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의 4암자 순례길은 내설악 깊숙한 곳에 자리한 백담사·영시암·오세암·봉정암을 차례로 찾아가는 산행 코스를 말한다.
지리산의 칠암자 순례길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불교 순례 산행길로 자주 언급되며, 단순히 여러 사찰을 둘러보는 길이라기보다 설악산의 깊은 계곡과 산세를 온몸으로 경험하면서 네 곳의 사찰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일반적으로 백담사 → 영시암 → 오세암 → 봉정암을 거쳐 다시 백담사 쪽으로 내려오는 형태로 걷는다.
여기서는 오색에서 출발한다.
오색에서 출발해 대청봉까지 오른 뒤 봉정암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결합하면, 설악산의 최고봉인 대청봉을 넘어 외설악과 내설악을 한 번에 관통하는 장거리 산행이 된다. (약 25km~27km)
산행의 흐름은 오색 → 대청봉 → 봉정암 → 오세암 → 영시암 → 백담사로 이어진다.
참고로, 신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다.
백담사는 신흥사의 말사이고, 봉정암과 오세암, 영시암은 백담사에 딸린 산내암자이다.
첫댓글 공룡능선으로 가는길인가요?? 뭐 준휜이라 삼보일배로 못가지만...등산은 노노노
공룡능선과는 다른 길입니다
너무 멋지네요
다행이십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백담사로군 ㅎㅎㅎ
나만 갖고 그래 ㅋ
@큰나무 욕먹으면 오래 산다는 옛어른들의 말이 진실이였음
@supervisor 그러게요 ㅅㅂ
30년전에 갔는데
무장공비 개갞끼들 왔던 기억이
97년 강릉 무장공비사건?
@큰나무 네 그때 갔습니다.
휴게소 마다 군인들이 있었슴다.
@강철수트 당시 군생활 했던 장병들의 일화가 인터넷에 많이 돌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