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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Re: 예언의 증험을 스스로 부정하는 자가당착에 빠진 것이 발단!
crystal sea 추천 3 조회 174 23.04.22 09: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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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22 10:12

    사모함님은 여기서 자신을 돌아 봐야 합니다.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위해서
    지난 날 그렇게도 성령사역자임을 부정하고
    가짜 선지자니 가짜 예언자니하면서
    성령의 은사와 그 사역을 훼방하며,

    국밥집 아줌마 세숫대야니
    생리대 쪼가리니
    괄약근을 헐도록 빤다느니
    인신 공격을 마다하지 않았던
    사악한 마라나타에게 다가가

    그 게시글에 아멘 아멘하고 있는 꼴이
    가히 변신의 귀재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데올로기에 팔어먹어도 되는 하나님의 은사입니까?

    하나님의 것이면 목숨를 버려서라도 사수해야 하건만.......

  • 작성자 23.04.22 10:23

    @성도의본분. 영적권세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 안에서 사명를 감당함에서 나오는 것이지
    이데올로기 사수에서 무슨 영적권세가 나오겠어요?

  • 23.04.22 10:32

    @crystal sea 이승만 정권이 교회들을 박살시키고 하나님을 경배 예배하지 못하게 했습니까

    스스로도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국회를 시작 했지 않습니까

    그런 자들보다 공산좌파 참 친일이 낫다는 말입니까?

    좌파 정권에 서서 지금 뭐하는 것입니까?

  • 23.04.22 10:34

    @crystal sea 국밥집 아줌마라 욕한 사람이 낸 통계가 아니라 다른 분의 통계에 (박갑동)아멘한거겠지요

  • 작성자 23.04.22 17:50

    @사모함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가짜 선지자니 가짜 예언자니 하면서
    국밥집 세숫대야같이 생겼다고 인신공격하는 사람에게 까지 구걸하다니요.

    신사참배한 무리들이 열심히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처럼 보여야 했겠지요!

    만약 그들의 중심이 하나님이었다면
    왜 친일청산을 목적으로 하는 반민특위를 해체하고 감옥에 가두고 죽이고 그랬을까요?

    그런 것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사탄도 광명한 천사로 위장을 합니다.

    성도보다 더 성도같은 모습으로 기도하니
    그들이 기독교도 같아 보였나요?

    그들이 진실한 기독교도였다면 일제 부역한 친일 잔재 청산하고 민족 정신의 얼을 되살렸을 것입니다.
    억울한 사람의 신원을 헤아리고 전범 일제로부터 배상을 받아내 억울함을 풀어주고
    다시는 식민통치같은 치욕스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겠지요!

    기껏 한다는 것이 인신제사하며 부정과 부패로 친일행적 지우기나 열심이고.....

    그 영적 배경이 무엇인지 따지지도 묻지도 않는다면
    왜 무엇 때문에 영을 다루는 사역을 한다는 것인지.........

    한국에서는 공산당이니 빨갱이이니 하는 말 자체가
    나는 사기꾼입니다! 라는 소리이고,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이 "왜 사기치고 다녔느냐?"라고 물으실 것입니다

  • 23.04.22 11:31

    미련한거는 머리를 절구에 넣고 찧어도 분리가 안된다 했다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무슨 의미인지 자중하고

    철드는 너님이 되길 소원해본다
    다 부질 없는 집착이고 헛된 기대일 뿐이니 쓸데없는 분노감으로 주말을 망치지 말기를 바랄뿐이다

    다 너님이 걱정되서 하는 말이다

  • 23.04.22 12:03

    쓸데없는 분노감 같은 소리 하지 말거라

    주구장창 나라 욕하는 자들의 글들을 일삼아 올리는 자들에게 할말을 내게 늘어놓지 말거라

  • 작성자 23.04.22 14:59

    낄끼 빠빠.

