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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기 위해서는 먼저 아브라함 언약에 참여해야 해요.
창17:5 네 이름을 다시는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네 이름을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았기 때문이니라.
창17:6 내가 너를 심히 다산하게 하며 너로부터 민족들을 만들고 또 너에게서 왕들이 나오게 하리라.
창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에 대대로 세워 영존하는 언약으로 삼고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17:8 내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에게 네가 나그네로 거하는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존하는 소유가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시니라.
갈3:16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땅, 영생, 축복 등은 아브라함 언약에서 상속되는거에요.
대상28:8 그러므로 이제 온 이스라엘 곧 {주}의 회중이 보는 데서 또 우리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데서 {주} 너희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키고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좋은 땅을 소유하고 너희 뒤에 있을 너희 자손에게 이 땅을 영원토록 상속 재산으로 남기리라.
마19:29 또 내 이름으로 인해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모든 자는 백 배를 받고 또 영존하는 생명을 상속받으리라.
신33:4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령하였으니 곧 야곱의 회중이 받을 상속 재산이로다.
창22:18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니라, 하니라.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사,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갈4:7 그러므로 네가 더 이상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상속자니라.
아브라함 언약에 참여한 자만 가나안 땅과 영생을 상속 받는다는 것이죠.
엡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히8:9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였노라. [주]가 말하노라.
호8: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그가 독수리같이 {주}의 집을 치려고 임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고 내 율법을 범하였기 때문이라.
호8:2 이스라엘이 내게 부르짖기를, 내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마7: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이 언약은 십계명으로 맺으셨는데
신4:13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을 너희에게 밝히 보여 주시고 그것을 수행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셨으니 곧 열 가지 명령이라. 그분께서 두 돌 판에 그것들을 쓰셨느니라.
이 언약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현재의 우리 세대까지 상속되어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는거에요.
시105:8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 곧 친히 천대에 이르기까지 명령하신 그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시105:9 이 언약은 그분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것이며 이삭에게 친히 하신 맹세라.
시105:10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야곱에게 법으로 확정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영존하는 언약으로 확정하셨나니
시105: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 곧 너희 상속 재산의 몫을 네게 주리라, 하셨도다.
시22:30 한 씨가 그분을 섬기리니 [주]께서 그것을 한 세대로 여기시리라.
마12: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선포로 인해 회개하였기 때문이거니와,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24: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이 언약에 참여했느냐 안했느냐가 구원받느냐 못받느냐를 결정해요.
히9:15 이런 까닭에 그분께서는 새 상속 언약의 중재자이시니 이것은 첫 상속 언약 아래 있던 범법들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영원한 상속 유업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엡3:6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골1:12 우리를 빛 가운데서 성도들의 상속 유업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원하였노라.
겔17:13 또 왕의 씨 중에서 하나를 취하여 그와 언약을 맺고 그로부터 맹세를 받았으며 또 그 땅의 강한 자들을 데려갔으니
겔17:14 이것은 그 왕국을 낮추어 그것이 자기를 높이지 못하게 하며 그 왕과의 언약을 지킴으로 그것이 서게 하려 함이라.
겔17:15 그러나 그가 자기 대사들을 이집트로 보내어 그들로부터 말과 많은 백성을 받으려 함으로 그 왕을 배반하였으니 그가 형통하겠느냐?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가 도피하겠느냐? 그가 언약을 어기고 구출을 받겠느냐?
겔17:16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으나 그가 그 왕과의 맹세를 멸시하고 그 왕과의 언약을 어겼은즉 반드시 그 왕이 거하는 처소 곧 바빌론의 한가운데서 그 왕과 함께하다가 죽으리로다.
언약은 십계명으로 맺으셨는데 십계명을 지키냐 안지키냐로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죠.
시105:8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 곧 친히 천대에 이르기까지 명령하신 그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시105:9 이 언약은 그분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것이며 이삭에게 친히 하신 맹세라.
시105:10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야곱에게 법으로 확정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영존하는 언약으로 확정하셨나니
출34:28 모세는 {주}와 함께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거기 있으면서 빵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그분께서는 언약의 말씀들 곧 열 가지 명령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그러나 이 십계명을 완벽히 지키는 자는 거의 없겠죠.
고전11:30 이런 까닭에 너희 가운데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많도다.
요8: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니라.
