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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애가 음주해서 심신미약"...'편의점 숏컷 폭행男' 어머니의 항변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여성을 마구 폭행한 20대 남성 A씨의 가족은 “여성혐오 범죄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12일 방송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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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5:30이후 가해자 가족 입장 나옴https://youtu.be/_LyGoHMkphA?si=Vz-XQvdvU_YKgnTz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어머니가 그렇게 키우셨군요...아들을....아니 개비도
자식교육을 좀 잘시키지 그러셨어요. 술먹고 사람패는게 자랑인가. 아픈사람 ㄴㄴ 그냥 가해자입니다만
왜 자식이 그지경인지 알겠다
징역3년?... 사람 인생 둘 조져놓고 시발 참 범죄자 살기 좋은나라다
니가 책임지고 무기로 대신 들어가던지
니네엄마 때리지 ㅇㅅㅇ
콩콩팥팥
심신미약인데 사람둘을 그렇게 패냐 나중에 늙어서 지가 쳐맞을듯
이게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면 뭔데
첫댓글 어머니가 그렇게 키우셨군요...아들을....
아니 개비도
자식교육을 좀 잘시키지 그러셨어요. 술먹고 사람패는게 자랑인가. 아픈사람 ㄴㄴ 그냥 가해자입니다만
왜 자식이 그지경인지 알겠다
징역3년?... 사람 인생 둘 조져놓고 시발 참 범죄자 살기 좋은나라다
니가 책임지고 무기로 대신 들어가던지
니네엄마 때리지 ㅇㅅㅇ
콩콩팥팥
심신미약인데 사람둘을 그렇게 패냐 나중에 늙어서 지가 쳐맞을듯
이게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