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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정원재씨의 아들 정준교씨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73]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정원재씨의 아들 정준교씨(42)는 형과 함께 아버지의 조경회사를 운영 중이다. 아버지는 세월호에 오르기 직전까지 일 얘기만 하셨다고, 그는 말했다. 세월호가 침몰한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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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죄책감안가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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