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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北엔 없는 낭만이 묻어나는 길을 달리면서------
주식1004 추천 0 조회 1,833 17.12.30 14:05 댓글 1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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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30 22:21

    @자유영혼 성태 지금 무릎을 지대로 못펴고있어요~ 날씨좋다고 대충입고나가서 안동ㆍ영덕ㆍ포항 영천돌고450찍어니 다리가 마비가되고 무릅이 아작이 났네요

  • 작성자 17.12.30 22:30

    그래요~ 감사합니다.
    성태 아우님도 mi2입니다.
    글코 내년 정모엔 주당 와인강님을 능가하는 超주당이신 북파 큰형님 모시고 가겠습니다.
    이제 25시간만 지나면 古稀가 되는 큰형님이십니다. ㅎㅎ
    제수씨께도 안부 전달 부탁합니다.

  • 작성자 17.12.30 22:24

    @바람과구름가듯~ 나 참!!
    물팍과 물팍 사이에 뭐가 있는지 물었는데... 쳇

  • 17.12.30 22:24

    @주식1004 네. 형님 감사합니다!

  • 17.12.30 22:24

    @주식1004 답을 주셔야지요^^ 형님

  • 17.12.30 22:26

    @주식1004 형님 쇼파에 두다리 쭉~~~ 펴놓고 다금질하고있습니다^^

  • 작성자 17.12.30 22:29

    @바람과구름가듯~ 뭐긴요...
    할리어들에겐 연료통이지!! ㅋ

  • 17.12.30 22:29

    @주식1004 동태되었습니다~^^ㅍㅎㅎ

  • 17.12.30 22:30

    @주식1004 다리는 다금질해서 구이해먹고 연료통은 알탕해 먹어야될것같습니다~ㅋ ㅋ

  • 작성자 17.12.30 22:31

    @바람과구름가듯~ 근데 다금질이 뭡니까?
    정말 모름 ㅎ

  • 17.12.30 22:33

    @주식1004 형님~ 포항 호미곶에서 사진찍어려다 입구부터 차밀려 바이크돌려 기냥왔습니다^^ 뭔놈의 차는 거기다온것같습니다~ 벌써 해맞이 자리잡는다고

  • 작성자 17.12.30 22:41

    @바람과구름가듯~ 요즘은 자꾸 삐딱해지다 보니, 넘들은 해맞이 간다 난린데 저는 해넘이 간다 들떠서 말입니다.

    글케 생각해보시만 모릅니까?
    내일 구룡포 虎尾串에서 대구 나오려면 2박3일 걸린단 사실을... ㅋ

  • 17.12.30 22:42

    @주식1004 생각이 짧은 바ㆍ구 내일은 해맞이 1박2일 갑니다~ ㅎ ㅎ

  • 작성자 17.12.30 22:45

    @바람과구름가듯~ 역시 바구 아우님은 할리 사랑 결핍증이란 대사증후군을 앓고 계시는구만-- ㅋ

  • 17.12.30 22:49

    @주식1004 형님~ 오늘450키로 마무리로 한해끝! 내년 새해 맞이 라이딩 즐기시지요^^ 바ㆍ구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형님과의 멋진 라이딩과 로또를 위하여~~~

  • 작성자 17.12.30 22:59

    @바람과구름가듯~ 구미팀과 라이딩은 내년부터 돈을 받습니다.
    싫음 말고... 쳇!!

  • 17.12.30 22:21

    형님~ 늘 건강하시고
    새해엔 꼭 로또 대박나시길요~^^*

  • 작성자 18.01.09 00:31

    거나하게 한잔 드셨다면서요? ㅎㅎ
    덕분에 Lotto 1등 되면 cvo 사줍니다...

