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또 지나갔다..
늦었지만 선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울 잘생기고 이뿐 동기들 ㅋㅋ 새해 복 마니 무거랑
한해동안 '씬'에 있어 좋았고
알게되어 기쁘고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추억 또한 많이 만들어 준거
그리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이런 깊은 인연 맺게 된..우리들
모두 모두..^^;;
나의 한해에 대해 한 사람씩 걍 잠안와서..늦게서야 1월 2일에서야
한해가 갔음을 알아가며 글 올려본다..
나..
처음 씬이라는 동아리에 관심도 없이 그냥 지나쳐가는 인연이라 생각하며 동아리방에 처음 발을 들여놓고 무작정 그 다음날 간다는 엠티에..
좋아하는 여자애를 따라 사실 그때 딱 엠티비만 있었는데..
지갑 모두 털어서..따라간 엠티에서..더 이상 '씬'이란 동아리에서 발을 뺄 수가 없게 되었었어 그때 같은 조였던 현태 석일 지은 ^^
아직 이때만 해도 서로 이미지 좋았쥐 안그러냐 현태 지은아?
지은왈 "너의 첫관문에서 소주(종이컵)완샷이 인상깊었다" 라는 피드백..그 피드백 지금 없지만 지은의 그말은 기억한다..^^
석일의 비상함은 마지막관문 모두 같이 돌자라는..사실 그때 난 먼저가야하나 아님 일부러 꼴등할까 그런 생각했는데 ^^
처음엔 관심이 없던 동아리 생활 같은 서신동파 그 당시 어둠의...ㅋ
진성 빈 과 나.. 서로 한마디조차 안 하고 걷던 그 길 잊지 못할꺼 같다
그리고 쌍성 ㅡㅡ;; 그리고 5월 10일 아픈 생일식날..나에겐 무척 아픈날이었지만..
그리고 방학..그리고 개강..2학기..밍숭맹숭 했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쥐..다 쓰고 시픈데 쓰자니 한도 끝도 없고..
와프..너로 인해 한편의 영화를 찍은 기분이 든다..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떤 감정이라고 말을 못해도 다른사람과 특별한 느낌을 갖게 해주고 함께했던..계절학기 그리고 여름방학과..가을.. 이제는 추억이라고 할 수밖에 없지만..후회는 없어 비록 아쉬움이란 남지만 미련은 버리라고..
^^
진성..머라고 해야하나..동방좀 나와바..알고 보면 참 재밌는데 나에게는 그래도 1학기 시절 제일 가까웠던 친구라고 널 말할 수있다 너의 그 카리스마 ㅋㅋ 알고보니 나와같은 수다적 기질도 있고 ㅡㅡㅋ 속내는 말하지 않아도 내 한 숨을 들어주기도 가끔 수다를 들어주기도 그저 머 단둘이 술 한잔 못한게 한이다..너 술 안쏘냐..천.지.개.벽. ㅋ
군산가기전에 함 보자..군산가믄 왠지 못볼꺼같네 ㅋㅋ
정말로 한잔 하고 싶다 네 속을 알고싶은 그런게 아니고 친구이고 싶어서..너 넘 멋져 ㅋㅋ
빈..청순가련이라..처음에 서신동에 사는 친구라 가까이 지내면 동네에서 내가 심심할때 불러내서 놀 수있겠다 싶어 친해지려고 노력했었어 1학기때 넌 참 멋졌눈데~ (다들 공감~?) 이제 8기도 오니까 그래도 걍산다고? 그래 바부팅~ ㅋㅋㅋ아~ 그리고 우리 둘이도 언제 한번 서로 밑다 보이게 한잔 해벌쳐? 근데 술로 죽지말고 야그를 중심으로 왠지 너랑은 할말 못할말 다 나눈거 같다 ㅡㅡㅋ
나영..안냥~ 그래 ..움..머라 해야할까..너랑 학도에서 공부했던 날 참 많은 생각을 했었다 머 굳이 말하지않아도 말이지..ㅋㅋ 같은 과에서 나영이란 이름을 보았을때 여자답겠다 싶었어..그리고 충분히 아줌씨 자격이있다 나영군이라고 안하께~ 그 대신 평생친구 삼아주~ ㅋㅋ 너에 대한 느낌은 편해서 좋다 좀 더 친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 남은 시간들이라도 더 친하게 지내자 글고 언어교육원에서 나 책없을때 책좀 같이보자 (쳇~생판모르는사람도 보여주드만,,ㅡㅡ^
새해가 밝았는데..말이지 결혼은 언제 하쇼? 우리둘다 목표가 20세로 같았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ㅋㅋ 나눈 바꿔찌 최대한 빨리로..너도 그러케 바뀐거여? 아님 3년이라고 정한거여 ㅋㅋ?
