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데르트 바서 (1928 ~ 2000)
오스트리아의 화가, 건축가
색채의 마술사, 건축 치료사로
강렬한 색채와 유기적인 형태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 나갔으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장하며 환경운동에도
적극 참여 하였던 화가.
그의 유언에 따라
뉴질랜드 그의 마당인 < 행복한 죽음의 정원 >의
튤립나무 아래에 자연과 어우러져 영원히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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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훈데르트 바서
그레이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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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
23.03.21 20: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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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림 그리는 것이
진정
즐거움이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림으로 미루어
이 분은 순수/순진하였음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