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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는 휴가 기간이구요 저혼자 공장 공사가있어 자리 지키며 시간이나는대로 풀어본 나름 백학 스타일
이라고 생각되는 님들 게시판에 올라온것 풀이
제꿈정리 시간상 간략 하게 하였기에 오류나 꿈인지가 잘안돼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시간되면
오후에 다시 정서하여 볼께요 첫끔위주로 보시고 오늘은 바쁜날이니 꼭필요한내용 외에는 답변드릴수 없으니
이해 바랍니다....
욕심은 금물입니다 자신의 꿈위주로 보시고 자신의 꿈에서 긴가민가
했던것에 접목하여 보시고
패턴과 중요 부분에1-2수만 참고 하거나 아주특히한 단독 수를 보세요
꿈은 몽자 위주니 몽자에 이로 운것 몽자의 행동 몽자가 느끼는것
위주로 보세요....
#####튜우립
옛날 시골집(10)/고향집(05,15,40) 반대로 시내가는 조금 비탈길(12)/시골길(10)을 걷다가
한 아저씨가 (감나무19에서???) 감(0끝수)(08)(45)을 따는것을 (구경11.18하네요... )
덜익은 땡감을 장대(01,18/막대기1끗,20)로 따네요. =땡감은 단대가 여물지 않음상징
(감이 높이 달려???/ 여러개 보여???) (과일0끗 17)
그리고 따면서 바구니(06.08) (싸리나무 만듬 총총이)넣어면서(격자 문양)
목장갑(흰장갑 06/손수 강/약일수도)으로 딱으면 신기하게
푸른연두색 테니스공(13/0끗)으로 바꾸어지더라고요.
한개는 따다 내옆 떨어져서 그냥 주머니(16/상하어느옷???에 몰래넣었어요.2끗)
꼭 아는것 처럼 미소(10)를 지으며 화도 안네고 보네드라고요. (밝은얼굴 단대)
느낌이 집안 큰 오빠(15/21/5끗)같아서요.?
프로필 뱀 띠만 알아요.7살위 구요. =이경우 거의 플 출함
시골(06,35)에 논이 있어야 할자리 개조해서 (10번대)
사슴(12) 철우리(담장29/철조망35)를 만들어 키우고있네요
및에 사슴주인 구멍가게 아주머니(30,31) 아는여자(36)
붉은 조끼입고(1끗,20번대 06) 계심
가게안(슈퍼07/일반05,33,39)에 주변에 누가호떡빵 2개만 먹다 남긴모양
비닐봉지(22)안에있네요 (빵14/호떡빵38 중에 허나 둥근0끗 패턴 같고)
(호떡빵10개자리 있는빵)
보닌깐 옆에애들먹는 소세지91끗이 약???)는 쥐가먹은듯 지저번하게3정도
껍데기(09/외곽강약)와 종이상자(16,42)에 담겨있네요.
난 배고파서 소보르빵에 중간에 하얀크림(38/7끗..14...중앙부에)많이 있는것을
배불리 먹고. (20번 주변이나 20번대)
여자한복(36)을 입고 색동 분홍색(05)어딘가에 갈려고 기다리네요.
(색감이 강하고 석이면 외곽라인강)
그리고.깨어요 배부러고 현실감이 구분이 잘안될정도로 생생하네요
십번 대
대표사물은 중학교, 개울(하천), 시골동네, 친정, 시골길이다.
##### 골골
작은검은고양이(25번이다...하지만 고양이38/새끼고양이44도 조심 색갈이 유독검고 털이 윤이나면 검정(32,33/8,9,0끗)과 털6끝이나 짧은털1끝도 동반한다.))가 손가락(09다 하지만 손03,20도 무시못하고 손락도 종류가 있으니??)을 물고매달리네요=형태에 따른 연번/38이 3번=삼각에 5개의 삼각 중심에 있다... 살피고
##### 연리지
시각은 밤이였고(30번대) 친정집에 있는데 승용차 한대가 집앞에 서서히 멈춘다.
몽자는 밖으로 나갔고 승용차(20)에는 운전한사람 조수석에 사람이 타고 있었고.
몽자에게 우산을 달라고 했는지 모르겟으나 우산을 가지러 가고 있다..전반부2수
신발장(21)을 열어 고장난 우산임을 알면서 하나 꺼냈다.. (붉은계통-접이식 우산 20번대))
건내주려고 가면서 우산을 펼쳐보았는데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강뚝에 버리고(15가로라인)
다시 신발장을 열고 우산을 꺼냈다.. 주려고 펼쳐보니 내가 쓰고있는 예쁜 검은색 우산(접이식) (01)(03)이라서 다시 넣고
또 다른것을 잡았는데 접이식 우산치고는 좀 큰 것이였다..
신랑 회사 창립일(??)이라는 글이 있는 우산(03,15,삼각패턴)이고 색깔은
검은색(0,9,8끗강 32,33)이고 펼치지도 않고 바로 운전사(21)에게 주었다..
아는 언니(30,36)가 전화가 왔다..(69(42세).-5.10-음)
안부를 물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오늘 합격했다고 했다..몇번을 떨어지고서야 드디어 붙었다면서 너무나도 기쁜목소리였고 몽자도 내일인양 무척 기뻐했다.. (11,39,37)
한참을 떠드는데 상대방 목소리가 안들린다.. 뒷부분은 혼자 떠들다 전화가 끊어진모양이다..ㅋ
한마디로 우산은 검정우산(01,03)우산(15)있어요 하지만 기사21에게주었고 놓았고 번호가 너무 노출된 느낌이지만 일단 잡아 놓고 다음꿈에 교정을 받는다.
일단 수를 잡으면 의심하지 말고 1켐을 돌리는등 과단성이 있어야 확실한 교정을 받는다.
다만 님의 꿈을 여러번 제 나름 해몽해본 결과 경험이 많은 분이라 경험수나 다른수도 보시는것인지 혼란이 많아 직접수는 자재하고
패턴은 비교적 잘 맞아 패턴으로만 보면 한마디로 지난회 처럼 2등변 삼각과 직삼각 겹침 패턴이고 혼재됨
접이식 우산을 강조하고 여러우산을 들었기에 그 가능성이 놓아 보임 그증거 흰트가 있다면 회사(18,35 무역회사19/창립기년일에 흰트가 있을것 같음
######일타
453회 7월31 일요일
하얗게 눈이 쌓인 곳(쌓이면연번,눈37,흰색강이면 38,7끗))을 어린 여자아이(30,40) 두 명과
엄마가 셋(03관련확인필요)이 길을 걸어가는데
양쪽은 길보다 높은 언덕(17)이고 앞서가던 여자아이가 언덕(12/17)을 오르려다
미끄러지는데 공중제비(새로연번/이월수중) 한 다음에 내려온다
여자아이는 올라가는 과정이었으니 뒤로 돌며 돌며(이월2개) 바닥으로 떨어졌구요
뒷모습이 보니 원피스(01,20)를 입었는데
세로로 길게 양 갈래로 파인 옷(13)인데 허리부분은 벨트를 했고 밑에 역시 파인 상태
추울 텐데 걱정(콜수)을 한다 (표현으로는 알수 없어 보지 않는 자는 알수 없으니 몽자의 경험 중요....
(22가로라인이나 허리35,허리띠40 //앞/뒤 어는부분에서 본건지/또는 악세사리나 버클이 있는지... 몽자의 시각이 중요)
안경(08,27)을 벗어 손에 쥐고 있는데 안경알이 2개가 빠져 나가더니 =0끝잘준다
테두리(11번 유의)
땅에 떨어진다 주워보니 한쪽은 괜찮고 한쪽 알은 귀퉁이 부분이
조금 깨어진 상태 주변에 깨어진 유리조각들이 난무하고(30)
차 앞 범퍼가 (10) 보이고 거기에 싸이드미러(20)가 붙어있는데 역시 깨어진 상태
거울(16,0끗)
공사장(29)건물을 짓는데 철골(09)만 보이는 그런 곳에서 맨 위 올라가더니(단대) 거기서
공중회전(0끗)을 하고 평행봉에서 하는 그런 운동(27)(체조선수12??)을 한다
%%참조=쇠덩어리(3)(05)(09)(10)철(10)(13).