    프라모델 ㅋ

    아주 좋은 德談 감사합니다~--

  • 17.12.30 22:32

    @주식1004 십팔년엔..
    형님과 함께 남해를 달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작성자 17.12.30 22:38

    @프리슈팅 굳이 숫자로 써도 될 걸 한글로 쓴 이유가 궁금합니다. 18을--ㅎ
    요즘 왜 이리 삐딱해지는지 모르겠네여... 지가요--
    온 천지에 敵軍들 투성이라ㅡㅡㅡㅡㅡ휴~!!

  • 17.12.30 22:48

    한가로운 토요일었네요? 오늘은 하루 쉰다고 사발이로 동해방향 바다 보고 왔네요. 동해안이 오늘 영상 10도라 따땃하더군요.
    조방낙지도 그렇지만 천사님과 남해 맛집탐방을 한번 같이 가자고 하고싶게 만드시네요~~^ 기회가되면 꼭 같이 가요.
    건강 회복하고 행복한 2018년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12.30 22:58

    덕담 감사합니다.
    남해 맛집 탐방에서 저는 적둥이 타고 걍 입만 가져가면 됩니까? ㅍㅎㅎ
    올리브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내년 상반기 정모엔 신랑 빼고 꼭 오시라고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식상한 해돋이보다 참신한 한 해 마지막 해넘이를 올리겠습니다. ㅋ
    뽀빠이님, 내년에도 역경인 부르터스와 싸워 이기는 한 해 보내시길요~~-

    Popeye 나이가 내년이면 백 살이라네요.
    31독립만세가 있었던 1919년에 탄생했답니다. -ㅁ-

  • 17.12.31 06:59

    간만에 하신 솔투에 천사님의 감성이 느껴집니다..ㅎ
    일몰의 멋진 사진 기대되네요..^^

  • 작성자 17.12.31 07:30

    丁酉年이 16시간 지나면 역사가 되겠죠?
    pc로 보셨으면 BGM이 故 장현님의 '미련'입니다.
    혼자 천천히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낙동강변을 달리니, 한 해 겪은 일들이 오버랩되어 지나갑니다.
    3시간 정도 걸리지만 조용해서 멋진 루트입니다.

    글쎄요... 렌즈도 어두운 싸구려고 기술도 미천한지라, 사진이 어떨지 걱정입니다. ㅜㅜ
    오늘이 가기 전에 해넘이 소식 전하겠습니다.

  • 17.12.31 08:51

    가는 해를 넘 정중히 배웅하십니다.
    그러다....ㅋㅋ
    오늘도 따뜻한 날씨라 라이딩하기엔 최곱니다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댁 내에 화목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17.12.31 11:10

    이제 봅니다.
    지금 북파 큰형님 모시고 사천 가는 중입니다.
    기온은 영상이지만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여전히 영하권입니다.
    13시간 남은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고 의미 있는 연휴 보내시길요.
    오늘밤 해넘이퉈 후기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ㅁ-

  • 17.12.31 18:46

    멋집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1.01 00:26

    이제 봅니다.
    감사합니다. 잼슬리님께서도 뜻하는 바 이루시는 무술년 되길 바랍니다~--

  • 18.01.01 07:08

    약속 펑크내서 진심으로 죄송해요 ^^;;;
    형님 내년에는 함께 달릴수있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해피 뉴이어요~~~~~

  • 작성자 18.01.01 00:29

    해넘이 투어 갔다 10시에 들어와 이제 봅니다.
    전혀 부담 갖지 마시길요.
    갑작스레 생긴 급한 일이 우선이라 전화 줄 마음의 여유도 없으셨을 테니 말입니다.
    무술년 역시 화목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겁니다. ㅎㅎ

  • 17.12.31 23:43

    올한해 좋은 곳 많이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더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1.01 00:31

    이제 봤네요. ㅎㅎ
    새해 인사 감사합니다.
    드니로님 댁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18.01.05 19:52

    븍은 아직은 츕더래요...동무...ㅋ

  • 작성자 18.01.06 04:03

    흐미~--
    뭔 사진이... ㅎㅎ
    北이 춥다면 겨우내 계속해서 추우라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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