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시와 노무사시험은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이 다릅니다. 변시가 cbt를 도입하였다고 하여 노무사시험도 가능하다는 논리는 다소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2. 변시는 시험을 응시하는 대상 인원을 오차 범위 내에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로스쿨 정원이 정해져 있고 실제 응시하는 인원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노무사 시험은 상황이 다릅니다.
3. 변시의 경우, 로스쿨이 최초 도입될 때부터 cbt 도입을 염두해두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바로 도입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변시의 경우 수험생들의 요구 끝에 cbt 도입이 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도입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바로 도입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 케이스라 노무사 시험과 상황이 다릅니다.
선배노무사로서 드리고 싶은 말은 현재 상황에 대해 겸허히 받아드리고, 어서 이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지혜로운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이름 : 서보라
주소 : 경기도 의왕시
이메일 : seobora22@naver.com
증상 : 손목터널증후군 진단받음 or
일상생활에서 손목불편과 통증있음
쉽지 않으실 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변시와 노무사시험은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이 다릅니다. 변시가 cbt를 도입하였다고 하여 노무사시험도 가능하다는 논리는 다소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2. 변시는 시험을 응시하는 대상 인원을 오차 범위 내에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로스쿨 정원이 정해져 있고 실제 응시하는 인원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노무사 시험은 상황이 다릅니다.
3. 변시의 경우, 로스쿨이 최초 도입될 때부터 cbt 도입을 염두해두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바로 도입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변시의 경우 수험생들의 요구 끝에 cbt 도입이 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도입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바로 도입하지 않아 문제가 생긴 케이스라 노무사 시험과 상황이 다릅니다.
선배노무사로서 드리고 싶은 말은 현재 상황에 대해 겸허히 받아드리고, 어서 이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지혜로운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경을 응시하는경우 그래프는 어떻게 그립니까 ㅠㅠ
1. 변시 cbt 시험 응시료 20만원이에요.
수험생 각각 한명마다 노트북 한대씩 배정해야 해서 응시료가 비쌀수밖에 없어요.
노무사도 20만원 가까이 응시료 인상되면, 수험생들 환영할까요?
2. 그리고 타이핑으로 바뀌면 님만 더 편하게 많은 양을 쓸수 있는게 아니라,
님 경쟁자도 더 편하게 더 많은 양을 쓸수 있게 돼요.
cbt로 바뀌면 지금보다 공부 더 빡쌔게 해서
지금보다도 훨씬 더 많은 양을 답안지에 타이핑해야만 합격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는 소리입니다.
3. 필체가 합격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래서 수기로 작성하는 시험은 여성 합격률이 더 높은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cbt로 바뀌면 악필이 받는 불이익이 사라집니다. 실제로 변시가 cbt로 바뀐 이후 남성 합격률이 증가했어요.
cbt 도입 원하시는 분들은 이런점 다 고려해서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하세요.
@ilillililiil cbt 도입하면 남성합격률 높아진단 객관적 사실을 말한것 뿐이며
이런 객관적 사실 참고해서 찬성을 하든지 반대를 하든지 알아서 하라고 적었습니다. 말그대로 사람마다 알아서 자유롭게 판단할 문제죠.
그리고 저 남자입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ㅋㅋ 기사 시험보는거땜에 인프라는 솔까 큰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