중간쯤에 거기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고(20번대/공사장인부44) 거기서 장난을 치다가
발로(발04,22/다리26) 밀어서 어떤 사람(14,33모르는남자/공사장인부44)을
아래로 떨어뜨린다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런데 그 사람이 일어난다
(떨어진사람이 무사하였으니 39-45에 1-2수이상 확인요/넓게보면36부터)
갑자기 내가 거기서 떨어진 듯이 어떤 사람이 조그만 망치(07)(25)로 내 머리(27)를
여기 저기 치면서 어느 부위가 통증이 심한지 물어본다(단대다수,조심)
떨어진 당사자인가 보다 내가 서있는 상태이고 내 다리(26)부위에 종이(26)를 대고
붓(01/1끗)으로 그림(14)과 글을 쓰면서 열심히 설명을 하는데 옆에 어떤 사람이
그림(14) 잘 그린다고 칭찬을 한다
그러다가 붓이 내 신발(07)에 까지 내려와 그림을 그린다 그러자 내가 신발에는
하지 말라며 휴지로 그곳을 닦아낸다(36이나 05나26도 조심) 어느쪽 다리인가 중요??
26이상 3수이상 패턴일 가능성 높다...다만 43-45가불안 수상 잘 지켜보세요.....
H빔의 철 구조물을 몇 층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고 工 형상의 맨위에서 앞으로 1회전 했구요 평행봉은 아니고 평행봉에서 운동을 하듯 양손으로 철골을 잡고 상하로 손을 굽혔다 폈다를 반복합ㅁ (물구나무서는꿈 25)
8월2일 화요일 꿈
소 여물을 끓이려고 아궁이(37)에 불을 지피려는데
아직 불씨가 살아있고 가마솥(20)을 열어보니 아직 여물이 남아있다
어머니께서 그냥 거기에 하라고 한다
어디서 사각형 곡식를 계량하는 되에다 밥(03)을 가득 퍼와서 솥에 넣고 불을 붙이는데
그런데 아궁이 속에 어떤 여자(16,40)가 누워있다 불.(02)(04)(33)
불에 타서 죽으려 작정한 듯 그리고 아궁이 앞에 한 남자가 있다
불이 점점 가까이 오더니 그 남자(14,33)의 옷에 불이 붙었는데도 가만히 있다
내가 겁이나 그 남자를 끌어 내며 옷에 붙은 불을 끄려고 물을 찾는데 물이 없다 =10
잠시후 아궁이 속에 여자 두명과 그 남자가 서로 엉켜 있는 보이고 20번근처
처음에 아궁이 속에 있던 여자는 죽어있고 (구멍속에) 3개의뭉친수)
그런데 그 남자의 이야기 그 여자를 죽이기 위해서 둘이서 연극을 했다면서
증거를 없에기 위해 불을 더 피우라고 한다 (살인 17)
혹시 경찰이 올까 두려움에 불소개(막데기 01,20,1끗)로 뒤적거리는데
가만 보니 땔감이 담배 뭉텅이가 타고있고
필터 둥근 부분이 모두 밖을 향해(0끗/동끗) 있는데 필터가 유난히 하얗게(38,7끗) 보인다
하늘엔 무수히 많은 총알(04끝수)(28) 열을 맞추어 날아가고(단대)
원형의 물체에 내가 공격을 하는 상황 그런데 누운 상태에서
발을 위로 쳐올린 상태에서 총알이 발끝/발가락(10)(34)(에서 나가는 모양새(까치발)=대각연번
원형의 물체를 공격하자 화염이 일어나긴 했지만
연속해서 정확하게 맞추어야 성공하는데 잘 되지 않는 듯
잠시 후 영화영화(12,16)를 재미있게 봤다며 만족한 분위기
경운기(29)에 벼 (01)(03)(09)를 싣고 판매를 하러 간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결국 판매를 하지 못함
어떤 꼬마(27,24,42)가 자기가 엄마를 때리겠다고 하자
내가 어떻게 자식이 엄마(24,25)를 때리냐고
화(1,38,44)를 내면서 그 아이를 때리며 혼내줌(25)
방안에 조카 두 명과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조카가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러워 못 살겠다고 한다(3관련)
그리고 내가 너 차(20) 아반테 샀니 물으니 아니요 토스카나 샀는데 한다
식사 시간 자유 배식대에 식판 두 개에 음식을 엄청 퍼 담아 오는데
식판에 있던 음식그릇이 바닥에 떨어짐 (35)
창문(29가로)을 번호가 달린 자전거를 채우는 그런 자물쇠로 잠구어야 하는데
잘 잠기지 않음
8월3일 수요일
직장(18)/회사에서(35) 대의원 8명중에서 7명만 왔다고 하면서 시멘트로 된 옹벽을 뛰어 내려온다 (09.19) (10)
그리고 나에게 작은 돌멩이(09,0끗)를 던진다
길을 따라 양쪽에는 강물(26)이 보이고 물놀이 하는 사람도 보이고 (20번대 2수)
이번에 대학생(06)이 되었다며 누군가와 악수(15)를 한다=대학40과 30번대)
물이 얕은건지 물위서 타는 건지 강위에서 자전거(09)를 타는 사람 두명 (20번대)이 보이고
중간쯤에 오자 길에 물이 넘쳐 흐르고(11)(10)
직장후배(08,41)가 전봇대(11)에 메달린 외줄 그네를 타려고
밧줄(01,07,08)을 잡고 뒤로 물러서다가 갑자기 멈춰서며 위험하다고 그만둔다=교정구간
그러더니 두줄 그네(동끗)(05)(07)(11),를 타는데 보는 사람도 아슬아슬하게 높이 탄다
앞쪽에도 누군가 그네를 타는 모습이 보인다
도면이 든 파일을 주은 듯 내 손에 쥐고 다니다가 직장동료에게 전해주며 펴보는데
과거에 있었던 부서에서 내가 담당하던 부품의 도면이 선명하게 보인다(이월)(11)(16)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야 하는데 입구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20)=미로12
마침 올라가는 계단을 발견하고 올라가려는데 거기에 누군가 숨어있다가 놀라는 모습
계단을 보니 거미줄(20)(1끗과 동끗)이 난무하고 이미 폐쇄된 계단이다
그리고 직장(18)에 왜 이렇게 꼬마(24,42)들이 많이 있을까 의아해 한다
####피곤한 가제트
오늘 새벽에 꾼 꿈입니다. 제가 꿈속에서 현빈 9월 25일 (만28세)을 만나서
은행(12)에 같이 갔습니다.
그러더니 현빈이 통장(19,29)과 10(10)만원짜리 수표(07,7끗) 몇장(화폐39)을
저에게 주더라구요..
고수님들께 감사드리며 꿈풀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 프로필은 79년 11월 26일입니다.
#####동동e
1, 엄지 손톱(08,30)이 빠졌습니다 (기역엔,,왠손 엄지 손가락(42,43) 인것 같아요)
2, 시골(06,35) 같은데 길(시골길10/길종류에 따라???) 중앙(4세로에)에,,, (10번대)
커다랗게 천막(10번대 강약/27)이 쳐져 있습니다,,
바람이(03,33/3끗이나 삼각패턴도 관찰) 많이 불었던것 같아요
천막안에 송아지(28)가 있네요.. 철봉(23/01,20)에 송아지를 맨 끈(01)이 풀러져,,
저에게로 송아지가 달려 옵니다 (님플 하고 관계된 주석도 있다.)
줄을 매단채 어디에 고삐가??? 따라 내용 바뀌고.......
첫꿈에 벌써 약세가??? 첫꿈전에 예상수를 가지고 가신건지 아님 두 번째 꿈인지 역강인지 꿈이 너무 단촐하여 구분이 어렵고 하여튼 복기글을 보면 백학이 강해 풀어 봅니다.)