롬6:16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벧후2:19 그들이 저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신들은 부패의 종이 되었으니 사람이 누구에게 정복되면 바로 그 사람에게 속박되느니라.
갈5:1 그리스도께서 자유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자유 안에 굳게 서고 다시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오늘 하루에도 몇번씩 십계명을 어기고 했을테니깐요.
요일1:8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1: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가 그분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이렇게 언약을 어기고
렘11:10 그들이 내 말들 듣기를 거부한 자기 선조들의 불법들로 돌아가 다른 신들을 따르고 그들을 섬겼은즉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내 언약을 깨뜨렸도다.
렘11:11 ¶ 그러므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그들이 능히 그것을 피하지 못하리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리라.
렘11:12 그때에 유다의 도시들과 예루살렘 거주민들이 자기들이 향을 드리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들의 고난의 때에 결코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리라.
죄를 지으면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해요.
요일3:4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시32:5 내가 주께 내 죄를 시인하고 내 불법을 숨기지 아니하며 또 이르기를, 내 범법들을 {주}께 자백하리라, 하였더니 주께서 내 죄의 불법을 용서하셨나이다. 셀라.
마18:26 그러므로 그 종이 엎드려 주인에게 경배하며 이르되, 주인이여, 나를 참아 주소서. 내가 주인께 다 갚겠나이다, 하거늘
마18:27 이에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그를 풀어 주며 그에게 그 빚을 용서해 주니라.
그러면 용서해주시죠.
눅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그녀의 많은 죄들이 용서되었느니라. 이는 그녀가 많이 사랑하였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적은 것을 용서받은 자 곧 그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하시고
눅7:48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죄들이 용서되었느니라, 하시니
눅5:20 그분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사람아, 네 죄들을 용서받았느니라, 하시니라.
눅6:37 판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아니할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언약을 지키려는 의지는 있으나
롬7:22 내가 속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아직 장성하지 못하여 죄를 지으면
롬7:23 내 지체들 안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아버지께 용서를 받아야 하고 이런 과정에서 우리의 마음은 낮아지고 깨지고 상하게 되어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죄인인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라.
시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희생물은 상한 영이라. 오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34:18 {주}께서는 상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가까이 계시며 통회하는 영을 가진 자들을 구원하시는도다.
아버지의 자비에 기댈수밖에 없는거죠.
눅1:50 그분의 긍휼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대대로 있도다.
욜2:12 ¶ {주}께서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는 이제 또한 금식하고 슬피 울고 애곡하며 너희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시나니
욜2:13 너희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으며 {주}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분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사 재앙에서 뜻을 돌이키시나니
신7:9 그런즉 너는 {주} 네 [하나님] 그분이 [하나님]이시요, 신실한 [하나님]이신 줄 알라. 그분께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명령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까지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되
애3:22 ¶ {주}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
이런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아버지께서는 멸시치 않으시고 자비를 베푸세요. 이 자비를 통해 우리가 구원받게 되는거에요.
약2:13 긍휼을 베풀지 않은 자는 긍휼 없는 심판을 받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기뻐하느니라.
사54:17 ¶ 너를 치려고 만든 어떤 무기도 형통하지 못하리라. 재판할 때에 너를 치려고 일어날 모든 혀를 네가 정죄하리니 이것이 {주}의 종들의 유산이니라. 그들의 의는 나로 말미암은 의니라. {주}가 말하노라.
시103:10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불법들에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시103:11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한 그분의 긍휼이 크시도다.
시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그분께서 우리의 범법들을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103:13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 같이 {주}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103:14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는도다.
자비와 구속(죄의 용서)는 아버지께 속했어요.
단9:9 비록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께 반역하였을지라도 긍휼과 용서는 그분께 속하나이다.
욘2:9 나는 감사의 목소리로 주께 희생물을 드리며 내가 서원한 것을 갚겠나이다. 구원은 {주}께 속하나이다, 하니라.
시68:20 우리 [하나님]이신 그분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사망에서 벗어나는 것은 {하나님} 곧 [주]께 속하였도다.
아버지 외에는 그 누구도 우리 죄를 용서하지 못하죠.
막2:7 이 사람이 어찌하여 이렇게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느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들을 용서하겠느냐? 하더라.
눅7:49 그분과 함께 음식 앞에 앉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기 시작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들도 용서하는가? 하더라.
