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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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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우토반
금박산 추천 2 조회 295 21.07.01 12:2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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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1 12:34

    첫댓글 착한 홀아비 금박산 향단이 남친 금박산 ㅎㅎ
    점심 자시고 한 숨 자지 삶 방에 인사 하느라
    역시 착한 홀아비 향단이 남친이여

  • 작성자 21.07.01 13:54

    여새 집에가면 곯아 떨어지기
    바빠서요. 숙제도 못한거 같아서
    암만 바빠도 할건 해야쥬??
    다른분들 열심히 열일 하는데,
    눈팅하려니 미안해서죠.

  • 21.07.01 12:37

    노란꽃 이름이 뭐예요?
    넘 이쁘구...
    저두 스피드를 좀 좋아해서 한적한 길에선
    막 밟아 제낀답니다.ㅋㅋㅋ
    도산이님이 짚단들 힘도 엄다는건 다 뻥이쥬?ㅋㅋ
    장거리 달릴때 다리힘 없으믄 후달달달 해서 못 다니거든요.ㅎ

  • 작성자 21.07.01 12:51

    여러가지 래유 금계국 금국화
    노랑코스모스 시기별로
    다양하게 피더군요.유채꽃도
    많구요.

    저 거짓말 못해유~ 제이상형
    김 희선이가 와두 미동도
    없쉼더~~

    씽씽 달리는건 짚단들힘
    없어도 되구 잠만 안쏟아지면
    되유~

  • 21.07.01 13:02

    @금박산 ㅋㅋㅋㅋㅋㅋㅋ
    알슈....

  • 작성자 21.07.01 14:30

    @미라루나 꽃이 아무리 고운들
    마라두나님 만 할까유???
    달빛과 반딧불 차이지유

  • 21.07.01 15:29

    @금박산 통 모를 노릇이네요.
    역도산님은...
    여자를 모르는것 같다가도
    이런 멘트를 날리시는거 보면...
    고도의 꾼가트.ㅋㅋㅋ

  • 21.07.02 03:38

    @금박산 제 돌직구에 상처 받으신거 아니쥬?
    농담인데 걱정돼서...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01 14:33

    사나이로 태어낫음
    상위1프로 안에는 한번
    들어가봐야 할낀데??
    늘 중턱밑으로만 두리번
    거리다 세월 다 보냇어요.

    마음만 상위 1프로로
    삽니다.
    향단이야 라면만 멕여줘도
    감사하며 산다 그러데요.
    다리밑에도 좋다던데??
    웬지 속앗단느낌이 드네요.

  • 21.07.01 12:57

    내고향에 자동차 국제경기장이 있는데
    금박사님이 카레이서 출신인가요?
    그럼 차종이 빵빵하겠네여.
    잘보고 갑니다.

  • 21.07.01 13:03

    영암 F1 경기장 가봐슈.

  • 21.07.01 13:06

    @미라루나 그래요
    루나님도 레이서 아니면
    남푠이 ㅋ
    자동차 경기장이 내고향 영암
    월출산 아래 있답니다.

    경기장 코앞에 윤슬하여님
    목장이 있고 ㅎ

  • 21.07.01 13:11

    @낭주 목포에서 순천가는 시외버스를 타니
    이곳저곳 들러 가던데
    윤슬하여님 좋은데 사시네요.

  • 21.07.01 13:14

    @미라루나 고향이 어디세요?ㅎ
    경기장을 가보셨다니 ㅎ

  • 21.07.01 13:17

    @낭주 본적은 강릉이구...출생은 서울이요.

  • 21.07.01 13:23

    @미라루나 서울라인 같더라구~~~

  • 작성자 21.07.01 14:35

    의식은 상위1프로지만
    돈이 안따라줘서 민망한차
    끌고 다니지요.

    그래도 대리기사들보면
    깜딱놀라더군요.밟는대로
    쭈욱나가니 인분차라도
    주인성품따라 가는거
    같습니다.

  • 21.07.01 13:14

    내가 볼때는
    금박산님 ᆢ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사는 느낌요 ᆢ
    누가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지요
    사람을 너무 정확하게 예리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입니다
    7월이 시작 되었네요
    우리 화이팅 하자고요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달리는
    그런 사람이면 조켔지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7.01 14:37

    스스로 돌아볼때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되지요. 남들은 그저 건성으로
    대충대충 보면서 삽니다.

    일년의반을 보내구 또
    칠월하루가 시작됩니다.
    보람되구 행복한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1.07.01 14:10

    캬~~~금호강 아우토반이 최고내요~!
    오빠 달료~~~향단이님이구 뭐고 무적권 달료~~..ㅎㅎ

    -아우토반 연실-

  • 작성자 21.07.01 14:39

    향단이 한텐 맨날 구사리
    듣죠. 살살 다니라구??
    다른녀자분 탈땐 요실금
    생길정도로 씽씽 달렷지여~~

    남자는 곧죽어도 직진 씽씽
    달려야 해여~~

  • 21.07.01 15:10

    도대체 향단이는누구얏
    차를 말하는가요,
    썬스가 따리 주지않아
    절믄 사람들 말귀를 못알아 듣겠쓰

  • 21.07.01 15:25

    @낭주 향단님은 역도산님 여친이구요.
    차는 똥차를 몰고 계신데 대리기사가 눌러보구
    놀랄 정도로 스무스하게 잘 나간대여.
    아마 제때제때 잘 갈아줘서 그런가벼유.
    통역 오케바리?