미진..미안하다..^^
동우..이바..참..너를 정말 착하고 순진하고 매사에 좋은 그런애로 보고 수줍음 타는 그런 앤줄로만 알았엇다 정말러~ ^^ 지금 그렇지 않다는건 아니다 네생각과 내생각이 많이 어긋나 서로의 가치관 차이로 그리 날 좋아하지 않았었을지라도 지금도 싫어할지라도 그저 너에겐 무척 편한 친구로 남고만 싶어서..그랬었던 거 같다 물어보지 않은 것도 말하고 말 없는거 알면서 말 붙이고..^^;;
첫인상 "생물자원시스템? 그건 쪽팔린과고~ 생물자원은.."ㅡㅡ;; 졸업할때까지 잊지않으마 ㅋㅋ 어디까지나 농이다 짜식 너랑 어깨동무 함 해보면 좋겠다 ㅎㅎ
용식..음..너랑 5월달에 어린왕자에서 솔로끼리의 한잔을 나누던 시절이 엊그제 가튼디 짜식 12.31 다솔원에서 마져 ㅋㅋ 물론 입장은 서로 마니 달라졌지만 그것보다도 나 그날 술 무지 고팠다 걍 집에가뿌냐 ㅇ ㅔㅇ ㅣ 섭섭해따 .. 울 회장님 담배 새해부턴 피지 마시고~ ㅇ ㅏㅇ ㅓ
그래..내가 젤 너에게 많이 했던말이 돈없어 랑 안가 였는데 그거 다 이유가 있었다..알랑가 모르것지만 섭해하지말고..돈없을땐 정말 없었고 안갈땐 귀찮아서 안간적 없다는거 알아주..ㅜㅜ
소정..네가 이글을 볼런지 모르겄다..짜식~ ㅋㅋ 임마 동아리 나와 다시 이별주 하야하지 않겄으? 파코피씨에서 쌓은 고운정(한수저로밥먹던 ㅜㅜ)미운정(서로 패고 헐뜯던) 여기서 멈추면 안대제..^^
여름에 유일하게 나와 여름을 같이 했던 한 친구..너뿐이란거 알쥐?
ㅋㅋ 참..그 때 사실 파코에서 너 괴롭힌건 심심해서였어ㅡㅡ;; 내 성격이 그렇게 지랄같은건 아녀 내가 40살짜리 아찌랑 그러케 째째하게 붙겄냐.. 안 좋은 모습보여서 너 얼굴보기 부끄러어따..넌 잘했다고 했었지만말이지..ㅋㅋ 글고 친하게 지낼 수 있으려나 ㅡㅡ;; 얼굴을 비춰야 글케 지내지 않겠냐^^ 너도 술한잔 ㅡㅡ;; 아우 나 술먹다가 군대 빠꾸당하는거아닌가 몰라..
미녀!..내가 준 편지 기억하냐? ㅋㅋ 그 편지나 다시 읽어라 글믄 삐질랑가? 참 너의 그 호리호리한 몸매..ㅡㅡ;; 야카디야케보이고 이름도 특이하지..참..1년동안 동방 죽순이로서 톡톡했죠..영화제때 책상번쩍드는모습이 인상깊었다 ㅡㅡㅋ 별러 할말없다 편지나 다시 일거보쇼 ㅋㅋ
경선..이슬아..너의 그 술 실력이 아쉽다..물론 실력이아니라 깡이었던거 같지만 생일식날 피티를 돌려대는 너의 모습 솔직히 두려웠었다 ^^ 치마입고 나타나던 너의 모습도 기억나고..차비없다고 내옆에 않아서..차비뜯어간 기억..^^ 아우..증말 대신 런치얻어머겄쥐 ㅋㅋ 고아어따..
