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Housekeeping Cell
이 글은 2023년 국정감사를 통해 알려진드라마 출연료가 흥미로워서 쓰게된 글입니다.
박민영 회당 출연료 6천 800만원데뷔작 :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주요 필모 : 성균관스캔들, 김비서가 왜이럴까, 힐러, 7일의 왕비, 기상청 사람들
육성재 회당 출연료 7000만원데뷔작 : 2014년 아홉수 소년주요필모 : 도깨비, 후아유 학교 2015, 쌍갑포차, 금수저
신민아회당 출연료 7000만원대표작 :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우리들의 블루스, 갯마을 차차차, 보좌관, 내일 그대와
수지회당 출연료 6000만원데뷔작 : 2012년 건축학개론대표작 : 빅, 스타트업, 안나, 구가의서, 당신이 잠든사이에, 이두나!
신드롬급 인기 + 메가히트작이 있었던 여배우들= 아이돌 출신 남배우와 똑같거나 덜받고 있는걸로 추정당시 여론은 조연-주연의 출연료 격차만 주목했지만성별간의 출연료 격차도 분명히 있는걸로 보임여남 출연료 격차에 대해 말하기 위한 예시일뿐배우 개인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은 하지 맙시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Housekeeping Cell
첫댓글 허 참나
육성재는 대표작도 업잖아 딱히 흥행보증수표도 아니고
남배우들 진짜..
육성재랑 신민아가 같은 급인가? 넘 급이 다른데...
와 다른건 모르겠고 신민아랑 같은급으로 쳐주는게 개어이없네
첫댓글 허 참나
육성재는 대표작도 업잖아 딱히 흥행보증수표도 아니고
남배우들 진짜..
육성재랑 신민아가 같은 급인가? 넘 급이 다른데...
와 다른건 모르겠고 신민아랑 같은급으로 쳐주는게 개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