막2:10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능을 가진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마비 병 환자에게 이르시되,)
요일2:12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용서되었기 때문이라.
통회하고 상한 마음을 멸시치 않는 아버지시기에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는 죄를 용서받아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게 되는거에요.
시143:2 또 주의 종과 함께 심판 자리로 들어가지 마소서. 산 자 중 아무도 주의 눈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하리이다.
시32:1 (다윗의 시, 마스길) 자기 범법을 용서받고 자기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32:2 영 안에 간사함이 없고 {주}께서 불법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또한 우리는 이방땅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불려요.
골3:17 또 너희가 말이나 행위로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며 그분을 힘입어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
벧전2:12 이방인들 가운데서 너희 행실을 정직하게 하라. 이것은 그들이 너희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비방하다가도 자기들이 바라볼 너희의 선한 행위들로 인해 돌아보시는 그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예슈아의 백성이라고 불리는 것과 같아요.
왕상8:29 주께서 전에, 내 이름이 거기에 있으리라, 하고 말씀하신 곳 즉 이 집을 향해 밤낮으로 주의 눈을 여시고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해 드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옵소서.
왕상9:3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드린 네 기도와 간구를 내가 들었고 네가 건축한 이 집에 거기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두려고 그것을 거룩하게 구분하였은즉 내 눈과 내 마음을 영구히 거기에 두리라.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우리를 보면 이방인들은 예슈아의 백성이라고 보는거에요.
신5:11 너는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아버지의 크신 이름으로 불리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지 못한다면 이방인들은 아버지께서 우리를 구원할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고 여길거에요.
신9:26 그런 까닭에 {주}께 기도하여 이르되,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주의 위대하심으로 구속하시고 강한 손으로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의 백성 곧 주의 상속 백성을 멸하지 마옵소서.
신9:27 주의 종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기억하사 이 백성의 완고함과 사악함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신9:28 그 땅 곧 주께서 우리를 데리고 나오신 그 땅이 말하기를, {주}가 그들에게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데려갈 능력도 없고 그들을 미워하므로 광야에서 그들을 죽이려고 그들을 데리고 나왔다, 할까 염려하나이다.
신9:29 그럼에도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뻗은 팔로 데리고 나오신 주의 백성 곧 주의 상속 백성이로소이다, 하였노라.
우리가 아버지의 백성으로 불리기 때문에 아버지의 위대하신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약속의 땅(천국)까지 인도하시는거에요.
겔36:21 ¶ 그러나 이스라엘의 집이 이교도들에게로 들어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딱하게 여겼노라.
겔36:2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집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내가 너희를 위해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너희가 이교도들에게로 들어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해 행하느니라.
겔36:23 이교도들 가운데서 더럽혀진 내 큰 이름 곧 너희가 그들의 한가운데서 더럽힌 그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하리니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희 가운데서 거룩히 구별될 때에 내가 {주}인 줄을 이교도들이 알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36:24 내가 너희를 이교도들 가운데서 취하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 땅으로 데려가리라.
사48:11 내가 나를 위하여 곧 나를 위하여 그것을 행하리니 어찌 내가 내 이름을 더럽히리요?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하루에도 몇번씩 언약과 법을 어기더라도 상한 심령이 되어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고 다시 지키려 하면 아버지의 위대하신 이름을 위하여(이방에 알려질 크신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용서하시고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게 하시는거에요.
벧후1:11 이렇게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존하는 왕국에 들어감을 주께서 너희에게 풍성히 베푸시리라.
시150:1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그분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시150:2 그분의 능하신 행적들로 인하여 그분을 찬양하며 그분의 뛰어난 위대하심에 따라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시150:3 나팔 소리로 그분을 찬양하며 비파와 하프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시150:4 작은북을 치고 춤을 추어 그분을 찬양하며 현악기와 오르간들로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시150:5 큰 소리 나는 심벌즈에 맞추어 그분을 찬양하며 높은 소리를 내는 심벌즈에 맞추어 그분을 찬양할지어다.
시150:6 숨이 있는 모든 것은 {주}를 찬양할지어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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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성도가 해야할 일은 우리 먼저 손발을 씻고
출30: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물두멍에서 손발을 씻으리라.
이웃과 형제자매들을 위한 속죄 제사를 드려야 해요
레9:7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제단으로 가서 네 죄 헌물과 네 번제 헌물을 드려 너와 백성을 위해 속죄하고 또 백성의 헌물을 드려 그들을 위해 속죄하되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라, 하니라.
