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조지아주 사태의 본질을 직시하자.25.9.11기사 25.9.12기사

■ 미 합중국 조지아주 사태의 "본질"을 직시하자 ■ 미합중국 조지아 건설현장의 한국인 체포사건의 현실을 폭로한다 중공의 지령을 받은 "민주노총"이 자체 노조원을 미합중국 조지아 공사현장에 파견해 미국의 역린을 건드린 민주노총의 음모가 발각되에 미국 국토안보부가 오랜동안 정밀수사끝에 조지아 건설현장을 급습한 사건이 이번사태의 "본질"이다 조지아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체포된 한국인 근로자의 대부분은 민주노총 떨거지들이며 놈들은 현대차 배터리 조지아 공장을 발판으로 민주노총의 반미 거점기지로 활용할 계획을 세웠던것으로 확신한다 며칠전에 미국 당국은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 자동차 배터리공장에서 475명의 불법체류자를 구속했으며 이들중 300여명이 한국인들이다 지금 한국의 죄파 쓰레기 언론들은 마치 트럼프 정부가 아무 죄도 없는 한국 노동자들을 불법으로 구속하고 학대를 하는듯이 오도하며 덩달어 한국의 방송/언론들도 부화뇌동하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한국의 종북/ 친중공 죄파들은 참으로 간악하다 현대 조지아 배터리공장이 미국으로 간지는 1년도 안되며 아직 미완성 공사중인 공장이다 그런데 그 곳에서 체포된 한국인 300명은 도대체 언제 미국으로 갔으며 어떻게 한국 공장에 300명씩이나 취업 했는지 매우 의심스럽다 조지아 배터리 공장에 꼭 필요한 기술자들이나 임직원이라면 왜 합법적인 비자를 안 받고 불법체류로 일을 하고 있었다는것은 매우 상식에도 맞지않고 수상하다는 점이다 의심하건데 체포된자들 대부분은 한국에서 반정부 데모나 하며 악한 짓을 하다가 미국에 가서도 반미 반트럼프 시위까지 벌이던 민주노총과 종북 친 중공주의자들이며 대거 이곳 조지아 건설현장으로 몰려온 민노총과 종북 좌파들은 그 공장에 발을 붙이고 일을 하면서 미국 "영주권"까지 획득하려고 했던 것이다 한마디로 미국 본토에 민노총의 본거지 즉 거대한 간첩 아지트를 공식적으로 꾸릴 셈이었던 것이다 체포된 나머지 175명도 아직 미국이 발표는 안했지만 중공인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미국에 와서 반미/ 반 트럼프 시위를 벌이던 자들을 미국 노동현장에 받아들였는데 미국이 가만있으란 말인가? 다시 말해 미국 땅에 하나의 큰 반미 국제 그룹을 만들어 반미 분자들의 거대한 근거지를 만들고 이 기회에 미국인의 신분까지 얻어보려고 현대 자동차 공장을 따라서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의 좌파 민노총 간첩들이 미 첩보당국에 적발되어 즉각 체포된 사건으로 이해하면 정확하다 그러나 미국은 속지않고 이들 민노총 반미 떨거지들을 모두 잡아들였음에도 국내 좌파 언론과 방송 종 중공 종북기생충들이 인권타령이나 하며 미국을 비난하고 있으니 정말 처단해야할 만고 역적들이다 한국은 자진 출국이라하고 미국은 추방이라한다 추방은 추후 미국입국이 불허된다 쇠사슬로 발까지 묶는것은 무슨 뜻일까? -트럼프 지지 한국방제공- 25.9.12 후속 기사 최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당국의 대대적인 불법 체류 단속이 있었습니다. 체포 규모: 총 475명이 체포되었으며, 이 중 약 300명 이상이 한국인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사건 경위: 미국 이민 당국은 지난 9월 4일(현지시각) 조지아주 서배너에 위치한 공장 건설 현장에서 불법 체류자를 단속하여 대규모 인원을 체포·구금했습니다. 귀국 조치: 한국 정부는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미국과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구금되었던 한국인 근로자 316명은 자진 출국 형식으로 석방되어 9월 12일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미래 문제: 이번 사태는 미국 내 불법 이민 단속 정책과 제조업 분야의 숙련 인력 부족 문제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얽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유사한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비자 발급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