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도물에 약품을 타져 있고, 제가 먹는 모든 음식에도 빠짐없이 약물이 타져 있습니다.
수도물은 무슨 약품이 타져 있는 것인지 물이 매끄럽지 않고 왁스처럼 뿌득거리는 느낌이 나는데, 이런 물로 목욕을 하고 나면 온몸이 끈적거립니다. 또한 물을 끓이면 물이 그냥 끓치 않고 냄비 가장자리에 거품이 이상하게 착 달라붙으면서 끓기 시작해 계속 거품이 많이 나면서 끓습니다.
과일이나 야채 , 고기, 생선 , 온갖 식료품을 새로 구입해도 이미 다 가해자들이 손을 써 놓아 정상적인 물건을 구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주로 홈플러스에서 물건을 구입하곤 했는데 그곳에서 사오는 물건들도 이상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쌀에 무언지 알 수 없는 작은 화학성의 하얀 입자들이 섞여 있곤 해서 반품을 네 번을 했는데, 고객센타에서는 납품하는 업체에서 그런 쌀이 온다고 하더군요. 우유를 사면 우유의 따는 부분이 이미 따져 있곤 하기도 했습니다.
gs shop에서 인터넷으로 식료품을 구입해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는 물건이 배송되곤 했습니다.
참외는 골은 것처럼 퍼석거려서 먹을 수 없었고, 배추 김치에는 고추씨가 비정상적으로 엄청 많이 뿌려져 있어 먹지 못 했고, 계란에는 물이 흥건하게 묻어 있었고 구어 먹는 안창살 소고기에서도 물이 흥건하게 나와 먹지 못했습니다.
다 사진 첨부해서 이의제기 했더니 반품을 해 주기는 하더군요.
오늘은 이 곳 인천에서 서울 은평구를 갔다 왔는데 목적지 인근 편의점에서 생수와 바나나 우유를 샀는데, 그 생수에서는 시큼한 맛이 나고 우유에는 커다란 방울 같은 거품이 떠 있더군요.
제가 약물 공격을 받는 지가 이제 3년째인데, 나를 24시간 감시하고 있다가, 물건을 사러 나가면 즉시 스토커들이 따라 붙었고, 마트에 들어가면 내가 무슨 물건을 사나 옆에 와서 보곤하더니, 이제는 내가 주로 물건을 사는 마트와 물건 품목을 다 알아내어 미리 다 손을 써 놓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핸드폰 다 해킹하여 인터넷 주문하는 내용을 다 알아내어 납품 업체에 연락해서 문제가 있는 물건을 나에게 배송시킵니다.
2. 그간의 나의 경험들로 미루어 불 때 이들이 주로 식료품에 타는 약품은 살균제 계통의 약품과 본드처럼 끈적거리는 약품, 무언지 알 수 없는 신맛을 내는 약품 등입니다.
수도물에 들어가는 무색 무취 무미의 살균제 약품이 있는데 그 살균제를 약간의 물에 풀어 그 물을 야채나 과일, 고기, 생선 등 온갖 식료품에 뿌려 놓습니다. ( 수도물에는 기준치의 살균제--염소 CL 가 들어 있지만, 나에게는 기준치 이상의 살균제를 쓰는 것 같다.) 그 살균제 물이 묻으면 김치, 야채는 숨이 죽어 축 늘어지고, 과일은 삶아놓은 것처럼 푸걱거리며 , 고기에서는 빨간 핏물이 많이 나오고, 생선은 살이 부스러집니다. 그리고 새로 담은 김치도 하루 밤 자고 나면 김치를 시어 꼬부라지고 축 늘어지게 해 놓는데, 그 신맛을 내는 약품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그 신맛을 내는 약품이 오늘 편의 점에서 산 생수에( 삼다수)들어 있던 바로 그 신맛입니다.
살균제로 추정되는 약물이나, 신맛을 내는 약물은 장기적으로 계속 섭취하게 함으로써 내장이나 혈관이 상하게 하려는 의도로
식품에 넣어 놓는 것 같고 끈적이는 약품은 혈액을 끈끈하게 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히려는 의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 심혈관계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을 일으키게 하기 위해서 이런 짓을 하는 것 같고, 너무 두렵습니다.
어쩌다 겨우 정상적인 생수를 구입하여 물을 좀 먹게 되면 방광 전파공격하여 계속 소변을 보게 하여 수분 섭취가 안 되게 하고,
하는 수 없이 문제 있는 수도물을 먹게 하여 정상적인 혈액이 조성되는 것을 방해 합니다.