손발을 씻는다는 것은
엡5:2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아버지의 말씀으로 몸과 영을 씻고 정결하게 되었단 것이에요. 정결하게 되었단 것은 우리의 죄가 깨끗해졌다는 것을 의미해요.
요일1:7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자백하고
시32:5 내가 주께 내 죄를 시인하고 내 불법을 숨기지 아니하며 또 이르기를, 내 범법들을 {주}께 자백하리라, 하였더니 주께서 내 죄의 불법을 용서하셨나이다. 셀라.
아버지의 용서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해요. 죄에서 용서를 받았으면 이제는 회개하여 더 이상 죄를 지으면 안돼요.
요5: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그를 만나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온전하게 되었으니 더 심한 것이 네게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시매
죄란 것은 아버지의 법을 어기는 것이며
요일3:4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새언약을 맺은 현재도 율법은 여전히 존재하며
마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을 통해 율법을 헛되게 만드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율법 아래 있지 않은 자들만 율법의 저주를 받지 않아요.
롬3:19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나니 이것은 모든 입을 막아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갈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율법 아래 있다면 율법으로 심판받는다는 것이죠.
롬2:12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다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롬2:13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이 율법은 할례로 대표되는데 새언약을 맺은 현재에도 할례를 하여야 하는 것처럼(마음의 할례는 거듭남을 의미)
롬2:29 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요 할례는 글자 안에 있지 아니하고 영 안에 있는 마음의 할례니라. 이런 사람에 대한 칭찬은 사람들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
모든 율법은 여전히 존재해요. 이전의 육체적인 예법보다 훨씬 강화되어 바리새인이 지키는 율법의 의를 능가해야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결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바리새인은 육체적으로 옷입고 씻고 간음하지 않고 살인하지 않았다면 새언약을 맺은 우리 성도는 육체적인 것은 물론 마음으로까지 선을 행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율법은 결코 폐하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완성되었죠. 율법에 감춰진 의
롬2: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의를 지키면 그의 무할례를 할례로 여겨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곧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행하도록 더욱 강화되었다는 것이죠.
갈5:14 온 율법은 이것 즉,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한 말씀 안에서 성취되었느니라.
그렇다고 육체적 율법을 그대로 지키라는 것은 아니에요. 다시 할례받고 양을 잡고 성전을 지으라는 것이 아니에요. 보이는 할례와 양과 성전을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에요. 아버지께서 율법을 기록해두신 이유는 우리에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가르치기 위해 기록해 두신거에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율법에 기록된 의보다 더 행한다면 율법은 우리는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율법은 우리를 더이상 대적하지 않아요.
갈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도둑질하면 형법으로 처벌받지만 마음으로까지 이웃을 사랑한다면 이웃의 물건을 훔치기는 커녕 오히려 어떻게 도와줄지를 고민할거에요. 율법은 최소한 육체적으로 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지만 마음으로까지 사랑을 행할 수 있는 우리 성도에게는 그 법이 있으나 없으나 그 법에 기록된 사랑보다 더한 사랑을 행한다는것이죠. 율법의 일점 일획 하나도 폐하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완성되고 강화 되었어요. 여전히 우리는 마음 성전을 건축해야 하고 거기서 양, 소, 비둘기로 죄의 구속을 받아야 하죠. 옷도 아버지의 말씀으로 제사장의 옷을 입어야 하며 물로 씻고 기름도 부어야 해요. 보이는 육체적 법에서 마음의 법으로 바뀌었어요. 율법을 정리하다보니 길어졌는데 다시 죄로 돌아가 죄란 율법을 어기는 것이에요.
요일3:4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이 죄에서 우리 성도가 먼저 정결하게 되어야 해요. 우리가 먼저 아버지께 죄를 자백하고 용서받은후 더이상 죄를 짓지 않도록 해야해요.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 곧 범법하는 것을 말해요. 이 범법에서 돌이키는 것을 회개라 해요.
겔18:30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심판하되 각 사람을 그의 길들대로 심판하리라. 회개하고 너희의 모든 범법에서 돌이키라. 그리하면 불법이 너희를 황폐하게 하지 아니하리라.
불법에서 돌이켜 법을 지킨다는 것이죠.
