 길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 줄 수 있는 진심을 담은 소통을 발휘 초심과 실천을 중요시 신뢰를 회복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 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7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2월 10일 (1월 1일)오전 오후 판단,  학생 청년들은 특별히 진심으로 머리 베기면 짐을 져도 빌어지고 도와준다. 내가 욕심을 지기가 하는 거는 더 안 거떠 본다. 올해도 보니 진심으로 믿는 자는  다 걸리더라. 아쉬울 때 찾는 자는 한개도 안 걸리더라. 조심하고 진심으로 믿어라.끝까지 학생들 젊은 청년들은 얼마나 앞으로 앞길이 많이 도움이 되는 줄 아노?  처(부인) 잘 만나고 자공(자식) 잘 낳아지면 그 위에 더 좋은 일이 어딘 노? 병도 살도 전부 유전을 받아서 직업 없이 태있는 자공들이 천지다. 그런데  결혼이나 잘해서 행복을 찾아야 될 것 아이가? 참 붋다. 이 둥치는 세상을 구하고 백성들로 살려 줄라고 희생되어 꼼짝 못하고 바로 영창을 살아도  면회로 오면 같이 가족끼리 만내가 얘기를 할 수가 있다. 점점 가족끼리도 올 키 못 만나구로 하니 데 외로운데 그 위에다 더 어렵은 일로하면 생각하면 병들어  가주고 고통 받고 쓸쓸한 빈 방안에 혼자 누웠을 때 요랑 하면 무슨 걱정 있어요. 몸이 건강하고 다 대우로 받아지는데 백성들아 걱정 말고 진심으로 믿어라.  소원대로 다 시기 준다. 빚 이가 많은 사람은 빚에 고통을 빌어 아픈 자리 있는 사람은 아픈 데를 욕심 낫아 주소 카지 말고 천만가지(삶의 모든 것) 모든 잘못된 거  앞으로는 조심하겠다고 일로삼고 비라 안 카요. 일로 하면서도 길로 가면서도 한번 씩 들먹이면 비는 것도 여기는 수월해요. 10분만 빌어도 얼마나 내 업이  닦아지는지 모른다. 진심(마음을 비움)으로 빌어봐라. 모든 행복 비는 자는 밝혀준다. 흑심야심 자 가는 줄 모르기 죄는 죄대로 지주 움(가자)당코 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외교활동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 진국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