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이상 조사해 위조 확인 "
" 한국 , 공문서 위조범죄자 알려달라 처벌하겠다 "
딱 짤라 말하내요 위조범죄자 ㅎ
중국에서 공문서 위조는 징역 7년이상 최고 사형까지 할수 있다고.
혐의가 국정원 파견의심 이영사로 좁혀집니다.
선양 총영사도 위조의혹 문서 2건은 이영사 개인의 문서라 증언
근데 개인문서 이게 뭘 의미하는 겁니까 이영사 개인이 만든 것 ??
중국 정부가 위조라고 주장하는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 3건의 입수 과정에 국정원 출신으로 의심되는 중국 선양 주재 한국총영사관 소속 이 모 영사가 모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가 20일 밤 단독보도했다.
왜 위조했는지 위조에 누가 관여했는지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통해 낱낱히 국민에게 밝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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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가만 있을수 없는게.
자국의 공문서를 다른 나라의 공무원이 위변조라
중국 입장에선 도저히 용인할수 없는 범죄 행위죠
이 사건 그냥 덮으면 중국에게 엄청난 댓가를 지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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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풍사건 모르는분들이 많은것 같아..
총풍 3인방 유죄확정
대법원은 지난 97년 대선 직전 북한 인사와 접촉해 휴전선에서 무력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로 기소된 오정은 전 청와대 행정관 등 이른바 ’총풍 3인방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3년에 집행유예 3∼5년씩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오씨 등은 97년 대선 당시 서로 공모해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아.태평화위 박충 참사를 만나 휴전선에서 무력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로 98년 10월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