#####황금대들보
논에 물이 가득 차있고 그속엔 벼가 심어져 잇는데 보일둘 말둥 합니다 물이 많아서요
또 한논에는 물이 가득차 있는데 노릇노릇 하게 잘익은 벼가 고개를 숙인채로(벼이삭18)
머리부문만 보임니다(단대강) 여기도 역시 논에 물이만아서 입니다
(20번대 관찰) ★어딘가에 물이 가득 차는꿈 -10,30,45 / 논(3)(7)(18)
★고개 숙인 누런 알나락 벼를 보면 45 가 나온다.
★들판이 황금물결의 나락이(벼) 보이면 20번대 강세이다
그리고 형님(44,12)이 집을 짖는중인데 기둥 세우고(세로) 지붕만 되있고(단대)
방(13,19)하나는 어머님(24,25) 만들어 나무기둥??(01끝수강)(33)
드린다고 하고 좀 떨어져서 방두개를 만든다고 하는데 여기는 방이 나란히 붙어 있슴니다(연번/10번대)
집짖는 터에 형님이 보였고 어머님도 보였습니다 저와 대화도 하구요 대화 내용은 생각 안납니다
#####밤돌
어두운밤에 걸어가다(30번대) 밤하늘을 쳐다보니
별들이 많고 은하수도 보임 (단대/별빛09/별05)
어느 미용실 앞을 지나다 유리창안(31)을 보니
여자 손님들이 보이고
남자원장(38)은 거울 앞에서 두손으로 자기 상의옷을 매만짐
(흰옷(38)이며 목카라가 톱니바퀴 모양임) 8가로라인 관찰)
남동생이(4,29) 나무(10)널빤지(11,/합판38,01)에 톱질(05)을 하는데 한쪽은 땅에 한쪽은 들려있음
동생 등에는 피부병처럼 뭔지 보임(14,33) 32이상강/약도 관찰
동생이 손(03,20/삼각패턴)에 뭔지 들고있음
불(33)이 높게 확붙었음(불꽃09)(불덩어리04)(불꽃놀이 25)
산(03)에 바퀴3개(0끗)(모양 재질정보필요,,,혹 굴렁쇠 같은것)가 돌아가며 =30번대3수
땅(01,16)(흙35)을 헤집고 들어가고 흔적을 남김
초등학교 운동장(32)에서 내가 긴 나무토막(나무10/막대기01, 1끗,20)을 두손으로 들고있음 끝
에가 휘어있음
긴막대를 두손으로 쥐고서 내가 달려요(10)
(장대(01,18)/막대기1끗,20) (던질기세로)
나무절단면을 손으로 만져보니 못이(01끝수)(08) 있음
내가 뭘 두손으로 잡고서 돌리니(0끗 강약) 분리가 됨 (뚜껑을 열다19)
내 군화(36/신발07)를 남자가(14,33) 구두약도 바르고 구두솔로 칠을 합니다
군화에 먼지(14,0끗)가 보였음
#####구운몽
학교..유럽풍의 건물등등..
뒷산(03)에서 내려다보는 모습.....(단대나/30번대)
그순간....내가있는 위치보다..우측산에서 부터 시작된 토네이도(33/이나 3끗 강)가
폭풍(33)(20),
점점 세력이 강해지면서....건물과 나무등등을 초토화 시작..대형화재가 동반되어...
약간 아래쪽산등성이(30번대)로 애들(24)을 데리고 함께 피신...(초등생 단번대)
초록색잔디밭(12)-언덕(17)...에 검은(8,9,0끗강) 토네이도와 함께 대형 산불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학교건물등도..다 날려버리네요...(02)(04)(33)/불바다가 되는꿈 (04)(44)
불과 토네이도의 진행방향이 자로잰듯...1자 형태로 비스듬하게진행....
꿈에 색깔도 보이는 군요....(외곽강) 산이 불에 훨훨 탄다 - 03강조
잠시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학교..운동장(32,44 약)....
그리고 우측상단에 남아있는 건물앞에 세력이 약화된 토네이도가 회오리바람 정도를 일으키며 나뭇잎(20)/낙옆19 등등을 휘감고 서서히 사멸하고 있습니다....
★회오리를 보거나 물오름을 보면 5끝수가 나온다.(동끝주의)
다른 건 기억이 잘 안나고....
엄청큰 뱀(28)...(40번대).
머리는 삼각형...독사(06,44,04)종류로 보이구요....
위에서 보니....머리(27)에 王(36) 자가 새겨져있네요....
근데...이뱀을 잡아서...술을담글려고 그러는지...
큰 병속(14,20)에 집어넣고 있어요.....
당췌...꿈풀이에는 소질이 없어서...
고수님들의 풀이 부탁드립니다
#### 명인
무슨 행사가 있나봐요 오픈카가 여러대 보이고(20 세로연번) 차 옆에는 외국여자(16,29,40)들이 댤리고 있고(10) 저는 자전거를 타고가면서(09) 보고있음 릴레이경주(38) 처럼 차옆에 한명씩 달리고 오픈카 위에는응원을 하고 저 뒤쪽에 여자들이 힘들어하면서 울기도 하는것같다.(16,20,36) 저도 페달 발기가 힘이드는지 자전거 삐들거리며 까치발을 세우면서(대각연번)(36가로)(18) 겨우겨우 전진한다 (장단지(18)에 힘이들어가는 모습이 보임)
외국여자들이 내모습을 보고 응원(플12/30.....)을 해주며
조성이 잘된 도로 가운데(4세로나 22가로)에 사각형으로 운푹파져있는 벤취(16)가 그도로 가운데 여러개 조성 되어있고 나무도 많이 심어져 있음(10) 아는 사람(27,34)이 벤취에 담은 술(04)을 숨길려는지 두리번거림
"내가 뭐해요" 라고 하자 술 자랑을 하면서 한잔 줄까라고 함 컵을 찾으니 컵이 없음 벤취 아래에 미닫지문이 있음(24,25) 여기저기 문을 열어봄 새컵은 없고 쓰다버린컵이 여기저기 있음 아는분은 활짝핀 꽃(05)(5배수)을 따서 거기다고 따라줄려고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벨소리를 듣고(02관찰) 잠에서 깸 본인 플
###꽃도라
인삼과 꿀로(연번) 만든 차(마시는)종류의 제품 행사장 입니다. 여러사람이 손드는데 내가 지목되어 앞에 나가서 이 제품의 좋은점을 큰 목소리로 세가지 정도 이야기하고 상품을 받아 옵니다. 테이블로 돌아와 의자옆 바닥에 내려놓으며 득템해서 기분 좋아 합니다.(5끗) (꿀단지와 차종류가 상품. 인삼(25)번호도 봐야 할지...) 플꿈인듯 합니다. 플34 35 04 22 중에서~
그런데 신발을 하얀색(38,7끗) 운동화 실내화(40)인데 두쪽다 한방향 신발...(어느방향인지 잊음)을 신고 있네요. ??? 이건 뭘까요? (동끗/이월수)
남동생(28,44)이 운전하고 봉고차(04,18)/20)를 타고 있는데 우리집(19) 마당(25,44)을 지나서 언덕같은 내리막(12,28)을 쑥 내려가 추수하고 난 후의 논(20대가 어쩐다는 것일까...?) 에 차를 대려고 갑니다.
나는 누나 구두((05)(07)(09) 신었는데 아까 집에 내려주고 차를대지.. 하자
동생이 "어 그러네?" 하면서 다시 논을 지나 시골길(10)로 나와 집으로 한바퀴 돌아 가려 합니다.(10번대)
어떤 둔덕(17)이 있고 그 위로 올라가니 감나무(19)가 있는데 곶감(16)들이 매달려 있네요. 엄마한테 홍시(45)는 잘 앉혔느냐고 묻습니다. 그렇다고 하시네요. 단대멸 높은곳 수확후/동끗
모르는 여자(16,40)인데 친구입니다. 길거리 약국..약국(17)이라는데 간이 음료 판매대 같습니다(30). 거기서 사과(05)(5끗)를 달라고 합니다. 한쪽을 푹 파내더니 거기 어떤 가루.. 약간 하늘색 나는 가루(0끗)로 메꿉니다. 그리고는 거기 빨대꽂아 마시는줄 알았더니 레모네이드(단대/21) 만든다고 약국에 숙성시키게 두고 옵니다. 쩝,, 마시라고 줄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빨대 꽂아 마시면서 다니네요(01,20/37). 레모네이드 숫자도 있을런지요...
