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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희생자 서규석씨 아내 유성남씨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96]
일반인 희생자 고 서규석씨의 아내 유성남씨(52)는 당시 중고교생 자녀 2남 1녀를 둔 가정주부였다. 세월호 참사로 남편을 잃은 지 10년이 지났지만, 트라우마와 폐소공포증 때문에 아직도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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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마음이 얼마나 안좋으실까.......
시발.사람이면 어떻게 돈때문이냐 이짓거리 말을하냐..
미친거아니야 진짜 무슨 돈으로 사람 목숨을쓰레기새끼들한테 상처받지마시기를...
🎗
남편 잡아먹고..< 진짜 이런 소리 하는 사람 머리에 벼락 떨어져서 죽었으면
아니 진짜 남편잡아먹었다는 문장 자체가 사라져야한다고 봐아내 잡아먹었다는 표현 본 적 있음?
고마워 여시 잘읽을게
첫댓글 🎗
마음이 얼마나 안좋으실까.......
시발.사람이면 어떻게 돈때문이냐 이짓거리 말을하냐..
미친거아니야 진짜 무슨 돈으로 사람 목숨을
쓰레기새끼들한테 상처받지마시기를...
🎗
남편 잡아먹고..< 진짜 이런 소리 하는 사람 머리에 벼락 떨어져서 죽었으면
아니 진짜 남편잡아먹었다는 문장 자체가 사라져야한다고 봐
아내 잡아먹었다는 표현 본 적 있음?
🎗
고마워 여시 잘읽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