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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약물 테러로 죽음의 공포에 빠져 있습니다.
수선화 추천 0 조회 261 22.10.01 01: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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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04:15

    첫댓글 멀쩡하게 건강하던 피해자 잡아다 놓고 이런 음식물 테러를 일삼아 (님은 섭취 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저는 섭취중, 섭취하자마자 몸 속에서 음식물 테러합니다. 이게 큰 차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똑같죠. 음식물 속 미생물 공격) 피해자가 스스로 자살을 하게 하던가, 아니면 혈관 질환으로 쓰러지게 하던가...... 조직에 대항할 수 없는 고립된 피해자는 아무런 출구가 없이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속수무책으로 살아갑니다

  • 작성자 22.10.01 08:32

    네! 가해자들은 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증거를 남기지 않고 먹고 마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도록 합니다.

  • 22.10.01 06:30


    저도 같은 피해 많이 입었었습니다.
    음식에 뭘 타고, 세재, 비누, 샴푸에 뭘 타고.
    서울서 혼자 살 때여서 밖에 나갔다오면 이런 일이 발생하곤 했습니다.
    일 보러 밖에 안 나갈 수는 없고 나갔다오면 문제가 발생하고.
    이런 수법의 목적은 피해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겁먹게 하려는 것입니다.
    신경 곤두서게 만들어서 분노하고 실수하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한 번은 나갔다와서 자리에 누웠더니 요에 유리 가루가 뿌려져 있던 적도 있습니다.

    저도 겁먹고 실수한 적이 많은데 이렇게 되면 요것들이 자살을 유도하더군요.
    결국은 속아서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었는데 그 후로는 속았다, 다신 속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2.10.01 08:51

    오스카님! 안녕하세요?
    저도 자살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약품 테러를 당하다가 결국 혈전이 생기던가, 고콜레스테롤 혈증으로 동맥경화로 쓰러지던가 위해를 입게 될까봐 많이 두렵습니다.
    진정서라도 내려고 쓰고 있으면 실시간 화면 해킹하면서 전파고문 하여 고통을 주고 수도물에 약품을 더 강도 높게 타고 외출하면 스토커가 길에 쫙 깔리고 더욱더 괴롭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22.10.01 17:47

    @수선화

    저도 장기간에 걸쳐서 겁을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고 나서 수법이 바뀌더군요.
    결국 뭘 타고, 침입하고 하던 문제들이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망가뜨린 것들 구입하느라고 돈을 많이 썼다는 것 외에는 스트레스만 받았었습니다.
    피해 19년째인 작년에야 겁 먹는 것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저의 경우는 이랬습니다.

  • 작성자 22.10.01 20:20

    @OSCAR in Oasis 김인창 저에게는 가해자들이 자살을 시키려고 공작을 꾸몄었는데 자살을 하지 않겠다고 하며 여기저기 진정서를 냈었습니다.
    가해자가 자신의 비리를 은폐해야 하는데 자살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 먹는 음식과 생활환경에 약품을 투입하여 느린 살해 수법으로 죽이려 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합니다.
    먹는 음식에 약품을 타는 일에 필사적이라고 할 만큼 빈틈이 없고, 미행과 감시 또한 완벽하여 저는 꼼짝달싹 하지 못합니다. 저도 피해 16년째 입니다. 그 긴 세월 무엇을 해도 할 수 있는 세월이었는데 아무 것도 못하고 쫒겨 다니며 불안속에서 지옥같은 생활을 해 왔네요. 오스카님! 항상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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