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쓴 백신 기록이 음모론으로 치부당하여 망상증으로 치부당할 가능성은 그냥 지닌채로 말한다. 백신 관련된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피해자들 측에서
https://youtu.be/awRHZHwlAMg
채널명: SBS 공식 채널
용도 : 참고
내가 이 문제에대해 신경을 쓴것은 꽤 오래전부터 신경을 썼다.
2021.03.12 이때부터 처음 언급하기 시작한것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몸이 너무 아파서 2021년 9,10월에 카페 활동을 중단할까해서 백신관련되거나 갖가지가 포함된 그냥 여러 포스팅을 삭제하던 때라고 기억한다.
다른이들은 왜 내가 저렇게 두려워하나 싶을것이다. 거기에 들어있는 성분 때문이였다. 나라는 지금 백신소송 큰것이 진행되는 중이지만 나는 어떻게 보냐면 억지로 무시하거나 와해시키는 결과를 내어 사람들은
"역시 거짓말이야. 그러니 법원에서 판결을 안내주는 것이지. "
이렇게 치부하여 소송에서 패한 백신 피해자들만 상처입고, 이 이론들을 지지하는 자들은 역시 미친년놈들 이였어. 라고 생각해 그레이트 리셋때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는 상황을 상상한다.
"야!!! 이 미친 년놈들아! 그게 부작용이 강하다고 해도 나라가 우리를 죽이겠냐?! 몇 안되는 사례를 과대 해석 그만해라!!!"
거기에서 들어있는 성분은 난 알려줄수 없다. 알아서 찾아봐라. 난 그거 찾아보는것도 더이상 싫다. 그 성분들이 정말 사실이라면, 사실이 아니라고해도 이만큼은 사상을 낸 백신은 잘 없는거 같다.
싫어하는 이유는 2020년 겨울에 받은 pcr 한두번의 경험도 굉장히 찝찝해 하는 사람이다. 이 신체기관과 이어지는 병원 내원도 해볼까 생각해보았다. 내가 이 기분을 표현하려고 이 짤 찾을려고 열심히 검색했다.
또 하나의 가설은 일부러 백신 소송을 승소 시킨뒤 얻어내려는것도 있을것이다.
승소를하면 시민들은 정부, 의료기관에대한 큰 불신이 생겨 그 시스템을 망가뜨릴 결정을 할수도 있다고 보인다. 무정부와 의료기관의 파괴로 이어진다고 보인다.
그리고 중앙에서 정부와, 의료기관을 통제시킬 무언가를 탄생시키게 사람들의 분노를 부추기는 과정으로 보인다. 의료나 미디어나 4산업이나 인원이나 감시하는 분위기인 법안을 계속 입법시키려는 시도를 보면 말이다.
나는 한국사회가 이렇게 될것이라 보인다. '사이코 패스'라는 애니가 의료적으로 많이 맞아 떨어진다고 보인다. 정신케어를 전염병 케어로 치환해서 애니메이션을 봐보라.
나는 사이코패스는 1기와 극장판을 최고로보고 그 뒤의 시리즈는 별로라고 보인다.
https://youtu.be/D_igSA27Mp0
채널명 : 애니리뷰 핫플레이스 - 메리
용도 : 참고
이것과 관련된 카페에서 여러 회원들의 주장으로는 백신부작용, 소송을 와해시키기 위하여 전쟁, 기근, 여러 사건사고를 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 여러 재난에 백신부작용을 느끼면서
" 지금 그런게 중요해?"
이러면서 무시한뒤 다른곳에 집중하면서 의료사고는 계속이어지게 하는것이다 그것을 여러 회원들이 주장한다. 나는 굉장히 두렵다. 그래서 나는 글을 계속 쓰고 나 나름대로 정신 방어를 준비한다. 그러나 나는 이것은 정신 방어를 하려해도 안될거라는 느낌이 든다.
기근은 준비되었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8/18/QBM2353ASBAR5J6KSO2CSWP4FI/
채널명 : 조선비즈
용도 : 참고
저번에 쓰던 식량난 포스팅은 쓰기 중단했다. 다시 써서 올릴것이다. 그리고 지금 다른 나라의 디지털화폐 실행이 되는 시기를 알려주는 것과, 디지털 화폐가 통과하면 어떤 모습이 되는지 보여준다.
