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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반 최윤민 학생의 언니 최윤아씨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80]
최윤아씨(33)는 세월호 참사 이후 공개 활동을 하던 희생자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큰 언니’ 노릇을 했다.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던 어린 형제자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그들 대신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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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시다... 동생이 꼭 언니 자랑스러워할듯..나라도 저렇게 할거같아
가져와줘서 고마워 여시 🎗️
진짜 멋있다 ㅠ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까.. 진짜 대단하시다
첫댓글 대단하시다... 동생이 꼭 언니 자랑스러워할듯..나라도 저렇게 할거같아
가져와줘서 고마워 여시 🎗️
진짜 멋있다 ㅠ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까.. 진짜 대단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