겔33:14 또 내가 사악한 자에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할 때에 그가 만일 자기 죄에서 돌이켜 율법에 맞고 옳은 것을 행하여
겔33:15 담보물을 되돌려 주며 자기가 강탈한 것을 다시 내주고 생명의 법규 안에서 걸어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요,
겔33:16 그가 범한 그의 죄들 중에서 하나도 그에게 언급되지 아니하리라. 그가 율법에 맞고 옳은 것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살리라, 하라.
우리가 먼저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아버지의 법을 지켜)
마23:26 너 눈먼 바리새인아, 먼저 잔과 대접의 속에 있는 것을 깨끗하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들의 겉도 깨끗하게 되리라.
마7:5 너 위선자여,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 뒤에야 네가 분명하게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
이웃을 위해 속죄해야 해요.
민8:19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예물로 주어 회중의 성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섬기는 일을 하게 하고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재앙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니라.
불의한 청지기처럼 이웃의 죄를 돌이키게 하고 아버지의 십계명(언약)과 법으로 인도하여 이웃을 왕국백성이 되도록 해야해요. 이것이 우리의 숨이 붙어있을때 해야 할 의무이며
눅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그 모든 일들을 행한 뒤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우리는 해야 할 우리의 의무를 하였나이다, 하라, 하시니라.
휴거와 대환난이 다가오는 지금 시점에 해야 할 일이에요.
엡2: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29 그분께서는 자신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예정하사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셨나니 이것은 그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난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4:10 그분의 안식에 이미 들어간 자는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들을 그치신 것 같이 이미 자기 일들을 그쳤느니라.
(안식일은 자신의 뜻과 말, 행동을 하지 않고(육신을 따르는 일)
아버지의 뜻대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을 행하는 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날,
선한 일을 하는 날,
악한 일을 그치는 날,
죄, 악, 불법, 불의로부터 안식하는 날)
롬14:7 우리 중에 아무도 자기를 위해 살지 아니하고 또 아무도 자기를 위해 죽지 아니하는도다.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러므로 살든지 죽든지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시40:8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기뻐하오니 참으로 주의 법이 내 마음속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잠19:21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을지라도 {주}의 뜻, 그것만 서리라.
미6:8 오 사람아, 그분께서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이셨나니 {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전12:13 ¶ 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이니라.
눅12:36 너희 자신은 마치 자기 주인이 결혼식에서 돌아올 때에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같이 되라. 그가 와서 두드리면 그들이 즉시 그에게 열어 주리라.
눅12:37 주인이 와서 그 종들이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도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허리띠를 띠고 그 종들을 음식 앞에 앉히고 나아와 그들을 섬기리라.
눅12:38 주인이 만일 이경에 오거나 삼경에 올 때에 그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도다.
눅12:4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를 자기의 모든 소유를 맡을 치리자로 삼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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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장애, 원수, 사망, 저주, 죄, 악, 불법에서 우리를 구하실 분이 예슈아이심을 믿고
마4:23 ¶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고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온갖 종류의 질환과 온갖 종류의 질병을 고치시니
마11:5 곧 눈먼 자들이 시력을 받으며 다리 저는 자들이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정결하게 되며 귀먹은 자들이 들으며 죽은 자들이 일으켜지며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선포된다, 하라.
눅1:71 우리 원수들과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려 하심이요,
요5: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리는 모든 자는 저주 받았느니라, 하였느니라.
마1:21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 내시고 또 자신의 하늘 왕국에 이르기까지 보존하시리니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딛2:14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으로부터 친히 우리를 구속하시고 정결하게 하사 선한 행위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행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요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4:42 그 여자에게 이르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 때문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직접 그분의 말을 들었고 이분께서 참으로 세상의 [구원자] 그리스도이신 줄 알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예슈아께 나아가 무릎을 꿇고 살려주십시오 라고 해야합니다.
눅7:38 그분 뒤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분의 발 곁에 서서 눈물로 그분의 발을 씻기 시작하여 자기 머리털로 발을 닦고 그분의 발에 입을 맞추며 향유를 발에 부으매
눅8:43 ¶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이 있어 의사들에게 자기의 모든 살림을 허비하였으되 아무에게서도 고침을 받지 못한 여자가
눅8:44 그분의 뒤로 와서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니 즉시 그녀에게서 피 나오는 것이 멎으니라.