더 친해지고 시픈디 너의 수다를 내 수다로 이길수 있지 않을까해서 말이다 언제 1:1로 붙어야지 참! 우리 단두리 술먹기로한거 짐 몇달째 미룬거냐 ㅋㅋ 언젠간 먹겠쥐 안커쓰? 새해다 새해..
무연..면양^^ 그저 성격 좋고 무난하고 편한 친구같아.. 안그랴? 1학기때는 너와는 별 스토리가 없던거 가텨..ㅋㅋ 그치? 그만큼 너한텐 관심이 없었어 ㅡㅡ;; 얼라 ..어..긍게..그게아니고..참 착해서 좋았다 이말이여 ㅋㅋ 2학기엔 같은교수섭이란이유로 조금 친해질수있어서 좋았다..정말로~ msn프로필사진 예술이었다 ^^ 내가 채팅상에서는 원래 오버가 심하자나..그런데도 당황하는 네 모습이 잼이써서 그랬돠..^^ 오해말기를 쯔쯔..면 넌 정말 좋은 남자 만날꺼다 장담 장담~통뼈 면양 파팅요^^
민수..한해 어땟냐? 내가 보는 너는 참 학구파에 정도를 걸어가는 그모습 아주 좋았다 그렇게 살고 시퍼따..1학기때는 정말 과탑한번 해보려고(증인 : 빈..) 열씨미 했는데 생각대로 안대더라.. 너를 보면 꼭 내 중딩 시절 같다 머 .. 잘은 널 알지 못하지만 모르는건 아닌거 같어 내 친구라고 부를 수있는거 보면 안그랴? 글고 임마 너 잘생겼으 ㅡㅡ;; 2002년이구나~ 너도 21살이냐 나도 근다..아저씨 소리듣고다녀..ㅜㅜ
진숙..정아..너희들 참..이름 헷갈려서 1학기때 정말러 말도 못붙였다..잘못말하믄 재네한테 맞아죽지않을까? 해서..^^;; 정말로 너희 둘 이름을 그러케 못외웠는지..진숙이 파코에 놀러왔을때도 네 이름 말안한거 모르지? 몰래 소정이한테 무러보고 진숙아~ 라고 한거여..ㅡㅡ;; 그때까지도 사실 헷갈리고 있었따..^^ 미안하다 ㅜㅜ
환..이바요..축구맨..ㅋㅋ 잘생기고 핸섬..씬에서의 일년은 어떠냐.. 우리 동기들 서로 암암리에 티격태격 ㅋㅋ 그래도 정이 있는 동아리라고 할 수있지 않냐? 그리고..앞으로 버스정류장에서 10분안에 버스안오믄..걍 집에가지마러..ㅡㅡ;; 나 부르면 술쏜다 ㅡㅡ ㅋㅋㅋ 저나해서 "인성아 버스정류장인데 버스안와 ㅜㅜ" 이러면 100% 달려가마 혼자 외로히 서있지마로..ㅜㅜ 짜슥 ! 2002년이다 월드컵하는디 기뿌냐?> ㅋㅋ
다랴~~~~~~ 와라라라라라라라라라락 덥석 부비부비 *.* 냐하하 경준성이보믄 때릴라나? 설마~ 난 너의 마니또..ㅋㅋ 와프와의 인연을 맺어주었듯 너와의 인연도 맺어주었지..우린 스토리 많은거냐? 진실게임..그때 당시 메일 10분 아니 한5분 간격으로 확인해가며 서로 메일주고받던 ㅋㅋ 그기억 못잊지..그리고 한태성 경준성 나 너 서길이도 가끔 포트..리스..2..ㅋㅋ 오늘의 우리는 포트친구아니것냐 그리고 진정한 친구러서 거듭나고 싶다 우린 얘기파 아니냐? ㅋㅋ 여시 다랴.. 난 모라고 부를래? ㅋㅋ 한해동안 너와의 추억도 많다 잊지 않으마 ^^
