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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르게 살이 부쩍 많이 쪘다는 이유로 안락사 당할 위기에 놓은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어떻게 가족이라고 말해놓고서 이런 잔인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걸까.
무엇보다 가슴 아픈 사실은 리트리버 강아지가 안락사 시켜달라고 말한 주인과 가족들을 향해 해맑게 방긋 웃어 보였다는 점입니다.
살이 많이 쪄서 감당하기 너무 힘들다며 안락사를 요구하는 주인에게 버림 받은 리트리버 강아지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주인과 함께 동물병원을 찾은 리트리버 강아지의 이름은 카이(Kai)라고 합니다. 당시 녀석의 몸무게는 78kg에 달했죠.
수의사는 단지 살이 찌고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리트리버 강아지 카이를 안락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고 대신 평소 자신이 알고 있던 동물보호단체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동물보호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던 팸 헤기(Pam Heggie)는 '비만견' 리트리버 강아지 카이 사연을 접하고 도움을 주기로 결심합니다.
(중략)
다행히도 리트리버 강아지 카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얌전하게 지도를 잘 따랐습니다. 1년이라는 노력 덕분에 리트리버 강아지 카이는 약 45kg 감량에 성공하는데요.
만약 자원봉사자 팸 헤기가 손을 내밀지 않았다면 리트리버 강아지 카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이것이 바로 관심과 사랑이 일군 진정한 기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트리버 강아지 카이는 이후 자원봉사자 팸 헤기에게 정식 입양돼 가족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녀석이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진심을 담아 응원해봅니다.
전문 출처로
미친새끼아냐?
지들이 살 찌워놓고 싸패아냐?
미친새끼 성인병으로 뒤지길.. 애기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
ㅠㅠ 허 인간도아닌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