눅8:47 여자가 자신을 숨기지 못한 줄 알고 떨며 나아와 그분 앞에 엎드려 자기가 그분께 손을 댄 까닭과 자기가 즉시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그분께 밝히 알리거늘
마20:30 ¶ 보라, 눈먼 두 사람이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
마20:31 그들이 잠잠해야 하므로 무리가 그들을 꾸짖었으나 그들이 더욱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더라.
마9:18 ¶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것들을 말씀하실 때에, 보라, 어떤 치리자가 나아와 그분께 경배하며 이르되, 내 딸이 지금 막 죽었사오나 오셔서 내 딸에게 안수하소서. 그러면 내 딸이 살겠나이다, 하매
막2:4 그들이 밀려드는 무리로 인해 그분께 가까이 갈 수 없으므로 그분께서 계신 곳의 지붕을 벗기고 부순 뒤 마비 병 환자가 누운 자리를 달아 내리거늘
막7:32 그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그분께 나아와 그에게 안수하여 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거늘
막7:33 그분께서 그를 무리에서 떼어 따로 데리고 가사 자신의 손가락들을 그의 두 귀에 넣고 침을 뱉고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예슈아께서 우리를 구하실 분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마9:22 그러나 예수님께서 돌이켜 그녀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 여자가 그 시각부터 온전하게 되니라.
마9:28 그분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그 눈먼 사람들이 그분께로 나아오더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매
막5:34 그분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역병에서 놓여 온전할지어다, 하시니라.
요11:26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요11:32 그때에 마리아가 예수님 계신 곳에 와서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하더라.
요9:36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분이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그분을 믿고자 하나이다, 하매
행10:43 그분에 대하여 모든 대언자들도 증언하되,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그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들의 사면을 받으리라, 하느니라.
요1:29 ¶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세리와 창녀는 저주 아래 있는 자신의 모습과 죄악을 보았습니다.
눅5: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이르되, 오 [주]여, 내게서 떠나소서. 나는 죄 많은 사람이니이다, 하니
눅7:37 보라, 그 도시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서 음식 앞에 앉으신 것을 알고는 향유를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눅7:38 그분 뒤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분의 발 곁에 서서 눈물로 그분의 발을 씻기 시작하여 자기 머리털로 발을 닦고 그분의 발에 입을 맞추며 향유를 발에 부으매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죄인인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라.
롬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눅15:1 그때에 모든 세리들과 죄인들이 그분의 말씀을 들으러 그분께 가까이 나아오니
마21:31 그 둘 중에 누가 자기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첫째 아들이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느니라.
날 구할 수 있는 분이 오직 예슈아시라는 것을 알았고 믿었습니다.
요6:68 그때에 시몬 베드로가 그분께 대답하되, [주]여, 영원한 생명의 말씀들이 주께 있사온대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리이까?
요6:69 우리는 주께서 그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확신하나이다, 하매
눅24:21 그러나 우리는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구속할 분이시라고 믿었노라. 이 모든 것 외에도 오늘은 이런 일들이 이루어진 지 사흘째 되는 날이요,
요16: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며 또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
그리고 자신의 모든 소유와 목숨마저 버리고 예슈아께 갔습니다.
마4:19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4:20 그들이 즉시 자기들의 그물들을 버려두고 그분을 따르니라.
마4:21 그분께서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자기들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 안에서 자기들의 그물들을 고치고 있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시니
마4:22 그들이 즉시 배와 자기들의 아버지를 남겨 두고 그분을 따르니라.
눅5:27 ¶ 이 일들 뒤에 그분께서 나아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금 받는 곳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눅5:28 그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일어나 그분을 따르니라.
요11:16 그때에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자기 동료 제자들에게 이르되, 우리도 그분과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마16:24 ¶ 그때에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
마16:25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로 인해 자기 생명을 잃으려 하는 자는 그것을 찾으리라.
행21:13 이에 바울이 응답하되, 너희가 무슨 뜻으로 슬피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예루살렘에서 결박당하는 것뿐 아니라 죽는 것도 각오하고 있노라, 하니
빌1:21 내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죽는 것이 이득이니라.
예슈아를 믿고 아브라함 언약에 접붙임 되었습니다.
마26:28 이것은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 나의 피 곧 새 상속 언약의 피니라.
