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m2uS13t
기후 위기에 눈 감은 도시에서
경남에는 '괴짜' 기후 활동가가 있다. 이 유난스러운 70대 할아버지는 이 동네 언론계 종사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름은 '박 선생'으로 칭하겠다. 박 선생은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에 이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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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후위기 한번에 멸망하눈거 아니라구 ㅠㅠ 우리 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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