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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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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ㄹㅇ 나다... 브라도 세개임...ㅋ 옷이 적으니까 세탁을 자주해야해서 브라도 머.. 세개면 충분
올해 옷 한벌도 안삼..
옷 사는거 돈아깝고 귀찮아..
나도 옷 매해사진 않는데 또 버리지도 않아서 옷장은 터질거같음...
ㅋㅋㅋㅋㅋ 나 예전부터 별명 단벌신사임... 요샌 살쪄서 어쩔수없이 좀 사긴 했지만...
나도 옷 안 산지 1년 넘음 그래도 옷장 터져 신발이랑 가방은 1년간 1개씩 사긴 했네 6년쓴 백팩 빵구나서 백팩 새로 샀고 운동화 하나 삼
올해 가디건 빵꾸 나서 하나만 삼.. 패딩도 팔 약간 찢어졌는데 그냥 입음
나 운동화 1개 크록스4개 슬리퍼 1개 로퍼1개>운동화는 못신게되면 새로삼. 크록스 출퇴근만능템. 슬리퍼 걍..슬리퍼.... 로퍼 경조사용옷 후드4 맨투맨4 슬랙스2 조거바지2 코트2 롱패딩1 바람막이1 자켓1(면접용) 치마2 청바지2 이게 끝....일걸...? 친구가 나보고 후드티 문신인줄알았다함ㅠ
와 본받아야겠다... 진심 나대지말자 나자신아
아주 안사진않는데 그렇다고 계절마다 갈아치우고 이러지도않음 요샌 살쪄서 맞는게없어서 바지랑 티만 좀 샀다 신발장 부족하다그러는거 나도 신기해 ㅋㅋㅋㅋ 스니커즈랑 발 좀 편한 운동화 샌들 구두 슬리퍼 이정도만 있어서.. 운동화도 헤졌다싶으면 지점 방문해서 수선해달라하면 수선해주길래 고쳐서 신고 수선 안된다그러면 그때 바꿈..
신발은 진짜 ㅋㅋㅋㅋ 컨버스 흰색 검정색 두개 겨울엔 나이키 에어포스 이거 세개로 몇년 살았음 ..딱히 필요가없어
돈도 없고 옷 사는 것도 너무 귀찮은데, 장소 날씨에 안 맞는 옷을 입는 것도 엄청 스트레스임. 어렵다…
나도 동의...입던 옷 말짱하게 있는데 오히려 주변에서 옷 안사냐고 보채... 옷 뭐살지 고르는 것도 일이고 비싸단말야,, 그리고 입던 옷들 많은데 왜 굳이 더 사야하는지도 모르겠어
나잔어
나도 .. 옷욕심 신발욕심 다 없어짐 ㅠ 그리고 머 닳으면 그냥 그 똑같은 거 다시 삼 ..
나돜ㅋㅋㅋㅋㅋ겨울운동화 스니커즈 러닝화 로퍼두개 크록스..끝ㅎ..옷도 하나헤지거나 하면 하나사는거임ㅎ바지도 겨울바지두개 여름바지두개 봄가을바지두개~!
이런의미에서 버리는 뭐 운동?? 비우는 뭐 이런거 공감이안가 지금부터 안사고 남은거만 돌려입으면 되겠는데 싶음…나는 근데 거창한이유는 아니고 그지여서 그른거같아 ㅎㅎ 그지근성? 이라고해야되나 새거사도 멀쩡히 쓰던거있으면 다닳을때까지 애낌 새것을 그래서 잘안사
나네... 신발은 아예 안산지 오래고... 옷도 살쪄서 산 맨투맨이랑 후드티 두세벌... 건조기 잘못돌랴서 작아진바람에 산 봄가을용 니트 두어벌...
나도..진짜 중고가 사서 주구장창..입음...신발도 유행안타는 것들만
공감.. 그리고 걍 많은 선택지들중에서 이것저것 따져서 하나 사는 과정이 너무 너무 너무 피곤함.. 안그래도 선택할 일들 투성이인데 이거까지 고민하고 싶지 않음
누가 나 사찰한? 나 옷 안산지 5년됨
17년에 산 운동화 지금까지 신는 중
나도 ㅋㅋ 신발 하나로 계속 신다가 신발 바닥에 구멍나면 신고가서 똑같은거 사서 신고오고 기존에거 버림
멋지다 나도 노력할거야!!!!!