정말 극단적인 사례는 중국이다.
https://youtu.be/puqQr1PwvkI
채널명 : 비디오 머그 공식채널
용도 : 참고
건강을 핑계로 공공기관 출입을 막는것으로 보인다. 처음에 백신패스 시행때처럼 막치고 들어오거나 시스템을 천천히 스며들게하는 방식 이두가지 방법중에 하나를 선택할것으로 보인다.
지금 차례차례로 나라들 끼리의 전쟁을 명분으로 사람들의 물가가 올라가는 과정이나 입법이 계속되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니
한국은 삼면이 바다. 코로나가 터지고 외국을 나갈수없고, 그럼에도 국내장사가 잘 안되었다는 말은 그때도 물류가 들어오는게 원활하지 않았다는것 뜻인거 같고.(이 부분은 확인이 필요한거 같고.)
한국은 임상나라로 선택받은 나라니 물류 통로를 통제하고 있어서 인플레이션? (아니면 일부러 일으키는걸까?) 그리고 입법이 너무나도 많은 법.
한국의 만물은 평화로우나 입법된 법으로 치고 들어오고 폭탄이나 무력행사는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의료인을 보호하는 법을 통과시킬려고했던것, 새로운 전염병을 들고 또 선동하는것.
천천히 하지만 개인들을 때릴때는 강하게 때리는 것으로 이뤄질것으로 본다.
난 예언자는 당연히 아니고 예상만 하는거니 이 말은 붙여야겠지.
아님말고
내세계관에서는 백신에 이무기가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이 부분은 내 망상, 상상이니 그러려니해라.
그러니 이 백신에 관하여 정신보호는 할수 없게 되었다.
이 백신을 무슨 딸기맛, 초코맛 들어간 백신이라고 생각해도 아픈 백신이라는것은 변함 없기 때문이다.
나는 어떻게 할까 생각했다. 나는 두려움이 있었다. 내가 무서워하면 그 감정으로 더 그 감정으로 더 공포에 대한 패닉에 빠져 내 인생이나 나를 망가트리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나를 보고 웃는 소리가 들린다. 꿈속에서 들으니까 더 무서웠다. 그런데 나로 돌아왔다. 이 문제로 무서워하거나, 패닉하는 다른 사람을 볼때 나는 그 사람이 웃겼나 생각을 해보았다.
초반에는 한국은 1년 뒤에 들어오니 괜찮겠지 싶어서 안도나 저 나라가 아니여서 다행이여서 싶었다. 그러나 전혀 사람들은 문제를 삼지않고하는 모습을 보아 괜찮을거다에서 공포로 바뀌었다. 그 공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보는 다른 사람이 패닉에 빠지거나 공포에 떠는 모습은 하나도 그 사람이 웃기지 않았다.
나는 내심 내가 겪는 공포를 부정 당하는것을 넘어 비웃음 당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나 싶다. 비웃거나 공포를 느껴도 싼 사람이라면서 몰아가는 사람도 있고. 여길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어딘가나 내 지인들은 날 비웃지 않고 내가 다치거나 강제접종 당하면 내 공포에 동감해줄거다.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러니 나는 현실에 있어야한다. 나는 법적으로 무언가하려하지 않을거다. 일상생활을 지내면서 있어야한다.
백신에 대하여 아무런해결하나 못했지만 내가 뭘 두려워하는지 알게되었다. 신체적으로 침범하는 고통은 1순위고 정신적으로 무엇을 두려워했는지 하나를 알게되었다.
그럼 정신 분석 하나 꺼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https://youtu.be/7m-tAEki2Rg
채널명 : 컴언 Playlist
용도 : 감상용
첫댓글 https://m.cafe.naver.com/baekshin2/136662
가입해야 보일거에요.
나는 평범한 민간인이다.
지금 생각하니 백신에 살모사 들어있는거 같다. 이무기는 현실성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