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겨울이면 훔친 가죽 지갑들을 엮어 외투를 만들었다는 유명 여도둑의 딸, 저 자신도 도둑, 소매치기, 사기꾼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https://youtu.be/rORjPTXEH8s?si=e5O21z_KtFcixBRM
첫댓글 조타☺️☺️☺️☺️
특히 마지막 키쑤
숙희가 시원하게 책 찢어발기고 개난리쳐놓고 같이 뛰쳐나올때 진짜 ㄹㅈㄷ....
레전드 이장면만 100번은 본거같아
내인망구타숙.. 아가씨 진짜 지독하게 사랑했다ㅜ
너무 좋아해 최애영화
서재 장면도 좋지만 돌담 앞에서 캐리어 쌓아주는 장면도 좋아아가씨는 평생 집을 떠나 나가본적 없는 담너머 세상이 두려워서 망설이는데,숙희는 이 아가씨가 곱게 자라서 담벼락을 기어오르는 방법을 모르는구나 하고 냅다 캐리어를 던져서 쌓아줌지 아가씨는 목매려고 기모노를 입고도 나무에 기어올라갔던 사람인데ㅋㅋㅋ
너무좋아
김민희 표정이랑 눈빛으로 말해서 너무 좋았어
개 좋 아
김민희 나레이션이 미쳤어 아니 다시 들으니까 김민희 목소리가 맞나...? 긴가민가하네
음악이진짜 좋다..
진짜 너 무 좋 아…
재밌었지ㅋㅋ.. 마지막에 반전 짱
첫댓글 조타☺️☺️☺️☺️
특히 마지막 키쑤
숙희가 시원하게 책 찢어발기고 개난리쳐놓고 같이 뛰쳐나올때 진짜 ㄹㅈㄷ....
레전드 이장면만 100번은 본거같아
내인망구타숙.. 아가씨 진짜 지독하게 사랑했다ㅜ
너무 좋아해 최애영화
서재 장면도 좋지만 돌담 앞에서 캐리어 쌓아주는 장면도 좋아
아가씨는 평생 집을 떠나 나가본적 없는 담너머 세상이 두려워서 망설이는데,
숙희는 이 아가씨가 곱게 자라서 담벼락을 기어오르는 방법을 모르는구나 하고 냅다 캐리어를 던져서 쌓아줌
지 아가씨는 목매려고 기모노를 입고도 나무에 기어올라갔던 사람인데ㅋㅋㅋ
너무좋아
김민희 표정이랑 눈빛으로 말해서 너무 좋았어
개 좋 아
김민희 나레이션이 미쳤어 아니 다시 들으니까 김민희 목소리가 맞나...? 긴가민가하네
음악이진짜 좋다..
진짜 너 무 좋 아…
재밌었지ㅋㅋ.. 마지막에 반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