입사할때 산 크록스랑 운동화 지금도 신는중ㅋㅋ 계절마다 옷장 정리한다는데....행거에 사계절 옷이 전부 걸려있어서 정리를 따로 안함ㅋㅋㅋ
원래 옷사는거 좋아했는데 한2년전부터 안사는중ㅜ 지금도 미어터지기 땜에^^환경을 위해서라도 안사야지
운동화 하나.. 크록스 하나..슬리퍼 하나.. 검정구두 하나...내 신발 끝..............근데 옷장엔 옷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깔끔하게 빨아 입으면돼많을 필요 없지 ㅇㅇㅇ
한달에 옷사는데/화장품 사는데 얼마나 드냐는 질문에 답 하기 힘들지..년 단위로 사기 때문에
있는거 매치 잘해서 돌려입으면되지~
미니멀 여시들 옷장 사진 보고싶다 완잔 궁금나는 초 맥시멀이라 옷장에 옷 그득 창고에 옷 그득 의자위에도 입었던(한번입고 빨기 애매한 옷들) 옷 그득 속옷서랍에도 속옷이며 나시며 속바지며 언젠간 입을거같아서 두는 소소한것들까지 옷에 눌려사는 기분..ㅠ
진정한 환경운동가
나도 생각해보니까 진짜 필요한 옷 빼고는 옷 안산지 오래됐네ㅋㅋㅋㅋ 살만 안찌면 가진 옷 떨어질때까지 입을 수 있엌ㅋㅋㅋ 붙박이장에 사계절옷 다들어가
나.. 3년에 한번 살까말까임..
멋진 사람들 ,, 나도 올 봄엔 옷 한개도 안사기 하고 있음... ㅋㅋ 여름에는 반팔만 두어개 사고 또 가을엔 안사야지 ,,,,,,
나는 매달 매철마다 옷사고 신발사는 사람이 더 신기해;;; 옷장에 4계절 모든 옷이 들어가므로 정리할게 없음..정리라면..뭐 버릴꺼?
첫댓글 ㄹㅇ 나다... 브라도 세개임...ㅋ 옷이 적으니까 세탁을 자주해야해서 브라도 머.. 세개면 충분
올해 옷 한벌도 안삼..
옷 사는거 돈아깝고 귀찮아..
나도 옷 매해사진 않는데 또 버리지도 않아서 옷장은 터질거같음...
ㅋㅋㅋㅋㅋ 나 예전부터 별명 단벌신사임... 요샌 살쪄서 어쩔수없이 좀 사긴 했지만...
나도 옷 안 산지 1년 넘음 그래도 옷장 터져 신발이랑 가방은 1년간 1개씩 사긴 했네 6년쓴 백팩 빵구나서 백팩 새로 샀고 운동화 하나 삼
올해 가디건 빵꾸 나서 하나만 삼.. 패딩도 팔 약간 찢어졌는데 그냥 입음
나 운동화 1개 크록스4개 슬리퍼 1개 로퍼1개
>운동화는 못신게되면 새로삼. 크록스 출퇴근만능템. 슬리퍼 걍..슬리퍼.... 로퍼 경조사용
옷 후드4 맨투맨4 슬랙스2 조거바지2 코트2 롱패딩1 바람막이1 자켓1(면접용) 치마2 청바지2 이게 끝....일걸...? 친구가 나보고 후드티 문신인줄알았다함ㅠ
와 본받아야겠다... 진심 나대지말자 나자신아
아주 안사진않는데 그렇다고 계절마다 갈아치우고 이러지도않음 요샌 살쪄서 맞는게없어서 바지랑 티만 좀 샀다
신발장 부족하다그러는거 나도 신기해 ㅋㅋㅋㅋ 스니커즈랑 발 좀 편한 운동화 샌들 구두 슬리퍼 이정도만 있어서.. 운동화도 헤졌다싶으면 지점 방문해서 수선해달라하면 수선해주길래 고쳐서 신고 수선 안된다그러면 그때 바꿈..