오늘은 전에 그만둔 직장사람(이월)이랑 스노보드(11) (38)하나씩 들고 타러가는줄 알았더니 나무(10)에 올라가 나무끝에 묶어놓고 옵니다(단대/동끗) 나중에 탄다고 누가 못가져가게 하는거죠
#### 에볼로션
첫번째꿈.
아는언니(72/39세.2.19)가 우리집에 앉아있는데 바지를 안입고있어서 흰팬티(38/10,13/
속옷16)가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우리신랑(81/30세.6.2)나오니까 팬티 가리라고 하니까 머어떠냐고 안가릴려구해서제가 이불(16,32)로 덮어서 가려줬어요 그랫더니 스타킹좀 사오라고
돈(09,0끗 04)을줬는데 만원같아요
비둘기색(회색)이랑 커피(갈색08)색 썩인색이 있다고 그걸1박스 사오라고(38)..ㅡㅡ
무슨색인지 모르겟다고하고있는데 저희신랑이 나와서 자긴 그색깔안다고 언니남편이 좋아하는색이라고(우리신랑이랑 언니남편은 의형제같은사이)그니까 그언니도 맞다고 우리신랑이 좋아해서 그색깔 신어야댄다고했어요
그래서 스타킹을 사러갔는지 밖인데 마침 저희집쪽으로 택배아저씨가 와서 당연히 내껀지 알고 달라고해서 받았는데:우편화물(27)(36) 주소를보니(우리집은193번지) 다른집주소(131번지엿나..)여서 가따주려고 그집을찾아갔어요
근데 그집 베란다(10)(외곽연번)같은곳(3층인4층인거같았음)에서 그집아저씨랑 아줌마가
싸우고있어서 (다투다 24,25)/32)
올라가지도 못하고 밑에서 싸우는거 올려다 보고있었는데 노란색페인트랑(3끗/단대)
파란색페인트(10번 5끗)가 부부가싸우면서 떨어뜨렷는지..떨어졌어요 그리고 깼어요;;
두번째꿈.
월요일 꿈인데요
이수근 2월 10일 (만36세)(20)이 운전하는(21) 봉고차(04,18)같은걸 타고 있는데
백지영 3월 25일 (만35세)도 있었음 사거리가나와서(09,10) 좌회전하는데(19,20,41)
백지영이 징징거리는소리로 이수근한테 요기앞에 요사거리(09,10)에서 좌회전하다
놓처서 그랬다고 하니 이수근은 그냥웃네요(25,34)
장동건3월 7일 (만39세)(27)도 나오는데
까만모자(12)/단대)에 위아래 까만옷 까만신발을신고 칼(01,05)(1끗)을들고있네요
(32,33/8.9.0끗강)
칼이무서워 보이진안코 장동건모습이 넘 멋있어 보였어요
제 머리가 굉장히 기네요(18) 머리결도 좋고~(01,11,26)(1끗)
거울(16,0끗)을 보면서 머리띠(22)를 하는데 맘에안드는지 몇번(2~3번?)계속하는거 같아요.
(연번이나/동끗)
뒤에서 어떤여자가 숫자를말하면서(26인가29) 어쩔꺼냐고 물어보내요;
제가 변기에 변을봤는데 똥끝이..빨개요(16) 피가난거같아 신랑을 불러서 보여주고
변기물을 내리는데 그 끝에 피같은게 퍼지면서(?) 변기물(10)이 빨갛게변해서
내려가써요.(20번대)(1끗)
#####보라재비
첫번째꿈
꿈에 거래처 상무님(1950.8.15)이보이구요...그리고 저희사장님이보여요(63.11.28)그런데 저희 종이원단이 지종이잘못되서왔어요..그래서 제가 뭐라고 화를 내려고하는데 상무님이 저에게 눈찟을해요...
가만있으라구..자기가 알아서한다고..무언의 눈빛을 보내요..제에게...
그리고 거래명서서를 2장(26) 저에게 주네요...
그리고 닭이랑(06)..병아리(29)가보이구요...
닭 (06끝수강조)=(숫탉일경우10)(암탉일경우33)
제가 긴원통(파이프(01,20)에서...계란(0끝수강)(08)(10)을 10개넘게꺼내요...
긴원통에서 게란을 꺼내고나니..신문지한장(14,20)이 날렸나 ? 떨어졌나하네요...
원통속으로 신문지한장이 펄럭이며보임..구멍(09,0끗,23)
꺼낼때는 멀쩡했던..게란이 제가 다시보니...게란이 깨진것이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주 게란은 깨서 그릇에담네요...
2번찌꿈
꿈에 큰언니(15,20)...작은언니가보이구요..
언니중에 누군가가 제가 다시다(동끗)를 냄비에 너무많이넣었다고 뭐라고해요...
제가 화(1.38,44)를 냈던지..욕(18,28)을했던지 한것같아요..
#####마무리
산에서 나무베는 일을한는데(16) 톱(05)
친구도 옆에서 일하는데 산등성이(30번대)을 하나사이두고 일을했다
우연히 등을 넘어와 보니 친구가 머리(27)를 만지는데 나무(10)가
머리에 박혀 있는것을 빼내는것이였다
내가 다래넝쿨(동끗)를 짤러고(16) 지나간 자리에(바로 그 다래넝쿨에 박혀버린것)
머리에 구멍(09,0끗 ,23)이 생기고 검은색에 가까운 피가솟는다
응급조치를 하려는데 잘안되고 피가 흐른다(04관련수강세)
잠에서 깨고말았슴
★ 붉은색 피 또는 물이 흐르고 돼지를 보는꿈
( 02-3-13-20-27-44 ) 로또번호를 참고하시길
######스타루비
꿈에서 잠(10)을 자고 있는데
귓가에 간난아기(14,30) 울음소리가 깊은 잠을 깨우네요,
분명 코앞에서 들린 가까운 소리였는데
어렴풋이 눈을 떠 어두운 허공(45)을 향해 손(03,20)/팔(08,26)양쪽을 저어보니...
간난아기는 보이지 않고 울음소리만 들리는데 울음소리는 곧 사라집니다.=30이보볼암시
꿈속에꿈(02,10)이월
'귀신에 홀렸나..?' 하는 무서운(17,29) 생각에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는데...
왼쪽(19,20) 턱(24)쪽에서 뒷목(08,23)까지(뒷덜미:26) 커다랗고 팔뚝 길이만한 혹이
목뒤로 붙어있는 겁니다. 34주변 하부나 8가로 등 살필것 24=이상강세
고개를 들기도 힘들고 일어나려로 막 애를 쓰다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 꿈베게
앗차! 내 핸펀 놓고 와,
도로 교실로 들어가, 내 뒷자리 책상 위 찾는데, 물건 하나 올려져 있는 거 보고.
뒤 대각 자리에 놓여 있던,
붉으스름한 핸펀(42)윗 사진, 예전에 실제로 제가 쓰던 안테나 달린 011 UTO 폰)(이월) 집어들고 나와 붉은갈색(13,26)
복도 왼쪽으로 걸으며, '다행이다!' 생각.
종아리 중간 정도 길이의 새까만 양말(38) 한 짝이 손에 들려 있어,
내 핸펀 쏙 집어 넣으며, 측면을 보니,
'어라? 대용량 배터리(10) 끼웠었나?' 두툼(뚱뚱)함.
작고 깊은 구멍(09,0끗,23) 통해, 바닷생물?인지, 천연기념물? 나오는 거 잡아놔야 하는데,
안 잡아놨다고 배우 양희경(54년 12.3)이 남편?에게 어느 존재를 의식하며 화 냄.
