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불님, 대도무문 님께서 쓰신 글을 잘 읽었읍니다.
먼저 예언??
먼저 사람에게는 숙명과 운명의 두가지로 인생을 나누어 볼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숙명은 자신의 살아온 과거(전생포함)의 업(선업,악함)으로 인한 나름의 자화상이라 간주하면
운명은 스스로의 의지로 능히 바뀌게 되는 현실을 이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분은 자신의 현실이 어렵고 힘겨울때 흔히들 신수(사주)를 봅니다.
그 이유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언행을 올바른 쪽으로 돌려보자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
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와같이 한 개인에게도 숙명과 운명이 있듯이 이 인류의 길에도 또한 숙명과 운명이 존재할 것
이며 인류전체가 받아야 할 숙명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돌려보자는 의미에서 신수와 같은 의미의
글인 예언이 존재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먼저 저는 앞에서 종교와 과학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고 설명을 드렸읍니다.
예언의 그 근원에는 항상 종교에서 그 실마리를 풀수있으며, 그 진실의 여부는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노스트라 타무스의 예언이 1900년대 부터 잘 맞지 않은 이유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한결같이 인
류전체가 사랑으로 승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지만 19세기에 인류가 멸망으로 갈 뻔한 일이 한번있었읍니다.
우리 나라사람들이 흔히들 애기하는 한반도의 전쟁 즉 6.25전쟁~
여러분은 이 전쟁이 다행이 우리 한인들이 입은 화로 대신하였기에 망정이지 만약에 한반도의 전
쟁 즉 한인의 화로 끝나지 않고 세계 전쟁으로 그 불씨가 이어졌으면 저나 여러분이나 지금이자리
에 있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작금의 시대의 세계전쟁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시는 지요??
바로 지금의 세계전쟁은 '핵전쟁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또 한번의 불씨는 바로 미래의 있을 에너지 전쟁(자원전쟁)입니다.
이것은 얼마전의 자원전쟁이라는글로 여러분에게 설명을 해드렸읍니다.
그리고 북극 빙하가 모두 녹아내리게 되는 시한을 미국 우주 항공국에서는 2012년으로 잡고
있읍니다.
여러분은 북극 빙하가 다 녹아내린다는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 지 알고나 계시는지요??
그린란드(북극의 있는 세계에서 제일 큰 섬)의 빙하가 다 녹으면 현수면이 지금보다 6m나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러면 북극의 모든 빙하와 북극의 몇 배의 크기나 되는 남극의 빙하가
다 녹으면 여러분은 지금의 현수면이 어떻게 될것인지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또한 여러분은 지구온난화의 4대위기(에너지,식량,식수,질병)중 가장 무서운 질병위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즉 에너지,식량,식수의 3대 위기를 다 모아도 이 한가지(질병위기)에 비할수가 없읍니다.
(질병위기에 대한 것은 조만간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또한 4가지 위기를 다모아도 앞으로 있게될 '지축이 변함으로 인류가 겪게 될 위기'
에 비하면 또한 그 비할 바가 못됩니다.
여러분은 얼마전 주몽이란 드라마를 잘 보셨는지요?
주몽성제께서 나라를 세우시는 과정에서 주위의 모든 나라들로 부터 고립이 되어서
엄청난 고난을 이겨내며 나라를 세우는 장면을 저는 감명깊게 잘 보았읍니다.
여러분은 잘 이해가 않되시지만 앞으로 우리 인류가 겪게될 위기도 이와같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한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그모든 백성들이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엄청난 고통을 감수하
는 것이나
이 지구가 천국의 세계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모든 인류가 한몸, 한뜻이 되어서 이 난관을
헤쳐가는 것이나,
앞으로 세계는 하나로 통일이 될것입니다.(미국이란 나라는 51개의 주가 모여 하나의 단
일 국가를 형성함)
또한 남의 나라의 어려움이 내 형제의 아픔인듯 하나가 되어서 이 위기를 슬기롭게 혜쳐
나가리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