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짙은(zitten) - 백야 (영화 '래빗 홀' 중에서)

[저속노화식단]

출처 : 여성시대 adam driver


https://youtu.be/WjmIJnbtJAc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이 꿈 같은 곳으로 날 데려 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그대는 오리
우리는 만나리
지지 않으리

If space is infinite,
there's tones of you's out there, and there's tones of me's.
공간이 끝이 없다면,
그 곳에는 수 많은 당신이 있고, 수 많은 제가 있을 거예요.

And in these otherversions everything goes ourway.
I like that thought. it's nice.
그럼 그 다른 곳에서는 모든 게 잘 되었겠지.
그 곳에서는 나도 행복할거야.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 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봄트랙]

노래 추억이다ㅜㅜㅠ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헬리밸리]

엊그제 코노서도 불럿는데 느므 좋아.. 몽롱쓰..

[천체]

진짜 좋아함 ㅜㅜㅜ

[이게될랑가?]

노래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