양희경이 상차림을 하는 건지, 생선구이(17,31) 얼핏 본 듯.(동끗도 보시고) (24도살피고)
그 구멍 통해 나온건지, 테두리(11)(외곽)에 모기 한 마리 앉아 있어,
내 손(03,20)으로 톡 치니 찌부됨.
모기(10)가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보였네요.
양씨 보면 동끝 두쌍 나오긴했는데, 이번주도 그렬러나.. 아님 뚱뚱함 강조일 수도 있겠죠?
<1일 꿈>
어느 집안 출입문(20) 근처,
난 긴 바지(08)에, 허리라인 겨울 털코트(24,30) 입고,
뜨개질 후드(모자 달린) 알록달록 상의를 털코트 위에 겹쳐 입는다.(연번강)
모자 위에 인형(12) 매달려 있고 인형에 끈 두 줄도 달리고,(동끗)
인형을 모자 속으로 넣어달라고 친구(35.4.13)에게 부탁.
친구가 자기 누나(04)에게 날 소개시켜 준다 해 시간내라 함.
내가 학교를 다니는건지...
어느새 나왔는지, 친구가 우산을 쓰고(펼친 상태) 높이 치켜든다. (산각패턴)
위에 1자 모양 나란히 두 개의 형광등(27,1끗)이 달려 있는데,
우산 꼭지에, 오른쪽에 달린 형광등이 떨어져 깨진다. (30)
저쪽에서 젊은 아줌마들이 "누구네 집 어쩌고~" 이야기 소리.
울 엄마(24,25)(7.17)를 들먹인 듯.(12)
다른 곳에 있던 형광등(27이나 1끗) 들고와 바닥에 놓고,
크기를 재려는지 그리고 자르려는지...
전신 측면으로,
내 옷입은 모양새가 어딘가에 비치는데,(동끗)
옷을 껴입어 뚱뚱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음.
그런데 옷을 껴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내 옆가슴 모양이 리얼하게 보인다.
(8가로라인이나 15가로라인 사람에 따라 다름)
어느새 주점인지 노래방인지, 방명록에 다른 사람들 이름(24) 적혀 있고,
내 이름과 친구 이름(친구 플)도 있다. 이름 아래에 친구가 '봉사'(15/27도보시구)라고 쓴다.
몇몇 사람들 이름 밑에도 '봉사'라 써있는 거 봄. '내가 봉사하러 왔나?' 생각.
두 군데에 줄사다리(08/칸틔기/동끗)가 있다.
난, 환희(83년 아니면 84년생)가 좋아서
생각없이 환희가 가는 곳으로 동행한다.
갑자기 경사가 구십도다.(09.19)
내가 말하길, "이거 다리 맞아?"
두손으로 잡고 오르기 너무 버겁다.(위아래 많이떨어진구간)
어느새 다 올랐는지,(43가로라인도 살피고)
이번엔 공중에 두팔로 매달려 줄사다리를 잡고 간다. 너무 힘들다.
(가로칸틔기)/(8끗보시고)
중간쯤 가서 오른쪽으로 저멀리 보니,
줄사다리가 땅바닥에 깔려있어 사람들이 밟고 건넌다.(하부칸틔기)
거의 다와서 턱부분?에서 잠시 쉬다,
앞에 먼저간 환희가 날 기다려주고 있어,
용기내 두손에 힘 꽉주고 마지막 스퍼트.(03,20,26등보시고)
휴~, 난 건너오자마자 땅바닥에 엎어진다.=바닥수
뒤에 사람들 건너오고 있어 옆으로 이동.
어느새 난 아래, 환희는 내 위에 누워 마주안고 있다.(연번)
환희의 성기가 느껴짐.(34)
어느새 둘이 손(03,20)잡고 꼭붙어, (삼각붙거나 겹침)
내 동료들? 띄엄띄엄 앉아있는 긴 상 위를 사뿐히 한 발 밟고(깨금발), 대각연번
거의 날다시피(무중력 상태처럼) 복도?로 감.
저 멀리 여자의 앉아 있는 형체가 보이는데, 배우 최강희(34세.5.5)(15,16,27)인 듯.
(최강희 번대나 라인 강세에 자주등장)
<2일 꿈>
우리집이 이사했다(14,24 이사는 패턴이동의 의미도 있다). 찾아가는 길.
엘리베이터(37)를 타고 버튼을 누르니, 고속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너무나 고층이라 추락의 위험에, 난 가슴 졸이며 무서움에 떤다. (17,29)
올라왔지만 우리집이 아니다. 다시 타고 내려온다.
엘리베이터가 고속으로 움직이는 느낌과 쇳소리가 생생했네요.(단대와 떨러진수)
-> 엄청난 초고속 엘리베이터 타고 3726층까지 올라간 회차
421회 6-11-26-27-28-44 보30
어느새 택시(08)를 탔는지,
택시기사(27,29)가 아파트 촌에서 좀 떨어진 군데군데 풀(01,21) 우거진 곳에 세운다.
동승한 젊은 엄마들 욕하고 난리남. (18,28) 모임수가 난리
이런데다 세워줘서 걸어가야 한다고.
나도 내려, 약간 짧은 시멘트(22) 절벽(09)을 폴짝 뛰어 내린다.(칸틔기)
어느새 아빠랑 단독 주택가를 차(20)로 헤매는 중(20). 엄마랑 통화한다.(11,39)
어느새 걸어서 아파트(20) 촌에 들어선다.
우리집은 오백 몇동 사백 몇호.(5끗 4끗)
고층의 아파트들 보이지만, 우리동은 안보인다. 계속 헤맨다.(20 때론12도)
어느새 이사한 집안, 너무나 고층이다. 무섭다. (단대 17,29)
그래도 이사(14,24)와서 좋다. 벽지(07)보니 새것 같아 보이진 않음.
거실(06)이 좁다. 사람들 모여 앉기에 너무 좁다.
예전 집에서 가져온 가구(01,04) 세 점이 =ㅣ식으로 놓여있다.(이월??)
먼저, 막내(10.1.27) 방을 둘러본다. 방이 좁다.
미로(12)처럼 이어져 공부방이 나온다.
책상이 붙은 벽쪽에 창문이 보이고,
커튼 아래쪽만 둥글려 들추니(08, 동끗,16)) 아래 창틀에 먼지를 닦아냈는지
청소 흔적 보임.
창틀이 올록볼록하지 않고 평평하며 짙은 고동색.
바깥을 보니 우리층보다 낮은 건물들의 환풍식 굴뚝?이 보인다.(30..단대)
막내방 옆으로 부모님 방이 벽 없이 이어져 있다. 침대 보이고.
또 다른 방, 이 방은 제법 넓다.
한쪽 벽에, 옛 볼록한 브라운관 TV가 가구 위에 놓여 있다.
방이 커서 TV가 작아 보인다. TV(18,19/23)에선 어떤 프로 방영중(26).
우측보니, 벽을 전부 차지하는 큰 창문(27,28)이 있다. 흰 커튼이 쳐 있다.(라인강세)
그 위에 겹쳐 파란색(10번대나 5끗) 모기장(28)이 두 군데 있다(커튼보다 작은 크기).
왼쪽은 ノ모양, 오른쪽은 한쪽 귀퉁이가 이그러진 네모 모양.
이그러진 한쪽 귀퉁이를 잡아 네모나게 펴본다.
파란 모기장의 격자무늬가 생생하게 남네요. 대각연번
-> 직사각 고급 커튼과 굉장히 낡아빠진 파란색 격자무늬 모기장 구경한 회차
420회 4-9-10-29-31-34 보27
다시 거실.
반대편에서 에어컨을 틀어놔, 이곳 거실까지 에어컨 바람이 살랑살랑 느껴진다.(3)
10-11-27-28-37-39 중 1수-2 살피시고
가게인지, 아이스크림 냉장고에서
캔음료와 콜라병 몸매(허리 잘록한)의 얼음 아이스크림 골라 카운터에 올려 놈.
