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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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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내가 낳은 아들인데 도저히 정이 안가고 불편해요
삭사사 추천 0 조회 7,045 24.04.15 22: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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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22:27

    첫댓글 우와 이거 봐야지봐야지 하던건데...생각보다 더 내용이 보기힘드네ㅜㅜㅜㅜㅜ 그래도 결말이 궁금혀

  • 24.04.15 22:28

    진짜 이거보고 미치는줄
    자식이 저러면 어쩌면 좋누,,

  • 24.04.15 22:37

    원작이 너무 충격적이었어 영화처럼 잔인하지 않은데도 더 소름이었음 모성애는 신화가 맞음

  • 24.04.15 22:43

    보는 내내 개빡치다 결말까지 다 보면 기분이 참 묘해져

  • 24.04.15 22:47

    이거보면 진짜 미침…

  • 24.04.15 22:48

    와 이런 내용이구나
    진짜 너무 답이 없는 상황이다
    숨이 턱 막히는 느낌

  • 24.04.15 22:58

    이거 진짜 개존잼

  • 24.04.15 23:54

    아빠도 관심 사랑 큰건 아녓던거로 기억 걍 보통의 적당한 관심 주는 무심한 가장

  • 24.04.16 00:12

    할 이란내용이구나

  • 24.04.16 00:42

    나 진짜 이 영화 보는 내내 너무 괴롭고 힘들었음.....그치만 본걸 후회는 안함

  • 24.04.16 02:08

    단순히 엄마의 모성결핍과 무관심이 소시오패스아들을 만들었다ᆢ는 이야기가 아니어서 좋았어. 정말 복잡한 우리 사회에서의 여성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였음
    너무 좋아하는 비평이어서 저장까지 해둔 거 있는데 관심 있는 여시는 읽어봐봐!
    https://naver.me/xC6szr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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