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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10기 2차 합동연수, 그 치열함을 기록해봅니다.
진지혜 추천 0 조회 73 08.07.15 00: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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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5 01:47

    첫댓글 강점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동료나 아이들을 칭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지요. 광활에서 어떻게 아이들의 강점을 바라봐 줄것인지, 동료의 강점을 어떻게 세워 지지해 줄것인지 생각해봅니다. / 강점워크숍의 의미를 잘 파악했어요. 지치지 않는 강점여행을 했다고 하니 참 고맙고 자랑스러워요.

  • 08.07.15 01:51

    광활팀은 대부분 각자의 여행경험이나 여러가지 경험들 속에서 얻은 교훈들을 많이 나누었습니다. 웃음으로 대하던 동료를 가슴으로 대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즐겁고 반가웠던 동료가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 동료학습을 통해서 동료들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지요. 따뜻한 포옹인사처럼 상대방의 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광활 하면서 동료들과 많이 대화하세요. 소중한 광활 동료에서 평생의 복지 동반자로 이어지길 바라요.

  • 08.07.15 01:57

    글을 읽으면서 행복했던 합동연수가 그려져요. 나에 대해서, 그리고 동료들과 광활을 더욱 알 수 있었고 합동연수를 무사히 마침으로 인해 걸언을 이미 체화한 셈이지요. 지금의 이 느낌과 자신감 및 열정을 고스란히 철암에 싣고 가서 아이들, 어른들과 함께 나누세요.

  • 08.07.15 08:54

    언니 합동연수 때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눈 것이 많은 도움이 되요. 무더운 여름에 열정과 집중으로 속 알찬 광활과 섬활되기를 바라요.^^

  • 08.07.15 14:53

    합동연수기간 참 귀한 만남을 잘 기록했네 ^^. 이제 광활도 내일이면 들어가겠네. 합동연수 때 느낀 열정을 잊지말고 그때 만난 동기들의 강점을 기억하며 활동하면 좋겠다. 나도 그리고 너도 ^^

  • 08.07.15 15:43

    합동연수가 다시 떠오르네요. 모두가 고마운 사람들..

  • 08.07.16 00:06

    '당장, 광활해도 될 것 같다' - 순호도 연수 마치고 이 말을 했습니다. 합동연수가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 08.07.16 02:13

    감동적입니다. 손 잡아주고, 안아주고, 질문하고, 함께 고민하고, 감동받고, 칭찬하고, 설명하고....감사합니다. 합동연수에서 받은 힘, 광활에서 잘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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