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총선 반성문' 읽은 시간에 '당선인 총회' 연 국민의힘
尹, 총선 닷새 만에 "민심 겸허히 수용"…與, 같은 시간 당선인 총회 집중與 당선인들 "총회에 발언 전문도 못 봐"…野 "발언 형식도 내용도 충격"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4·10 총선 결과와 관련해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대국민 반성문을 낭독한 가운데,
같은 시각 국민의힘에선 총선 당선인 총회를 열면서 당정 간 일정이 엇갈리는 상황이 연출됐다. 총회 중간에 자리를
이석한 일부 의원들도 기자들의 대통령 담화 내용 질문에 "국무회의 전문을 못 봤다"며 일축하는 상황이 이어졌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과정에서 총선 관련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4·10
총선이 끝난 지 닷새 만이다. 특히 윤 대통령은 13분간 생중계된 모두발언을 통해 '모자랐다', '부족했다'는 단어를
사용하며 향후 '국정 쇄신' 방향에 대한 입장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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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76737?sid=100
尹, 총선 닷새 만에 "민심 겸허히 수용"…與, 같은 시간 당선인 총회 집중 與 당선인들 "총회에 발언 전문도 못 봐"…野 "발언 형식도 내용도 충격"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4·10 총선 결과와 관련해 "
n.news.naver.com
이건 격노해야 합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애매하게슨
첫댓글 니들이 싼 똥 니들이 치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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