    진리에서 떠난 것은 나는 인정 못함.
    님도 신화와 환타지로 진리의 말씀을 왜곡 변개하지 말고
    정신 차리고 순결하게 진리 사수하기 바람!

  • 23.04.22 15:03

    @crystal sea 쯔쯔

    병신력이 폭주하는건 감당 못하는구나

    하여튼 불치병이다

  • 작성자 23.04.22 15:06

    @하나님나라♥탐구 님의 병신력도 참 한가닥 하네요?

    낄끼빠빠.

    환타지와 신화로 진리를 더럽히는 행위를 회개하고 씻어서 깨끗해지면 끼시기 바람.

  • 23.04.22 12:27

    마라나타든 마루타든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문재인 싫어해도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다 슬로건을
    사람이라면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거기에 대고 싫어하는 그의 공약에
    동조하면 되냐 하는 사람이라면
    인지 부조화가 있는 것입니다.

    크리스탈님이
    단골 식당에 간다고 해서
    식당 손님들과 인격이 똑같지 않잖아요.
    입에 맞는 공통 음식이 있는 것입니다.

    입에 맞았을 때는
    성령 사역자로서 지지한다던 님도
    입에 안 맞고 이해가 안 되니까
    성령 사역자로서 할 짓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 23.04.22 12:42

    오죽하면
    아이 같은 사모함님 눈에
    완장 차고 설치는 크리스탈님으로 보이겠어요.
    일제 순사처럼 완장은 차지 마셔야죠.

  • 23.04.22 13:47

    @jhkeds 그렇죠

  • 작성자 23.04.22 14:56

    @jhkeds 변신이 참 자유자재.

    일제 앞에서는 천황폐하 만세.
    공산당 앞에서는 노동당 만세.
    미국 앞에서는 미국만세.
    적그리스도 앞에서는 적그리스도 만세.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은 그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십시다.

    하나님을 팔아 무엇을 사겠다고....

  • 작성자 23.04.22 17:55

    @jhkeds 입에 맞는 것은 하나님을 이데올로기에 팔지말라 것입니다.

    앞뒤 분간도 안되시고........

    막 갖다 붙인다고 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jhkeds님 말이 얼마나 값싼 얼치기 말인 줄 알고 이러시는 건가요?

    가치있는 말을 합시다.
    들어주고 참고할 만한 말을요!

    중언 부언 중얼 중얼 거려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 23.04.22 19:06

    @crystal sea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

  • 23.04.22 19:50

    귀여우셔라.

    “하나님은 “희생자가 많지 않다!”라고 하셨는데, 사모함님은 “큰 희생”이라고 주구장창 주장해 왔습니다. “큰 질량의 희생”이라는 말이 사모함님의 입에서는 “큰 희생”으로 나왔습니다.”

    크리스탈님이 말을 만들어
    주구장창 주장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천공이 사모함님에게 빙의했습니까.
    그냥 성령 사역자 아니라고 하세요.
    잘도 가져다 붙이십니다.
    어째 점점 더 나가십니다.
    지금 남 걱정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문 정부 때 백신 희생자만 해도
    크리스탈님이 정의한
    인신 제물 숫자보다 더 많습니다.
    눈앞에서 죽어가는데도 외면하여
    문 정부가 초래한 백신 희생자가 더 많은데
    님의 말처럼 그것은 사회 유지를 위한
    고귀한 희생이라 하시겠지요.
    사회 유지를 위해서라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거짓말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이군요.

    우파 때 재난을
    인신 제사라 할 양이면
    저도 예상했던 문 정부 때 재난은
    눈앞에서 인당수에
    밀어 넣는 격이었습니다.

    그만 좀 하세요.

  • 작성자 23.04.22 22:07

    하나님이 그 희생을
    "그리 큰 희생이 아니라!" 고
    사모함님에게 말하셨다네요?

    왜 나한테 따집니까?

    그렇게 큰 질량의 희생을
    큰 희생이 아니라고 하셨느냐고
    하나님께 따지셔야죠?

    고무다리 긁고 계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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