아이스크림 꼭지 부분이, 무엇에 잘렸는지 예리하게 잘려 있고
(1-7또는 43-45이 없거나 또는 귀퉁이수 출)
, 내용물 하늘색 보임.(단대)
(03이나 40번대/ 08,31)
<3일 꿈>
친구(78.2.15)가 "몇 페이지 펴봐라"
내 손에 잡지책(03,05)이 들려있어, 넘겨본다.(연번)
이상한 건 8페이지부터 시작이다.
내가 말하길, "없다"
친구 말하길, "그렇지? 신상품인데 있을리가 없지."
귀금속에 대한 이야기인 듯.
내가 링귀걸이의 올록볼록한 표면을 손끝으로 눌러 펴고 있다.
원래의 모양대로 표시나지 않게 잘 편다.(0끗/(06)(19))
(2개가 귀에 어딘가 매달린것 보면 동끗 )
톱니모양 귀걸이, 링에 진주 두개 달린 귀걸이 보임. (동끗과 0끗)
어느 초가집, 모래시계 형태에 든 액체?를 내가 기울이고 있고,(삼각 겹침패턴)
어느 아저씨도 있고. 나랑 잘 아는 사이인 듯.
밖에 봉고차(04,18)가 대기하고 있어 밖으로 나와 얼른 탄다.
안에는 내 친구들 탄 듯.
갑자기 그 초가집에 두고 온 내 지갑과 속에 든 것들 걱정.
문 열어둔 채? 잠그지 않은 채? 그냥 나와서, 누가 들어가 가져갈까 봐.
갑자기 나랑 있던 아저씨(14,18,33)가 고급 스포츠카 (12,20)끌고 내 앞에 나타나
내가 타기만을 기다리는 중.
어느새 난 봉고에서 내렸는지 고급차 옆에 서 있다.
<지인의 꿈>
로또(06,07,45) 1등 당첨됨. (플 74/37.3.17)
이것 때문에 누군가와 싸움.(24,25)
#####봉봉주시
비행기를 타고 날아다녀요~ (03)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어렸을적 살던
고향집{고향마을21/고향(01)/고향집(05,15,40)}에 가는 거 같아요..
근데 속으로 걱정을 해요.
이렇게 큰 비행기가 어떻게 착륙을 하지..
걱정을 하며 비행을 하는데 어느새
집앞에까지 도착을 해서
조종사에게 물어봐요..
착륙은 어찌 하나고..
그랬더니 조종사가 하는말이
날개를 접어 몸에 붙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33)
접힌 날개 (03)(07)로 그 좁은 골목길(16,24,42)에 비행기를 주차한 담에
예전집에서 신나게 다시 놀다가 비행기 타고 다시 어디론가
슝~ 하고 날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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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어디로 놀러 간거 같은데요.
음.. 마당(25,44)이 있고 마루(12)가 있는 그런 한옥같은 곳에..
제가 친구들과 가는데 고등학교 친구들이 있는 거에요
여자들도 보이고.....★동창24/42, 친구6/45 ,고등학교친구(35) ,고등학교동창(4)
고등학교 때 좀 싸움 좀 했다는 애도 거기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 친하지도 않고 이름만 아는 놈이었거든요.(콜수)
꿈속에서도 어 얘가 여기 왜 있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왠일인지 그놈이 놀다가 갑자기 목에서 피가 나는 거에요.(08,23/8가로 4끗)
당황해서 그놈이 누웠고 제가 다가가 목을 누르려고 하는데
피가 막 나길래 무서워서 도망쳣어요(24,25) 방(13,19)으로..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는데 갑자기 시간이 궁금해
핸드폰을 뒤지는데 핸드폰이 없네요.
아... 마당(25,44)에 두고왔지.. 이 생각을 합니다
#####휀기
어느 장례식장(04)(36)(44) 안 인데..
내가 손님으로 들어가서 절을 할곳을 찾지못하고 두리번거리고 있는중
모르는 여자가(16,40) 누워서 제게 내 생일보다 빠른 여자를 만나지 말라고 하네요..
(04-06-13-21-40-42)
#####황금의 강
유물(보물)찾기를 합니다. 푸른 들판(01,10) 옛날엔 집터 였던곳에서요~~
초록색 공원? 같은데서 매(08,33)하고 원숭이(09,39)하고 그리고 부엉이(37)(?) 같이 뛰노네요. 매가 가운대이구요 원숭이 오른쪽 부엉이 왼쪽에 붙어서 노네요. ~~~~
제가 소변을 누네요(06,24,25,6끝). 사람들 앞에서 어떤 넘(?)이 전하곤 다르다고 나한테 말합니다. 제가 소변을 보고 나서 변기(06)를 내립니다. 색깔이 조금 탁해보이네요...
~~~직장동료(08,36)들이 보이구요 전화통화(11,39)를 합니다..~~~~
벽이 유리와 ? 빙둘러 쳐져있구요(30 동끗) 도로가 보이네요. 그리고 바로 앞에 감나무(19)가 있어여. 태경이(울직원)가 파란감(08,45)을 따서 먹더니 안익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딴다고 올라가려 하지만 올라가질 못하네용....이런...(과일0끗 17)
이기 대체 무슨꿈이 이리도 잡스러운지...ㅋㅋ 감이 젤로 땡기네요. 전에 감 꿈 여러번 꿨을때 숫자들 몇개 있긴 있는디....아무래도 푸른색이 땡겨요 (요---4끝이) 그리고 매 백학꿈수 없나용? 동물들도 잘 살피고.. (08,33)
★ 각종동물(돼지,구렁이,악어,물고기,고양이) 들이 많이 나오는꿈
( 07-9-20-25-36-39 ) 로또번호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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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 혜숙(어릴적 시골 동네칭구)(-야는 전에 가끔 나왔는데 대체 뭔 숫자를 준건지..아직도 감못잡아요 생일을 몰라 ㅠㅠ), ??? 칭구들 놀러가다. 바닷가? 인지.. 상희, 상국이 (시골 칭구들) 테니공같은걸로 놀려고 하네요(13,0끗). 다음부턴 기억이~~~~~~~~~~
정순이 라고 생각한 여자애 (꿈에선 초등학교 칭구라고 생각함동창24.42) 내가 데이트신청 할려고 같이 걷네요... 뭔가를 구경하다(11,18) 정순이 갸 옷과 머리속에 풀벌레(08,12)가 (일명 쎄기라고 알랑가 몰랑? 시골사람들은 알껴) 꽤 많이 달라 붙어 있구요 저 또한 옷에 달라 붙어 있어요.(외곽수) 서로 풀벌레를 떼어 줍니다. 8을 버리는겨?? 시방>>>> 아님 8이 또 나오는겨>>> 고수님들 댓글... 그냥 지나가심 쎄기 쏘일껴요...이거 쏘여본사람은 그 쓰디쓴 맛을 알껴...ㅋㅋ
★ 과일,야채,곤충(송충이,잠자리,바퀴벌레,귀뚜라미등..)을 본 꿈.
( 26-27-28-42-43-45 ) 로또번호를 참고하시길.
#####오성민
수리중인 당구장 에서 당구를칩. 당구 (0끝수)(16),당구장 -(30)
마당(25,44)에 새먹이로 보리(05,10)를 뿌림.
컵이깨지다(08)(30)
####무지개 타고
비탈(07,08)진 낮은 산속(숲속08/산03:30번대)으로 가는데 길이 아닌 곳으로 갑니다.
뱀(02,10)/40번대)이 나타날까바 무서워서(두려움이크면 17,29)
길다란 나뭇(10)가지(01,20/1끗)를 주워 땅(01,16)을 탁!탁! 치면서 갑니다
풀이 될까요? (칸틔기)
#####공양
연탄불(19,23)이 활활 타고 있습니다.(0끗 이나 02,04,33)
다른연탄에 불을 옮기려고 하는데 불이 붙은 연탄옆면이 얼룩얼룩=외곽수했던게 인상에 남네여.
화
비가 오나봅니다.(11,02)
천정에서 물이 떨어 지네여(단대/멸). 뚝뚝떨어지더니 물줄기가 흐릅니다.(10)
조그만 밥공기(06)를 받쳐놓습니다. 지붕한쪽귀퉁이가 떨어져나가 구멍(09,0끗,23)이 뚫렸네여.
