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기준에서 벗어나면 그사람은 자기랑 안맞다고, 별로라고 쉽게 판단내리는 경향이 있음... 세상엔 엄청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건데 그걸 머리로는 존중하려고 노력하지만 성향상 그게안되는..? 자기가 생각했을때 이런게 정상적인건데 그걸 벗어나서 행동하면 싫어해ㅋㅋ 대신 그만큼 자기바운더리에 있는 사람은 잘챙겨주려고 함 (자기기준에서 맞다생각 하기때문) 자기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엄청 잘챙겨줘 p들이 좀 수용하려고 하는느낌이있어서 오히려 같은 j보다는 p를 더좋아하거나 챙겨주려고 (살짝통제ㅠ) 함ㅋㅋㅋㅋㅋㅋ잔소리도 잘하구ㅋㅋ ㅋㅋ내친구 특히 극j이고 나는 극p인데 얘 기준에서 나는 맘에드니까 ㄹㅇ 엄마같이 잘챙겨 줌ㅋㅋ 근데 그만큼 통제적이야 글고 잘모르는사람 쉽게 판단 내려.... 걔 이상한거같다 이런말 잘함... 말그대로 몇번보지도 않았는데 ㅋㅋㅋ 암튼 어떤사람이 싫은행동 '한번' 했다고 그걸로 판단 내려... 뭘 얼마나 안다고 저렇게 판단하지..? 싶을때가 종종 있음...
나 infj > isfp 로 변했는데
지금에 비하면 전이 통제형이긴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