  • 21.07.01 15:30

    @미라루나 여친도 있구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서 엄살이 쌔구만
    금박산님 글은 중국에서 살다왔는지
    중국말이 섞여
    난 이해 안가는 구절이 많아여
    앞으로 루나님 한테 물서봐야겠쓰

  • 21.07.01 15:26

    @미라루나 ㅋㅋㅋㅋㅋㅋㅋ
    연실도 오케바리~..ㅋㅋㅋㅋ

  • 21.07.01 15:29

    @연실 갑자기 왜 여기서 나와 ㅎ

  • 21.07.01 15:33

    @낭주 알서요 지송.수구리~~..ㅋㅋㅋㅋ

  • 21.07.01 14:24

    주변이 온통 힐링장소에 사신단
    마음만으로도 얼마나 긍정적인 분인지
    알것 같은 좋은글..감사합니다
    운전조심 잊지 마시구요..!!

  • 작성자 21.07.01 14:41

    아무래도 대도시 답답한 출퇴근길
    하고는 많이 다르지요.가끔씩
    쉬면서 갈 여우도 있구요.
    그때 그때 느껴지고 보이는
    것들이 늘 새로운날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01 19:38

    그러시구나 송해선생님도
    제일건강 비결이 많이 걷구
    대중교통 이용한다더군요.
    근데 전 사부작 사부작 낯선곳
    다니는걸 좋아해서 없이는
    쫌 곤란할거 같쉼더~~

    진정 강하고 자유로운 우먼
    되시길 바랍니다.

  • 21.07.01 16:08

    요즘 기름값이 올라서 먼길 출퇴근 하시려면
    발통교체비에 경비도 많이 들어가겟네요 ㅎㅎㅎ
    저는 퇴직하고 백수로 살아도 1년에 15,000키로
    넘게 타는것 같습니다.
    금호강변을 달리시면 대구쪽에 사는가 봅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 하셔요

  • 작성자 21.07.01 19:41

    요새는 좀 덜 다니지요.
    실탄도 체력도 떨어져서
    많이 다닐땐 1개월에 만키로
    일년에 4만에서 8만키로
    까지 다녓어요.

    그러다보니 차 사전정비
    수리비 엄청 나가더군요.
    씽씽달려도 안전해야하니
    인제는 자제를 합니다.

    일 안하시면서 만오천키로
    굉장히 활발하시게 젊게
    사시는겁니다. 능인님도 건강
    하세요.감사합니다.

  • 21.07.01 20:54

    한오년간 냉동탑차하나사고 번호판구해서 콜로 추가생활비 번적이 있는데요 ㅡ
    쉬엄쉬엄 했는데 60만 키로 뛰었더군요 ㅎ
    운전은 배울때의 습관과 체력입니다 ㅡ
    습관도 좋아야하지만 체력떨어지면 소위말하는 간장이 약해져요 ㅡ
    그 두가지를 잘 조화시키면 안전운행과 초스피드가 공존할거 같습니다 ^

  • 작성자 21.07.01 21:24

    아하 전업하셔서 탑차
    운행하셧네요.탑차 운전
    힘들어요. 뒤에가 완전
    막혀 시야도 가려지게 되구
    또 차중심이 높아서 강풍에도
    흔들흔들 저도 큰 대형차도
    운전 해봣지마는 탑차가 제일
    꺼려지더군요.

    근데 저도 그렇쿰 많이 지칠줄
    모르고 다녓는데? 인제 이상하게
    졸음이 쏟아져서 장거리 운전이
    갈수록 힘들어 지더군요.

    운전도 그러구보면 건강해야
    되구 체력이 받침되어야
    하는것 이더군요.

  • 21.07.01 21:17

    작년겨울 금오강 가 커피숖에서 ㅎ

  • 작성자 21.07.01 21:27

    와 완전 인상파 상남자
    포스가 팍팍 풍기는군요
    어릴때 친구가 하양시장에
    살아서 바로 그다리 밑에서
    민물조개도 줍고 햇엇지요.

    한동안 오염됏다가 요새는
    하천이 살아나구 쭈욱 밑으로
    까지 경치가 제법이지요.
    근데? 여기근방이 고향이신가
    봅니다. 전 자인쪽이 고향이지요

  • 21.07.01 22:23

    @금박산 ㅎㅎ아니요 일때문에 금오강가 커피숖에서 미팅하느라고 겄디요

  • 21.07.01 22:23

    @금박산 ㅎㅎ아니요 일때문에 금오강가 커피숖에서 미팅하느라고 갔지요

  • 작성자 21.07.01 22:25

    @지 존 아 그러시구나 난 또
    고향분이신가 햇어요

  • 21.07.02 00:29

    유채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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