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과 지금 ] 240919-1752 글 박승모지금 살아 있어서고맙고감사합니다.화내는 것도걱정하는 것도조심스럽게 다가가보고 싶습니다.살아 있어서함께 있어서같이 하고 싶은그런 마음입니다.웃는 것으로한정된 인생이그때 꽃 피웠던 우리가 행복입니다.웃을 수 있을 때사랑할 수 있을 때당신의 호흡으로나는 존재합니다.사랑해따뜻하게 안아 주는 당신 지금 사랑합니다.
첫댓글 이프란치스코님좋은글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근데요 번호는 뭔가요 계좌번호? ㅎㅎㅎ맛저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글이 너무 좋아 옮겨봤어요혼자보기가 쫌 그래서요....
첫댓글 이프란치스코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근데요 번호는 뭔가요 계좌번호? ㅎㅎㅎ
맛저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글이 너무 좋아 옮겨봤어요
혼자보기가 쫌 그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