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이란 고양이가 11층, 창문에서 떨어져 죽었어. (고의가 아니라고 하나 아래 사진을 보면 정말 위험천만한 것을 알 수 있음)
방묘창이 없었던 것도 기할 노릇인데
“A씨(천운이 주인) 는 쓰러져있던 천운이를 발견하고도 새 직장의 눈치를 보느라 출근을 해 버렸고, 동물보호 단체(당시 연락된 카라)에서 천운이를 데리러 오기로 했다는 경비원의 말을 듣고 “119처럼 전문적인 구조를 해 주겠지”라며 오해와 비난이 두려워 자신이 보호자임을 밝히거나 응급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보호자의 책무를 저버린 것으로 책임을 져야 마땅합니다.”
—> 고양이 집사들.. 이게 가능해? 정말 사랑하던 가족이 떨어져죽었는데 출근 가능??? 평상시에 사랑하던 것과 법적인 책임을 지는 건 엄연히 다른 부분이야. 아래는 떨어진 고양이사진 주의 (잔인하진 않지만 가슴 아파)
무지도 죄야.. 부디 앞으로 또 희생당할 고양이, 강아지 위해서 서명 한 번만 부탁해!!!!
+ 나 여시인생 10년ing.. 쩌리에 글 처음 써봐.. 문제있음 둥글게 알려주세요!!! ㅠㅠ
했다!
완
완
했어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마음아프다
했다ㅜ
완료.
서명 완ㅠㅠ
서명 완료..ㅠㅠ
서명완 ….아가야 ㅠㅠ
진짜 못난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을까
출근하다 발견인거면.. 주인보고 반가워서 뛰어내린거 아니야? 우리애들도 나 출근하면 창문으로 위에서 보고 있던데 (물론 방묘창 완) 진짜 미친 사람들 많다..
서명했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
했어 고마워 차마 본문은 못보겠다..
했다ㅠㅠㅠㅠ개새끼들 진짜
으아!!!!!!!!!!!!!!! 제발 ㅠㅠ!!!!!! ㅇ내가뭘본건가 하ㅜㅜㅜ
서명완료!!!
서명 완료 ㅜㅜㅜ 친구들 단톡방에도 올려야겠다
완료
완
했다 ㅅㅂ 진짜 개빡쳐
서명 완
서명완
완
서명햇어
서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