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넌 들어야만 해!<br>( 신명기 6 : 4-5)<br><br>❤️ 나의 목자 예수님이 계십니다!<br>(마가복음 6장 45-52절)</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19a76a16cecfe6fa9d906879de4e64ff350622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19a76a16cecfe6fa9d906879de4e64ff3506225"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사랑하는 박창연 집사님과 상호돌봄하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br>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주님의 하심을 기대하는 은혜의 시간을 갖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111a12c01e3993f6f78ac5deaad534e1cfb98cc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111a12c01e3993f6f78ac5deaad534e1cfb98cc9"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오늘 오전삼시기도 끝나고 홍미경집사님 만났습니다.<br>군포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기도하러 오시니 목요일은 자주 얼굴 볼 수 있네요~♡<br><br>하나님앞에, 선포되는 주일말씀앞에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받는 은혜 나누어주셨습니다.<br>오래된 신앙으로 굳어버린 내생각이 정돈되어지는 은혜로운 나눔이었습니다.<br><br>눈이 만발하게 내리는 경치를 보면서 교회카페에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br>모두 하나님의 기쁨되는 교회로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785db666a4f7be955449f04aa538805b361661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785db666a4f7be955449f04aa538805b361661c" data-origin-width="1320" data-origin-height="990"></div><p style="text-align: left;">🐑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남미집사님과 주님 안에서 공적인 말씀을 나누며 식탁교제의 시간, 감사합니다.<br><br>꼭 들어야 해!<br><br>유일하신 하나님을 마음과 뜻, 정성 다하여 사랑하라~ 하신 말씀이 이뤄지길 소원케 하신 주님을 기뻐합니다.<br><br>이러저러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 자리, 주님 계셔야 합니다~ 주님과 사이에 틈나지 않길 원하는 마음 주시고 붙드시는 하늘 손길, 감사합니다.<br><br>매순간 주님께 둔 마음에 주님으로 차오른 기쁨이~ 상황, 환경, 기분과 상관없이 하늘크기의 넉넉함과 안심케 하시는 실제, 경험하시는 집사님♡<br><br>더욱 주님께 듣고 다하여 사랑하며 하나님 하심들을 보는 즐거움 있는 삶으로 이끄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을 아만하고 바라봄의 영광스러움 있으실 집사님을 몸으로 함께 어깨동무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2171209a1a7dbb9b90703d52127339f8f88a5a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2171209a1a7dbb9b90703d52127339f8f88a5aae"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오늘 교회에서 초원 지기님들과 김사론 집사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br><br>죄된 실존 언제나 들어온 생각과 판단하는 마음 십자가에서 돌이켜 회개하며~<br><br>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 <br>예수님과 연합한 마음 확인하며 <br>분별된 삶의 자리로 이끄시고 다스림을 받는 순종의 발걸음을 걷는 몸된 교회로 <br>뜻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깊어지는 친밀함의 은혜 더 하시옵소서.<br><br>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ef76eb5822b7751f10138a686f25415ea1c6fb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ef76eb5822b7751f10138a686f25415ea1c6fb9" data-origin-width="1445" data-origin-height="1084"></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br>안혜란집사님과 초원지기들이 교제하였습니다.<br>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기쁨의 자리로 올려 드립니다.<br><br>하나님을 사랑하여서 하나님만 높이고 찬양하는 삶의 자리로 부르신 하나님께 화답하는 안혜란집사님과 가정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br><br>주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21cc61b90d212ae6897b86602f401d76b8bb1d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21cc61b90d212ae6897b86602f401d76b8bb1d0" data-origin-width="1400" data-origin-height="1050"></div><p style="text-align: left;">(하트)사랑하는 김덕희집사님과<br>장내경아훌님 함께 교제했습니다<br><br>삶의 이러저러한 일상속에<br>주님께 연결된 마음 확인하며<br><br>머리이신 주님을 띠르고자<br>소원된 마음안에<br>그리스도의 몸된 기쁨을<br>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br>일하심을 감사합니다<br><br>내가 하지 아니한 일들을<br>이미 하시는 하나님을<br>사랑하는것에 온 마음 다하시는<br>집사님되시길<br><br>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100ef45d76cb2aec37d51f0f75b5a958d52b6f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100ef45d76cb2aec37d51f0f75b5a958d52b6fa"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440"></div><p style="text-align: left;">♡오늘 정현선집사님 만나서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br><br>"넌 들어야만 해!"