(아버지께서 맺으신 새 언약은
렘31:33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아버지의 법을 마음에 기록하신 것입니다. 이 법은 돌판에 기록되어 있던 십계명으로
고후3:3 너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난 그리스도의 서신인데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새언약에선 돌판에 쓰지 않고 마음 판에 쓰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십계명을 기록하실때 손가락으로 기록하셨는데
출31:18 ¶ 그분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와 대화하는 것을 마치고 증언 판 두 개를 그에게 주셨는데 그것들은 돌 판이요,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것이더라.
예슈아께서 몸을 구부리고 돌판이 아닌 땅에 십계명을 쓰셨습니다. 우리의 마음 판에 십계명을 기록하신 것입니다.
요8:6 그들이 그분을 시험하며 이렇게 말한 것은 그분을 고소하려 함이더라.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못하신 듯 몸을 구부리시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라.
아버지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내쫓으면 아버지의 왕국이 우리에게 임한것입니다.
눅11:20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내쫓으면 분명히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우리 마음판에 아버지의 손가락으로 쓴 십계명이 기록되어 있으면 아버지의 왕국이 임한것입니다.
요일2:7 형제들아, 내가 새 명령을 너희에게 쓰지 아니하고 너희가 처음부터 가졌던 옛 명령을 쓰노니 그 옛 명령은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그 말씀이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들었던 그 십계명으로 새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십계명은 아버지께서 직접 손가락으로 기록하신 법으로 천사들이 제정한 법과 다릅니다.
행7:53 너희가 천사들을 통하여 제정하신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갈3:19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약속을 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 범법들로 인해 더해진 것이요, 한 중재자의 손에서 천사들에 의해 정해진 것이라.
신약 말씀에서 제4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라는 내용이 없는 것은 아버지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자들을 실족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사8:14 그가 성소가 될 것이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게는 걸림돌과 실족하게 하는 반석이 되며 예루살렘 거주민들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리니
사8:15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걸려 넘어지고 쓰러지며 부서지고 올무에 걸려 붙잡히리라, 하시니라.
마11:6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할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시25:14 {주}의 은밀한 일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과 함께하나니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십계명에 의해 대환난에 남을 자와 휴거될 자가 나뉘게 됩니다. 대환난에 남겨져도 십계명을 지키면서 순교해야 합니다. 대환난이 시작되면 칼과 기근과 역병, 나팔재앙 등에 죽을 자들이 아주 많은데 십계명을 안지키고 죽는다면 재앙에 죽는 이방인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대환난에서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우상숭배하면서 재앙에 죽는다면 성도가 아닙니다. 이방인으로서 재앙에 죽는 것입니다. 십계명을 지키며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죽어야 합니다. 십계명과 예슈아 믿음을 지키는 성도로서 순교해야 합니다. 그래야 의로운 자의 부활때 부활합니다.)
눅1:55 이것은 곧 그분께서 우리 조상들과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영원히 말씀하신 것과 같도다, 하니라.
눅19: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도 아브라함의 자손인즉 이 날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도다.
롬9:7 또한 그들이 아브라함의 씨라고 해서 다 아이들은 아니기 때문이라. 오직,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예슈아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씨가 되어 아브라함이 받을 상속유업을 상속받습니다. 아브라함 언약은 영존하는 언약이며 이 언약을 지킴으로 약속의 땅에 들어갑니다.
창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에 대대로 세워 영존하는 언약으로 삼고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17:8 내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에게 네가 나그네로 거하는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존하는 소유가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시니라.
시105:8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 곧 친히 천대에 이르기까지 명령하신 그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시105:9 이 언약은 그분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것이며 이삭에게 친히 하신 맹세라.
시105:10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야곱에게 법으로 확정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영존하는 언약으로 확정하셨나니
시105: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 곧 너희 상속 재산의 몫을 네게 주리라, 하셨도다.
이 언약을 지킴으로 하늘의 왕국 백성이 됩니다.
골1:13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
우리는 많은 것에서 실족하고 죄에 넘어지지만 아버지의 풍성한 자비에 의해 하늘의 왕국에 들어갑니다. 자비 없이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불리는 백성들의 죄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해 용서하십니다. 아버지의 위대하신 이름에 의해 구원받습니다. 우리에게 빚진 모든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며 용서하고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정으로 아버지의 자비와 용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구원과 용서는 아버지께 속했습니다.
샤밧 샬롬.
평안한 안식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