은정..안냥? 모해? 너랑은 첫 엠티때 같은 밥조에서 너의 그 머시냐 국끓이던 솜씨라 해야하나? ㅋㅋㅋ 솔직히 맛은 별로 ㅡㅡ;; 그냥 맛있다보다는 머글만했쥐 그게 어디냐 엠티서 ㅋㅋ 그리고 한번 널 에스코트 했었쥐..야~ 내가 너 바래다주는디 어서 니가 날 다시 술집까지 바래다줄라고 하냐 놀래브러따ㅡㅡ;; 나도 끝가지 바래다주는데 일가견있눈사람인디 안그냐 면..다랴? ㅋㅋ
준태..어이~ 어이~ 당신 말투는 익숙하다..ㅡㅡ;; 너도 나만큼 안해본 일이 없지않냐? ㅋㅋ 너 설마 구두닦이 해봤냐 ? ㅋㅋ 하지마라 ㅡㅡ;;
음..머 그런애기고 너 술 왜케 권하냐..짜식아 술은 먹고싶은만큼 머그라고하는겨 요즘은 권하믄 애들 시러해 걍 스스로 아라서 먹는겨~ 나가튼경우는 내가 따라먹쥐 ㅡㅡ;; 머 그런거 아니거쓰? 나도 사실 술 별로 안조아하는디 그게 머시냐 한잔두잔하다보믄 맛잇어질때가 있어서 막 먹쥐..ㅡㅡ;; 그런날 받는날 아니거쓰? 글고 임마 너도 멋진놈이여~
오쌍..하이다 너와의 일년은 어땟냐.. 고..저..머..첨에 선거할때 내옆에 앉아서 이런저런얘기했었쥐 그때 속으로 나 무슨생각했냐믄 '얼래 이놈도 잘생겼눼..ㅡㅡ;;' 100% 사실이다..^^;; 고마어해라 ㅋㅋ 음..너 말도 잘하고 말이지 머 나랑 특별히 지낸일이없쥐아마? 술 짠~ 해줄사람없을때 날 찾더군 ㅡㅡ; 사실 속으로 좋았다 ㅋㅋ 앞으로도 그런모습 계속되기를 ㅋㅋ 야 글고 남자는 통이 커야하는겨 ㅡㅡ;; 머 나도 그런놈은아니지만 그런놈이 아닌게아니고 그런모습 못보여주서 미안타 동아리 남자애들한테 ㅡㅡ;; 나 고딩때는 깡! 한마디에 죽고살던놈인데 ㅡㅡ;;
어째 대학와서 물렁이 가 되어버렸다 너도 물렁물렁하니 보기시로 꼬조
ㅋㅋㅋ 농이고..파팅이다 군대 꼭 갈수있기를 ㅡㅡ;;
재훈..야~ 정말 너눈... 임마 어? 늦게 등장해서 동아리 여자들의 마음을 모두 쏙 빼놓은 최고 인기 인~ 거부기~ ㅋㅋㅋ
아우 배고파지네 ㅡㅡ;; 재훈아 내 썰렁한 말에 웃는놈은 너뿐이었다 감사하고 또 ㄳ 한다 ㅡㅡ;; 언능 장가가라 ㅡㅡ?
음..목욕탕에서의 너의 그 몸(좋은뜻이여 ) 안경을 안써서 잘 못봐따 사실 잘 봐두고 야그하고다녔어야는데 ㅡㅡ;; 수영얘긴 서로하지말자..내가 해병대가믄 물개헤엄 배워서 갈켜주마 ㅡㅡ^
석일..야아~ 너눈 정말 놀 사람없을때 노라주고 밥머글사람없을때 머거주고 짜식~ 기특한것..1학기때 널 보면 꼭 여자 못보고 자란애 같더니만 머 난 안좋게본건아니고 짜식 얼마나 여자를 못보고 자라쓸꼬 그런생각했었쥐 모 ㅋㅋ 친하게 지내려는 너의 깊은뜻은 미처몰라따 ㅋㅋ 무주도 가고 말여 난 돈20마넌이 없어서 모갔눈데 (재훈녀석 ㅡㅡ^) 아우 그때 딱10마넌 있었걸랑..ㅜㅜ 움..나 저녁 못먹고 다닐때 사준 너의 그 수제비는 있지 못할꺼시다 정말 눈물겨운 장면이어따 ㅜㅜ (사실그날은 나 저녁을 머겄었다 ㅡㅡ;; 메렁)우리 그형이야기 아직 못 끝냈지..