어떤할아버지가 휠체어(40)에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할아버지는 잉어인간(35)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친절하게 대하려고 휠체어에서 내려오는걸 부축하려고 했는데.. 할아버지(06)가 죽었습니다.
마치 내손끝이 닿아 죽은것처럼.... 충격받아 사실을 숨기고 있었는데 죄의식때문에 ..
남편한테 안겨 울면서(16,20,36) 고의가 아니라고 실토하네여.
동네개인지 다른집개(03,33/삼각패턴 다수)인지 우리집앞에 4마리정도 모여잇네여.
그중 큰개와 작은개가 교미를 하려고합니다.
실제로는 개의교미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꽤 세부적인 교미장면을 보았습니다.
연속 작은개가 숫놈이었고 체구때문에 좀 어렵지만 교미를 성공하네여.
(연번,동끗,삼각연결) 개의 생식기=19
####진사
내가 친구(06,45)들과 북한에 갔나바요 대체 비몽사몽이지만 무엇을 했긴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어느순간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나만 있는데 아마 북한의시장(16,27,24)같은 곳인지 내가 불쌍한 북한사람(36)누구를위해 무엇인가 했는데 기억이 안난[네요 /무엇을 묶을려고(동끗 16) 줄을 찾은것(01)은 확실합니다 환경이 너무 열악해보입니다
01,17,27,28,29,40 (05) 땅(01,16)에서
물(10)이 솟구치다
######AJING
월요일 꿈입니다.
반달모양으로 잘라진 박을 가르키며 당번이라고 합니다.
(0끗/ 반패턴???/ 대칭물체 짤리면 4세로))
내가 그건 지난주 복기라고하자(이월) 이건 요번주 당번이다 합니다.
복기꿈/해몽꿈(20,34)
숯((18)(04)/검정색 강하면35)과 석쇠(격자문양보이면패턴 또는 재질등등,,) 그리고
또 한가지인데 기억없음이구요
속으로 황당해하며 그런게 무슨 당번이냐고....
정사각형 종이박스(16,42 가끔은 26도)가 보입니다.(4각이 강하면 4끗이나 4관련 패턴)
여자애 한복(36)(옷13도 무시 못함)이 보입니다. ( 연두와 초록을 섞어놓은 연한쑥빛 그리고 곤색치마(12)(6끗)와 붉은빛(20번대) 옷고름(31)
기다란 손가락(09)이 엄지빼고 쭉 편상태로 보이네요(11)
남자손인데도 메듭없이 예쁜손(03,20)이라 생각합니다.
이야기 전개없이 단편적으로 보여지는 것들을 올려보았습니다.
그리고 화요일에는 골무도 보였구요
(골무는 보이는 형태나 여러상황으로 패턴줌 연번/0끗 등등,,,,,)
스토리가 있는 꿈은 피해드릴까봐 올리기가 주저됩니다. 단편적인 것보다 오히려 안 맞더라구요
풀이부탁드림니다.
##### 99주째 꽝
제가 꿈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어요.; 손님을 가게 안으로 가게 종류가 아마 게임방 (오락실20)같앗어요..
알바를 끝내는데 알바 동료(08,36)로 보이는 사람과 교대하고 지하(39이후수)겜방인듯;; 어두운 지하를 올라가는 계단에 하부에 대각연번 또는대각 당번
식빵(17)(14)이 보여서 한입베어믈고 두손(삼각 겹침)에 들고 계속 올라가는데..
아빠(15,17,27)가 돈봉투를 줄려고 하는거예요..받았으면 32번인데...^^*
17번을 대각으로 보는 라인(17대각선에) 보는수가 당번인경우을 보라 나오면 2수 이상이다..= 계단라인
그래서 너무 기쁜 나머지 받을려고 햇는데..
갑자기 아빠가 돈봉투를 다시 가져가더니
담배(16과 1끗)로 변했어여..그러더니 피시는 거예영(16) ..
그리고 남은 담배는 바지(19)에 넣으시고..근데 속으로 줄려면주고 말려면 말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아빠가 담배를 줄까말까 하고 바지주머니(16/2끗)에 손을 넣고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거예요..담배가 비치는 흰(38)바지(39)였음.. 하나로 1끗)
그런후에 우연히 건물간판(08)을 보는데 글씨(07)가 써있었어요
"귀신.악마.지옥"(6끗/동끗) 이렇게 ...
그걸 본후 우연히 길을 보는데 목(08,23)에 밧줄(01,07/08)이 묶인채 끌려가는
한남자(14,33)가 보였는데..갑자기 제가 그남자가 돼서;;(동끗과 08가로라인중에)
속으로 아"내가 개도 아니고"속으로 생각하고 무심코 아래를 봤는데 리어커 바퀴 하나가 돌고있었어요..(0끗 28/0끗) 타이어가 없다면(21)
이거 숫자 예지몽 맞을까요? ㅠㅠ
왼쪽 (19,20)발목 (16/31) 참조
######한사람
배를 타고 어딜가는중인데 누군가 나[11.09]를 잡으로 오길레 바다(1.5)로 뛰어내리는데
나말고 2명이 더 뛰어 내린다. 그런데 갑자기 물속에 상어(25)가 보이길레 상어보다 더빨리 (3명)..........................43
수영(26)을 해서 어느 무인도(8,18,32)에 도착을 한다..일단 먹을 것을 찿는데 먹을 것은 없고
나무젓가락하고(30) 이쑤시게(1끗) 그리고 조그마한 칼(1,5 1끗)을 챙기고 가는데 누군가가 원숭이를 잡아서
죽일려고 하길레 자세히보니 매형[07.09]이다..원숭이를 죽이고 먹을것을 먼저 나에게
주는데 옆에 아버님[01.13]이 계셔서 아버님(15,17,27)에게 드린다.......=교정꿈
#####1등내꺼
제가 골목길(16,24,42)을 걸어가요..(좁은 골목이 아니라 조금 넓은..예전에 살았던 동네와 비슷)
앞쪽에 하얀(38)소복?인지 한복같은 옷을 입은 할머니(03)가 앉아있어요...몸을 떨고, 이상한 표정을 짓고있어서
단번에 점쟁이(무당(25)라는 것이 느껴졌어요~~저를 불렀는지, 제가 점쟁이 앞에 앉아요...점쟁이가 저를 보면서
기도를 많이 해야한다고 해요....기도(11)를 정말 많이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그래야 평탄하게, 살 수 있다는 식으로 느껴졌어요...
오늘꾼 꿈--티비(18,19)를 보는데,
언니가 옆에서 어떤 아이의(24) 한쪽 팔이 없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저는 화면을 쳐다봤는데, 제가 보기엔 팔(08/26)이있는 것 처럼 보여서 "팔 있는데"그랬더니 언니가 "팔이 없잖아" 그러는거에요...
.팔이 없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일어났더니 한쪽 팔이 완전 저렸음///
두번째꿈-회사언니와 일자리(35,18)를 알아보러 다니네요...여긴 어떻고 저긴 어떻고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비라레알
1) 어떤 큰 빌딩의 로비 같은데..넓어요....1층 같은데..케잌이 몇단으로 높이 쌓여 있어요,,
그 중간에....가로로 빙 돌면서....숫자들이 동그랗게...조각되어...케잌에 붙어 있었는데...
숫자를 옆으로 쭈욱 훑으면서...지나갔는데...꿈에서 깨어 생각해보려 해도...생각이 잘 안나요..
간신히....기억해내려 애써서....나온 숫자인데요...기억력에 의해 판단해 보면...약 10~30% 정도 맞을 듯 해요..
그러니....이 퍼센티지 참고하시어 수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3-11- 그리고 뒤에 6끝 이 보였는데..어느 번호대였는지 기억이 안나요...3과 11도 얼추 그런듯한 숫자니..참고하시구요
2) 제가 어떤 두어 사람 들어가 숨을 수 있는 굴에 숨어 있는데...재질을 보니...마치...워터파크 같은 곳에...연한 코발트빛으로 된...매끈매끈한 세멘이나...플라스틱처럼...아주..깨끗한 굴이었어요...그 속에 숨어 있는듯 한데...바로 코앞 바깥에서..누군가 기대어 서 있는데...엉덩이 바로 위 허리 까지만..제가 숨어 앉아 있는 그곳에서 바라보니...그것 까지만 보입니다...그런데...복장이 원피스 같았고..