<br>(신명기 6:4-5)<br><br>주님을 부르고, 이제 이 영역은 믿음을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br>일상에서 여지 없이 무너지는 죄된 존재를 애통해합니다.<br><br>자격 없고, 완악한 존재이지만,<br>굳은 목을 사랑으로 책망하시며,<br>기어이 나의 목을 말랑말랑하게 만드시는<br>주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br><br>복음을 듣고, 이루는 구원을 소망하며<br>가정 가운데 믿음을 쓰기 위해 애쓰시는 정현선집사님을 마음 담아 축복하며,<br>가정 가운데 주님께서 기어이 해내실 일을 믿음으로 신뢰합니다.<br><br>함께 어깨동무하며 가는 믿음을 걸음!<br>주님 감사합니다.<br><br>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68a1a7a6f17319c4370c71c33bc1bed214e80b1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68a1a7a6f17319c4370c71c33bc1bed214e80b1d" data-origin-width="4128" data-origin-height="2322"></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br>이봉임 자매님 만나<br>주안에서 말씀으로 교제했습니다(행복)<br><br>하나님께서<br>자매님에게 넣어두신<br>하나님 갈망하는 씨앗이~<br><br>들려주신 생명의 말씀으로,<br>그리스도의 몸된 교제 안에<br>싹을 틔우시고 자라가게 하실<br>우리 하나님을 <br>기쁨으로 기대하게 하셨습니다(반함)<br><br>그간의 삶의 모든 것들,<br>마음의 방향이<br>십자가에서 하나님께로 돌이켜<br>올곧게 하나님께 달려가실 <br>이봉임 자매님♡<br><br>반드시 들어야 할 것을 듣는 <br>그리스도의 한 몸으로~<br>하나님을 사랑하는데<br>마음과 힘과 정성 다 쓰실 <br>한 해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요(하트)(음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4f6d773298829c9a02647d586480d82bd519352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4f6d773298829c9a02647d586480d82bd5193521" data-origin-width="1071" data-origin-height="1428"></div><p style="text-align: left;">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허락하신<br>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자리에서<br>나눕니다.<br><br>" 넌 들어야만 해!" (신 6:4-5)<br><br>하나님이 보이지도 들리지도<br>느껴지지 않기에 내가 처한 환경과<br>문제, 나의 상태와 어떠함이 현실되어<br>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br>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죄적 존재를 <br>말씀앞에 조명 받습니다.<br><br>내가 힘쓰고 땀흘리고 노력하는 것이<br>아닌 그리스도의 몸으로 사는 것<br>일깨워져 스스로 하지 않고 이미<br>다 있는 에덴을 추구하며 주님을<br>주목하게 하소서.<br><br>땅에 근거한 기쁨의 요소가 <br>십자가에서 완전히 처리되어지고 <br>마음의 진짜 원함이<br>예수님 되시는 생명 확인하며<br>마음과 뜻과 힘 다하여<br>하나님을 사랑하고 머리되신<br>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br>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기쁨이<br>사랑하는 아라청년의 삶에<br>가득하기를 예수님이름으로 <br>기도합니다. 아멘♡<br>하나님, 감사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5f4b42c03a7a90df5a6652056179362c8cb964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5f4b42c03a7a90df5a6652056179362c8cb9647" data-origin-width="979" data-origin-height="1306"></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 ♡<br>그리스도의 한몸된 최민서<br>집사님과 말씀교제의<br>시간을 감사드립니다 <br><br>십자가 복음이 실제된<br>일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br>그기쁨의 에너지로 살며<br>삶의 문제가 돌파되어지는<br>은혜를 감사드리며 주님만<br>자랑하는 최민서 집사님으로<br>함께 기뻐하는 시간을 감사<br>드립니다<br><br>끊임없이 머리로 살려는<br>존재를 십자가에 처리하고 <br>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br>주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께<br>말랑하고 순하게 따르자<br>함께 고백하는 시간 감사<br>드리며 사랑하는 최민서<br>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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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회의 마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따르며
그리스도의 몸 된 은혜를 나누는 자리마다
하나님으로 가득한 영광과 아름다움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이신 하나님께 붙들린 바 되어 하나님의 판단을 베푸는
초원지기들의 말씀심방 자리마다 하나님의 영광 가득하게 하소서.
공동체에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감사합니다 주님♡
참, 좋습니다!
주님이 마음에 가득한 영광~
초원지기들에게 하나님만 보이는 은혜를 축복하며 격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에게, 서로에게 예수 있는가의 분별로 주님의 마음이 흐르게 하소서♡
말씀 붙들고 생명을 전하는
초원지기들과
그리스도의 몸 초원 공동체에
주님 사랑하는 든든함 가득하게 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앙은 일상입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베풀어질수 있는~주님께 붙들린바 된 인생이길!
초원지기 한분, 한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