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이란 하나님께 바친다는 뜻이 있고
연보란 이웃을 돕는다는 뜻이라 생각 합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이면 하나님만 알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칭찬과 상을 바라면 됩니다.
사람앞에서 내가 하나님께 바쳤다고 나발 부는 것은
사람 앞에서 인정받고 싶다는 심리이고
나발을 불어주는 사람은 사람에게 칭찬과 상을 받게 함으로
헌금이 많이 들어오는 인위적인 효과를 노리는 육신의 꾀라 생각 합니다.
헌금은 성도들이 쓸 물질입니다.
헌금에는 불우이웃 돕기 헌금(연보)도 있습니다.
헌금 종류가 수 십가지가 되어도
모든 헌금은 성도들을 위해 사용합니다.
헌금이나 연보나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공급한 것 같이 공급하여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시게
주님이 하신 말씀에 "예" 하고 가르치며 행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 믿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20 11:06
첫댓글 본문 글에 동의합니다만 하나 짚고 넘어갈 것은 우리가 정말 하나님께 드리는 게 있는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모두 이루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것이 남아 있는지 ?
하나님이 사람의 섬김을 받지 않으신다는데
하나님께 드린다고 헌금을 독려하는게 맞는지?
이것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만
로마서 12장 말씀을 잘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시온성교회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리는 것이지 돈을 드리는 게 아니죠
하나님이 하시도록 하느냐
하나님께 드리느냐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시온성교회 교회공동체뿐만 아니라 사회공동체에도 얼마든지 돈을 내놓아야하죠
울타리치고 복채로 내지말구요
@봄날5 당연하죠!!
여기에 큰 교회 재정부에서 일하시는 분이 계시면 대답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단순한 구제금 관리와 헌금 관리에 있어서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정부를 왜 두냐?
집사가 하는 것이지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재정부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나그네1004 님은 목회를 해 봤수?
교회 재정부에서 일해봤수?
그런 경험이 없으면 이런 글에 나서지를 말기 바랍니다.
사람이 낄데, 안 낄데를 알아야지,
아무데나 들이댑니까?
주책인거지...
@갈렙 이단들이야 그런 것을 만들지
성경에는 없는 것들
집사를 세우데 왜 재정부를 두냐?
라는 말을 못 알아듣는 목사야.
집사를 왜 세우냐?
다른 교회에 도망 못가게??
개나 걸이나 1년만 되면 집사이지
@나그네1004
나쪼네츤사는 예수쟁이가 아니쟈나 시텡영감아 !!!!!!!!
대그빡속엔 진딧물들만 가득채우고마이야 머하자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