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속도로 휴게소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일부러 커피 마시기 위해 고속도로 타는 여자, 뜨거운 여자 청하에요~~ㅋㅋ
며칠전 저 스스로의 과열을 식히기 위해 속리산으로 명상가던중 너무 아름다운 속리산 휴게소에 들렀지요
그런데 거기 매점에 내눈에 딱!!!
조선나이키가 있지 뭐에요???
어느분이 저 고무신에 다육이 심어놓은것 보고 계속 별러 오던차!!. ㅎㅎ 저도 너무 심어보고 싶었거덩요
저랑 같이 노랑이 조선 나이키에 유기들 심으실 분 !
우체국 착불로 받으실 분
지금 바로 달리세요~~~
↓ 싸이즈 작아요 (완전 귀요미)

↓ 여기서 제가 맘대로 뽑아 드리던지, 다른 아가 다육 보내 드릴께요)

추신
예전에 구멍없는 유리병에 다육 심었다며 식물사랑 어쩌고 하면서 사람을 맹공격하는이를 봤어요
저는요.~~~~~사람을 위한 식물이라 생각해요
구멍을 뚫지 못하면 일년뒤 분갈이 하셔도 되고요
저같은 경우는 수명이 기~~~인 꽃꽂이라 생각하고 심는답니다 ㅎㅎ
저 따라서 해보실분
세번째 손드시는 분께 갑니당~~~^^
요즘 조선나이키는 칼라네요
꼬맹이가 신으면 완전 귀엽겠어요
ㅋㅋ
그러게요 저는 어릴 적 흰색밖에 보질 못했어요
노랑이 고무신 이쁘쥬?~~~ㅎㅎ
구멍 없어도 물조절 잘하면 아무 이상 없어요.
울집에 금간 이쁜 커피잔 찻잔에 다육이 심었는데 잘 크고 있네요. 예전엔 애들 신다가 작아진 장화에도 밑에다 물구멍 내고 취설송 심었었는데 잘 자라 더라구요. 언제나 고운 나눔 응원합니다~^^
그쵸? 그쵸?
구멍없다는걸 알고 있으니 알아서 물조절하면 되더라구요 ㅎㅎ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안입니다~예쁜게 많은게 중한가요 나눌수 있는게 중요하죠 전 욕심이 많아서 나눔도 못 하는걸요 제가보긴 청하님 멋져요~ㅎㅎ👍
ㅎㅎ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역시조선아이키가 임자를만났네요 짝짝짝^^저도 문경청하님의 사랑이 필요해요^^
워떠케 싸랑해 드리믄 될까유? ㅋㅋ
노랑이 조선 나이키가 맘에 드시나유?
@문경청하 내.네.네~~
@베토벤 ㅋㅋㅋ
기둘려 봐유
지가 일부러라도 속리산 휴게소가서 더 많이 장만해 오리다~~~^^
봉화 청량산 청량사 앞마당에 가면 깜장고무신과 애기고무신에 다육을 심어놨더군요 너무예뻐서 한참을 보다가 온기억이 납니다
노랑나이키에 심으면 더 예프겠죠? 청하님 반짝반짝 아이디어는 언제 바닥이 날까요? 나눔 만개 채우시는날인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0 23:3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0 23:57
구멍 뚫지않은 커피잔에 심은 베리하긴스이네요.
노란고무신에 신긴 다육 짱일겁니다!!!
ㅎㅎ
베라하긴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요 아주 소복하게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있지요
커피잔속의 베라하기스 넘 예쁘옵니다~~~^^
저도 요거 신발가게에서 사서 바위솔 심을까 생각중이랍니다ㅎ
조선나이키하니까 빵~~터졌어요ㅎㅎㅎ
정말로 그 옛날 설대 오빠들이 (저 중학교때) 하얀고무신에 나이키 그려서 신고다닌걸 보고 빵터진 기억이 있거든요ㅎㅎㅎㅎ
꽃사에 나눔천사로 유명세를 탄 청하님 사진상으로도 넘 세련되고 미인이시든데
나눔도 많이하시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도 뛰어나 배울점이 많은 분이시네요
나눔은 아무나 못하죠 넘 존경스럽네요
우리네 여인의 아름다움을 다 간직한 분 같습니다.
아침에 청하님의 글과 댓글 보며 기분 좋아집니다
행복과 감사가 흐르는 날 되시길 바래요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열어주시는 청하님
고마워요.전 청하님 응원하러 왔지요.ㅎ
역시 기분좋은 그리고 신나는 나눔 하시네요 ~~
박수를 보냅니다
``
나도 휴게소에서 고무신에 심겨진 다육이 봤는데~
넘 귀욥더라구요~
청하님 나눔 응원 합니다~
ㅎㅎㅎ조선나이키~~~
저두 울 막둥이 애기때 한참 신겼었는데^^*
좀 큰거사서 발등에 밴드를 껴줬더니 아장아장 걷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렇다고 옛~~~ 날일은 아니구요^^;
이제는 6살이되어서 더이상 못신겨요~~~ㅎㅎ
노랑 조선나이키 예쁘네요
어째 울동네는 저런게 없을까?
나눔의 천사 청하님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고
여행중에 꽃사에 나눔하신다고 선물 사오지 마세요
ㅎㅎㅎ
벌써 사이즈별로 또 사왔어요~~^^
@문경청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