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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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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2학년 3반 김빛나라 학생의 엄마 김정화씨
천리길 추천 0 조회 4,071 24.04.16 19: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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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6 19:38

    첫댓글 시키는 대로만 잘 하면 된다 는 말이 얼마나 죄책감이 드셨으면... 저 문장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도네... 저런 상황이면 누구든지 섣불리 혼자 움직이지 말고 다 지시하는대로 움직이면 된다고 할텐데...

  • 24.04.16 19:48

    눈물나

  • 24.04.16 19:48

    너무 마음이 아프다... 눈물나 아버님의 죄책감이 얼마나 무거울까

  • 24.04.16 19:55

    당연히 누구라도 시키는 대로 하라고 했을 거야.. 저 마음을 어떡해..

  • 너무 마음이 안좋아...

  •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마음이 하 상상도안가

  • 24.04.16 20:33

    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버지 죄책감 어떡해ㅜ

  • 24.04.16 20:46

    마지막 문장 모야 ㅠ 너무 슬퍼

  • 24.04.16 20:52

    글 올려줘서 고마워 참...........

  • 24.04.16 22:40

    하..ㅠㅠ

  • 24.04.16 22:55

    너무마음아프다..

  • 24.04.17 00:23

    으아 또 눈물나..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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