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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존
 
 
 
카페 게시글
유머 게시판 스크랩 와..오늘아침에 대박사기 당할뻔함...ㅠㅠ
빅머슴맨 추천 0 조회 1,469 11.08.19 21: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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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9 21:27

    첫댓글 진짜. 모르고있다간 당하겠네요 ...더욱 치밀해지는군요

  • 11.08.19 22:17

    제 후배가 회사 전산실 에서 일하는데 진짜 해당 관할 경찰서 전화번호로 발신자 표시 되서 전화 온다네요.ㅡ.ㅡ

  • 11.08.19 22:52

    홈피 들어가보니 이상한거 깔리는데요...은행이용할때 깔리는 n-protect인가 먼가 인거 같은데 사이버 경찰청이라고 뜨고 이거 머지 찝찝하네

  • 11.08.19 22:58

    참 무서운세상이네요.

  • 11.08.19 23:40

    네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새끼들

  • 11.08.20 00:04

    와...그 개새들도 짱궈들인가...

  • 11.08.20 01:39

    예전에 저도 속을 뻔 했다가.. 이상해서 그냥 끊었었는데... 그 때보다 수법이 더 교묘해졌네요.. 정말.. 사기꾼들은.. 대단합니다.. 제가 듣기로.. 경찰은 절대로 이런 일 안한답니다.. 해도 전화로 개인에게 직접 이런 거 시키지도 않구요..

  • 11.08.20 12:15

    엄청나게 털리겠네요... 진짜로..

  • 11.08.20 13:42

    제 장모님도 이거 당해서 천만원날렸습니다...휴...쳐찢어죽일씨발새끼들..

  • 11.08.22 14:03

    저도 똑같이 당할뻔 한적이 있습니다....저는 검찰청 뭐라뭐라 하면서 빅머슴맨님하고 똑같이 물어보더군요...그러면서
    마지막에 검사가 연락할 것이니 대답 잘 하라고 하면서 끊더군요...그래서 혹시나 해서 검찰청에 전화해봤더니...그런 부서 없다고...ㅋㅋㅋ
    허탈하고 열받고 그런찰나에 전화 끊고 검사란 새끼한테 전화가 오길래..........
    쌍욕을 해줬습니다....
    제가 겪어보니 우리네 어머니 할머님들은 이거 안당할 재간이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머니한테 이런 전화오면 그냥 무조건 끊어버리고 자식들한테 연락해서 먼저 물어보라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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