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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6반 권순범 학생 누나 김소리씨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95]
2학년 6반 권순범 학생의 누나 김소리씨(34)는 표정을 숨기며 살아왔다. 엄마들에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괴로울 때면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울었다. 참사에 대해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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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감을 못해줄거면 못본체라도 해주던가혐오는 왜 하는거야 진짜
와.. 진짜 사람이길 포기한 것들이 많구나..
행복하게 사세요 동생분도 원하실거에요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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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방송 존나 듣기싫어 무슨 북한같은 말투에ㅋㅋㅋㅋ 첨 듣고 와 저 트럭 불 질러야되는거아닌가 싶었음
하 진짜 속상ᆢ
피해자들은 아직도 고통속에 사는데…
와,,음침하게 유가족사진을 찍어서 조롱까지해,,?
첫댓글 공감을 못해줄거면 못본체라도 해주던가
혐오는 왜 하는거야 진짜
와.. 진짜 사람이길 포기한 것들이 많구나..
행복하게 사세요 동생분도 원하실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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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방송 존나 듣기싫어 무슨 북한같은 말투에ㅋㅋㅋㅋ 첨 듣고 와 저 트럭 불 질러야되는거아닌가 싶었음
하 진짜 속상ᆢ
피해자들은 아직도 고통속에 사는데…
와,,음침하게 유가족사진을 찍어서 조롱까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