준권..이바 넌 그 생긴거랑 다르게 귀여운 말투 차암 충격이어따 아뉘 이자시기 액면가랑 다르게 왜케 말투가 ㅡㅡ;; 아우 ..증말러 글두 너의 그 썰렁한 개그는 항상 나로서 말조심 을 각성 시켰고 참 좋은 친구란걸 느꼈다 ^^ 일년동안 고마어따 ~ 흠흠..짜식 넌 좋은녀석이여~
경보야~ 아 가튼 기숙사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밥한번 못머근..(기숙사서) 짜시기 응~ 동아리 왜케 안나와싸~ 좀 나와보소..임마 고딩때 친구 좋냐? 사실 나도 좋다 ㅋㅋ 글두 이번 세미나는 나와라 ..우린 구루구루로 맺어진 영화친구? 자료친구? 평생공유자? 머그런거 아니겄냐? 헤헷
나디아 카페 번창하고 경트리오시절이 생각난다 너로..떠올리면..머 그런거라고~ 야야 글고 너 내 친척의 이웃집 형이랑 닮어서 내가 얼마나 놀란줄 아냐? 말투까지 닮아서 그 형 친척이나 동생인줄 아라따 ㅡㅡ;;
현태야~ 최사장님 최일꾼 대령이요 일좀 주소..ㅜㅜ 야 정말 난 1학기때 내가 너 콧구멍에 동전넣어서 너가 나 은근히 시러하는게 아닐까 생각했었다 우리 별로 교류가 없던 사이아니겄냐 ㅡㅡ;; 근데 2학기 노가다 우정이라고 첨엔 동우랑 마니다니다가 너랑 더 마니 다니게 대서말이지..참..노가다 좋은거 아니거쓰? 우리가 아스콘 깐 응? 그머시냐 온고을중학교 입구에서 정문까지 도로 청소 잊지못하쥐 ㅋㅋ 그리고 하이라이트 샷쉬 그 무건거 ㅡㅡ;; 나 손가락 살 날라가고 ㅡㅡ; 아우 겁나 무거운 샷쉬..유리..ㅡㅡ;; 우리 다신 거기 가지말게 ㅜㅜ 온고을 중학교에서의 아침 많이 많이 기억댈꺼다 그럴때 옆에 너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걍..머 힘이 되었다고~ 고맙다이말이쥐~ ㅋㅋ 앞으로도 변함없이 밝게 우리동방을 구리구리한 애들손에서 너가 밝혀보소(바뀐건가?
지은..야 새벽3시반에 영화보고 이렇게 글쓴다 너가 나랑 안노라줘서 ㅡㅡ;쳇..머 그렇다 이얘기다.. 쓰는데 장장 1시간 하고 10분정도 걸렸다..먼 얘기를 하냐..ㅡㅡ;;너랑은 별로 할얘기가 없다 왜 우리 글케 안친했지? 몰라 걍 일케 살게~ 친해지믄 좋고~ ㅋㅋㅋ
이거 다읽어본사람은 정말 ㄳ 하다..ㅜㅜ 아 자야거따 졸려..
이런 시간들도..이제 얼마남지 않았구나
사랑한다 우리 씬 7기 파팅
건의 사항:우리 연합노가다뛰어서 좋은티비랑 비됴 사자..
우리 기수 잘했다는 소리 전해지도록 힘내면 안댈까?
그냐 앙 해본 소리여..쩝..나 혼자 뛰어서라도 사고싶다..
어느세월에 모으겄냐..다들 힘합하면 금방잉게 한소리여..
ㅇㅇ 머 그냥 ..^^a 에잇 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