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pZjZ8t6
일반인 희생자 김기웅씨의 어머니 김광숙씨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98]
김광숙씨(70)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던 아들 김기웅씨(당시 28세)와 그해 10월 아들과 결혼을 약속한 예비 며느리 정현선씨(당시 28세), 그리고 조카 방현수씨(당시 21세)를 세월호 참사로 잃었다.
n.news.naver.com
전문 출처로
중략
첫댓글 기억하자..
자식 팔아서 부자?한밑천 잡으려고?미쳤나 진짜...두분 다 세월호 타고계셨다니ㅠㅠ
하루라도 마음이 편하실까 싶고.... 너무 마음 아파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거야
왜이렇게 쓰레기새끼들이 많아 사람목숨만 하겠냐고 그깟 돈 따위가.
🎗
자식 죽은 사람앞에서 저런 말을 어떻게 입에 올려..
어떻게 자식잃은 사람한테 지인이란 인간들이 자식판다는 개족가튼 소리를 하냐...와 악마가 따로있냐 저딴게 악마지
자식 팔아서 밑천...? 어떻게 저런 말을? 사람새끼도 아님...악마다 악마
진짜 사람새끼냐 저런말하는것들은? 힘드시겠지만 이런 개소리들 다 잊으시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기억하자..
자식 팔아서 부자?한밑천 잡으려고?미쳤나 진짜...두분 다 세월호 타고계셨다니ㅠㅠ
하루라도 마음이 편하실까 싶고.... 너무 마음 아파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거야
왜이렇게 쓰레기새끼들이 많아 사람목숨만 하겠냐고 그깟 돈 따위가.
🎗
자식 죽은 사람앞에서 저런 말을 어떻게 입에 올려..
🎗
어떻게 자식잃은 사람한테 지인이란 인간들이 자식판다는 개족가튼 소리를 하냐...와 악마가 따로있냐 저딴게 악마지
자식 팔아서 밑천...? 어떻게 저런 말을? 사람새끼도 아님...악마다 악마
진짜 사람새끼냐 저런말하는것들은? 힘드시겠지만 이런 개소리들 다 잊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