조그만..땡땡이거나...꽃무늬의 예쁜 원피스.(01,20/13) ...마르지도...살찌지도 않을 정도로...보기 좋게..두드러져 보였어요....전 앉아 있는 것이었고...코 앞 동굴(0,18) 바깥에 바로...그 입구를 막고 서 있었으니까요...
그런데...그 여자가 제 누나네요....누나 체형은 굉장히 마른 체형인데..꿈에선 좀 다르더라구요..실제와...그 엉덩이(04,27)러져 보였는데....뭐...섹시했다거나...별다른 느낌 없이....체형이 딱 보기 좋고...원피스가예뻐 보였다는 것 뿐요...
그 장소에서..나왔는데...또 누나를 보네요...누나는..검은 바지(19) 고 있었는데..
상위로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검은 바지의 두다리만...기억에 남아요...검은색 11 자 형상이죠....누나플은 11-18
3) 제가 사는 동네의 사거리인데....제가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횡단보도가 보였고...사람이 많았어요..
그런데...제가...그 사람들 틈바구니를 잘 지나갑니다..횡단보도 를 사람들과 횡단한게 아니고...차들이 지나는 방향으로 종단한겁니다...그러더니...보도와 가까운쪽 도로를 지나는데...그곳이 쭈욱 조금 깊게 땅이 파져 있는거애요....그리고...빗물인지....미끌미끌한 상황인데...전 넘어지지 않으려고 중심 잘 잡고 넘어지지 않고....잘 타고 지나갑니다....
꿈방 훑어본거랑...제꿈 연관해..몇수 추천해 볼랍니다...
어떤분 꿈인지 모르겠는데...길에 눈쌓인것, 기억하는데..
제가 산에 눈쌓인걸 보면...38이 경험수에요....이건 길에 눈, 이니까...18 이 떠오르구요...누나플필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8끝이 주목되는게...제가 또 경험수가...자전거 잘타면...8끝이 두개까지도 나오더라구요...38- 자전거 잘 탈때 나온수였네요...
혹여나...18과 38 ????
숫자꿈은 제가 전번에도..한번꿔서 올렸더니....역시나 별볼일 없었죠...이번 숫자꿈도 그럴 수 있으니..약하게만 참조하시구요!!!!!
#######금동임금
제플.. 76년 2월4일(음)
1. 첫번째
아버지(15,17,27)와 형(44.12)이 나오고 벼(1,3,9)수확을 해서 건조기=송풍기(30)에 넣어 말려야하는데 건조기 앞에 쇠똥무덤이 있어 여의치않아 그 옆에다가 벼를 부어 버리고 비벼 버립니다..(두엄(25)
나중에 밥(03)해먹어도 맛있겠다 생각 합니다.
초등학생쯤 되는 모르는 여자애(30,40)가 나왔는데 공부를 잘한다고 하길래 몇등하냐
물으니 전교 1등하고, 3등 한번(끗수들) 하고 ... 2등은 안해 봤다고 하네요(2끗멸) ㅋㅋ
2. 두번째
고향마을(21)
고향집 뒷길인데 지금은 사람이 잘 안다니는 길 입니다.
동네가 씨족 부락인데 꿈속에 나온 사람들이 모두 종친 입니다.
시체는 없고 현재 죽은 사람이 두명이 꿈속에서는 산 사람으로 나오고
산 사람은 저 포함 4명 모두 6명이 나왔는데(이월수2개)
직사각형(4끗/4관련) 돌관6개가 나란히 놓여 있는데 돌관이 각각 꿈속에 나온 사람들의 관이랍니다.
관 (04)(44) 옆에는 상여같은게 차야 실려 있고...
관두껑 모양이 제각각 입니다. 볼록하게 둘글게 한 관두껑도 있고
외곽라인에 10cm정도로 띠를두른 뚜껑(테두리11/외곽)도 있고...민무늬 뚜껑도 있고..
어떤 사람은 3만원이 없어 민무늬고 제 관은 부조금 3만원을 안내서 민무늬이고
바로 옆의 관은 부조금 5만원을 내서 둥글게 햇다고 하며 관주인은 현제 죽은 사람인데 아버지의 5촌 당숙 되시는 분입니다.
죽은 사람 한명 더 있는데 이사람 관뚜껑 외곽 라인에 10cm 정도 띠를 두른거 같습니다..
첫댓글 상당분량 풀이 공유 감사 드립니다. .이번회차는 사정상 신서풀로5게임,꿈수로 5게임 가려는데. .소명님 자료 파야겟어요!!!!!
와 ~ 고생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대박기원드려요 ~
이러하면 누가 읽어 버겠습니까..................
그렇죠....^^* ...사실 본인글 외에는 무리죠 그래도 주중에 살펴보며 느낌이 왔던 님의 글을 골라 참고로 보시라는 겁니다.....
우와~~대단하십니다..소명님은 1등 되실것 같아요..되셔도 어디 잠깐 갔다 빨리오셔용...ㅎㅎ
소명님 정말 대단하세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부디 대박당첨이루시고 담에도 정리해주세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와우~~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초보들은 너무 감사합니다. 길다고 불평 하실분은 안보믄 되는데~~~~~~~쩝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소명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감동이라는 말 이외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꼭! 좋은 결실 맺으시리라 믿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네여!~항상 감사드립니다^^
소명님 고생하셧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__)♥사랑합니당~
감사드려요,^^
이번주 휴가 받으신분들 많으실텐데 바쁘신분들 이것만 읽어도... 더운날 고생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바빠서 꿈은 못올렸지만 면허증도 없는 딸애가 꿈에서 운전을 잘했다기에 17번(2월17일인데 음~) 한수만 놓고 갈께요. 제 생각...
감사...^^*
감탄 그 자체 입니다. 읽는 중간 계란도 삶아 먹고 깝박 졸기도 하고 즐겁습니다.
분명 당번 다 있을진데...무엇을 잡아야 할지 두렵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풀이 하고 올리는 정성 놀라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박나시길_()_
감동 이 물결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눈팅만 하는 저로서는 부끄럽기 짝이없읍니다. 존경합니다.그리고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소명님 감사합니다. 453회차 12, 24, 33, 38, 40, 42, 보 30 보볼 포함해서 제꿈수 5수 출해줬네용...근데 못가져 갔네용....헐~~
지인 꿈 흑돼지 (12, 40 이 동시에출), 첫날 4끗 수상했더이만..(24), 가운데있던 매 (33), 그리고 현빈 (30) 0끗 은 예상했지만 크게 신경을 못썼더이만...탁상(원형-0끗)과 어쩜 파란감(4와 0끗)을 동시 의미일런지...담에 부탁드립니다...소명님 감사해용.. 그리고 이번 주 숫자들이 완전 삼각 패턴이었어여. 전체적으로 삼각 패턴 꿈 꿈들이 많아서리..저 또한 번호들을 삼각패턴으로 잡는다고 잡았는데..이번주는 넘 심하게 들어왔어용...요즘 추세가 쏠림현상으로 가네요. 1홀 6짝이라...ㅋㅋ
복기하러 왔는데 당번을 빨간색으로 정리해놓으셨네여~~~공부하기 훨씬수월하네요.소명님의 노고에 정말 감사합니다^^
서프라이즈~~ ㅋㅋ 감사합니다 ^^
소명님 복기까지 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독사 머리 ...큰 삼각형...가운데...王자...33.....병-5에 들어가는 형상이로군요....
토네이도..33...내가있던위치...36~42라인...소명님이 잡아주신..3은...12로.....
아직은 초보라서 감을 잡긴힘들지만.. 꿈으로 풀어가는 방법도 공부좀 해봐야 겟어요.....욜심히 쫓아다닐께요...^&*
대단하십니다 꿈방에 대가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