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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김빛나라 학생의 엄마 김정화씨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83]
김정화씨(57)는 2학년 3반 김빛나라 학생의 엄마다. ㈔0416단원고가족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뭐든지 나서서 하고 흥이 많아 춤을 잘 추는 사람이었던 김정화씨는 2014년 이후 춤을 춘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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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키는 대로만 잘 하면 된다 는 말이 얼마나 죄책감이 드셨으면... 저 문장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도네... 저런 상황이면 누구든지 섣불리 혼자 움직이지 말고 다 지시하는대로 움직이면 된다고 할텐데...
눈물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 눈물나 아버님의 죄책감이 얼마나 무거울까
당연히 누구라도 시키는 대로 하라고 했을 거야.. 저 마음을 어떡해..
너무 마음이 안좋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마음이 하 상상도안가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버지 죄책감 어떡해ㅜ
마지막 문장 모야 ㅠ 너무 슬퍼
글 올려줘서 고마워 참...........
하..ㅠㅠ
너무마음아프다..
으아 또 눈물나..아버님...
첫댓글 시키는 대로만 잘 하면 된다 는 말이 얼마나 죄책감이 드셨으면... 저 문장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도네... 저런 상황이면 누구든지 섣불리 혼자 움직이지 말고 다 지시하는대로 움직이면 된다고 할텐데...
눈물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 눈물나 아버님의 죄책감이 얼마나 무거울까
당연히 누구라도 시키는 대로 하라고 했을 거야.. 저 마음을 어떡해..
너무 마음이 안좋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마음이 하 상상도안가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버지 죄책감 어떡해ㅜ
마지막 문장 모야 ㅠ 너무 슬퍼
글 올려줘서 고마워 참...........
하..ㅠㅠ
너무마음아프다..
으아 또 눈물나..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