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웅.... 후기에 맞는 글일까 몰러... ^^
어제 저는 하는 일마다 거미줄에 걸린 것 마냥 계속 꼬였답니다...
1) 새로운 정모 장소 못찾아 헤매이다(그동네 길 구조가 이상해)
2) 차키를 차안에 넣고 문잠그다.
3) 그래서 사람부르고 기다리는데 차 빨리 빼라고 욕먹다.
4) 기다리다 목말라 음료수 먹었더니 보니따 입장료 500원이 부족하다.
5) 은행찾아 헤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