어디에 가서 무슨 물건을 사든지 미리 다 손을 써 놓는 것을 보며 가해자들의 살의를 느끼고 몸서리가 쳐집니다.
조직스토킹ㅡ 이들 조직은 치밀하고 용의주도합니다
멀쩡하게 건강하던 피해자 잡아다 놓고 이런 음식물 테러를 일삼아 피해자가 스스로 자살을 하게 하던가, 아니면 혈관 질환으로 쓰러지게 하던가...... 조직에 대항할 수 없는 고립된 피해자는 아무런 출구가 없이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속수무책으로 살아갑니다.
사진설명
1. 수도물 끓는 모습
2. 우리집 수도물로 밥을 하면 밥이 누렇게 됩니다.
3. 동맥경화에 걸리게 하기 위해 수도물에 석회가루를 타서 급수시킵니다.
4. 목욕탕 수도물에 살균제를 많이 풀었는지 목욕 후 눈이 충혈되고 온몸이 부어오르더니 온몸의 피부가 다 손상을 입고 벗겨졌습니다.
5. 배 부분 피부가 목욕 후 손상을 입고 속옷에 피부 조각이 묻어 나옵니다.
이 묻어 나오는 사진
첫댓글 멀쩡하게 건강하던 피해자 잡아다 놓고 이런 음식물 테러를 일삼아 (님은 섭취 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저는 섭취중, 섭취하자마자 몸 속에서 음식물 테러합니다. 이게 큰 차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똑같죠. 음식물 속 미생물 공격) 피해자가 스스로 자살을 하게 하던가, 아니면 혈관 질환으로 쓰러지게 하던가...... 조직에 대항할 수 없는 고립된 피해자는 아무런 출구가 없이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속수무책으로 살아갑니다
네! 가해자들은 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증거를 남기지 않고 먹고 마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도록 합니다.
저도 같은 피해 많이 입었었습니다.
음식에 뭘 타고, 세재, 비누, 샴푸에 뭘 타고.
서울서 혼자 살 때여서 밖에 나갔다오면 이런 일이 발생하곤 했습니다.
일 보러 밖에 안 나갈 수는 없고 나갔다오면 문제가 발생하고.
이런 수법의 목적은 피해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겁먹게 하려는 것입니다.
신경 곤두서게 만들어서 분노하고 실수하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한 번은 나갔다와서 자리에 누웠더니 요에 유리 가루가 뿌려져 있던 적도 있습니다.
저도 겁먹고 실수한 적이 많은데 이렇게 되면 요것들이 자살을 유도하더군요.
결국은 속아서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었는데 그 후로는 속았다, 다신 속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스카님! 안녕하세요?
저도 자살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약품 테러를 당하다가 결국 혈전이 생기던가, 고콜레스테롤 혈증으로 동맥경화로 쓰러지던가 위해를 입게 될까봐 많이 두렵습니다.
진정서라도 내려고 쓰고 있으면 실시간 화면 해킹하면서 전파고문 하여 고통을 주고 수도물에 약품을 더 강도 높게 타고 외출하면 스토커가 길에 쫙 깔리고 더욱더 괴롭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수선화
저도 장기간에 걸쳐서 겁을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고 나서 수법이 바뀌더군요.
결국 뭘 타고, 침입하고 하던 문제들이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망가뜨린 것들 구입하느라고 돈을 많이 썼다는 것 외에는 스트레스만 받았었습니다.
피해 19년째인 작년에야 겁 먹는 것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저의 경우는 이랬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저에게는 가해자들이 자살을 시키려고 공작을 꾸몄었는데 자살을 하지 않겠다고 하며 여기저기 진정서를 냈었습니다.
가해자가 자신의 비리를 은폐해야 하는데 자살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 먹는 음식과 생활환경에 약품을 투입하여 느린 살해 수법으로 죽이려 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합니다.
먹는 음식에 약품을 타는 일에 필사적이라고 할 만큼 빈틈이 없고, 미행과 감시 또한 완벽하여 저는 꼼짝달싹 하지 못합니다. 저도 피해 16년째 입니다. 그 긴 세월 무엇을 해도 할 수 있는 세월이었는데 아무 것도 못하고 쫒겨 다니며 불안속에서 지옥같은 생활을 해 왔네요. 오스카님! 항상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