신발은 진짜 ㅋㅋㅋㅋ 컨버스 흰색 검정색 두개 겨울엔 나이키 에어포스 이거 세개로 몇년 살았음 ..딱히 필요가없어
돈도 없고 옷 사는 것도 너무 귀찮은데, 장소 날씨에 안 맞는 옷을 입는 것도 엄청 스트레스임. 어렵다…
나도 동의...입던 옷 말짱하게 있는데 오히려 주변에서 옷 안사냐고 보채... 옷 뭐살지 고르는 것도 일이고 비싸단말야,, 그리고 입던 옷들 많은데 왜 굳이 더 사야하는지도 모르겠어
나잔어
나도 .. 옷욕심 신발욕심 다 없어짐 ㅠ 그리고 머 닳으면 그냥 그 똑같은 거 다시 삼 ..
나돜ㅋㅋㅋㅋㅋ겨울운동화 스니커즈 러닝화 로퍼두개 크록스..끝ㅎ..옷도 하나헤지거나 하면 하나사는거임ㅎ바지도 겨울바지두개 여름바지두개 봄가을바지두개~!
이런의미에서 버리는 뭐 운동?? 비우는 뭐 이런거 공감이안가 지금부터 안사고 남은거만 돌려입으면 되겠는데 싶음…
나는 근데 거창한이유는 아니고 그지여서 그른거같아 ㅎㅎ 그지근성? 이라고해야되나 새거사도 멀쩡히 쓰던거있으면 다닳을때까지 애낌 새것을 그래서 잘안사
나네... 신발은 아예 안산지 오래고... 옷도 살쪄서 산 맨투맨이랑 후드티 두세벌... 건조기 잘못돌랴서 작아진바람에 산 봄가을용 니트 두어벌...
나도..진짜 중고가 사서 주구장창..입음...신발도 유행안타는 것들만
공감.. 그리고 걍 많은 선택지들중에서 이것저것 따져서 하나 사는 과정이 너무 너무 너무 피곤함.. 안그래도 선택할 일들 투성이인데 이거까지 고민하고 싶지 않음
누가 나 사찰한? 나 옷 안산지 5년됨
17년에 산 운동화 지금까지 신는 중
나도 ㅋㅋ 신발 하나로 계속 신다가 신발 바닥에 구멍나면 신고가서 똑같은거 사서 신고오고 기존에거 버림
멋지다 나도 노력할거야!!!!!
입사할때 산 크록스랑 운동화 지금도 신는중ㅋㅋ 계절마다 옷장 정리한다는데....행거에 사계절 옷이 전부 걸려있어서 정리를 따로 안함ㅋㅋㅋ
원래 옷사는거 좋아했는데 한2년전부터 안사는중ㅜ 지금도 미어터지기 땜에^^
환경을 위해서라도 안사야지
운동화 하나.. 크록스 하나..
슬리퍼 하나.. 검정구두 하나...
내 신발 끝..............
근데 옷장엔 옷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깔끔하게 빨아 입으면돼
많을 필요 없지 ㅇㅇㅇ
한달에 옷사는데/화장품 사는데 얼마나 드냐는 질문에 답 하기 힘들지..년 단위로 사기 때문에
있는거 매치 잘해서 돌려입으면되지~
미니멀 여시들 옷장 사진 보고싶다 완잔 궁금
나는 초 맥시멀이라 옷장에 옷 그득 창고에 옷 그득 의자위에도 입었던(한번입고 빨기 애매한 옷들) 옷 그득 속옷서랍에도 속옷이며 나시며 속바지며 언젠간 입을거같아서 두는 소소한것들까지 옷에 눌려사는 기분..ㅠ
진정한 환경운동가
나도 생각해보니까 진짜 필요한 옷 빼고는 옷 안산지 오래됐네ㅋㅋㅋㅋ 살만 안찌면 가진 옷 떨어질때까지 입을 수 있엌ㅋㅋㅋ 붙박이장에 사계절옷 다들어가
나.. 3년에 한번 살까말까임..
멋진 사람들 ,, 나도 올 봄엔 옷 한개도 안사기 하고 있음... ㅋㅋ 여름에는 반팔만 두어개 사고 또 가을엔 안사야지 ,,,,,,
나는 매달 매철마다 옷사고 신발사는 사람이 더 신기해;;; 옷장에 4계절 모든 옷이 들어가므로 정리할게 없음..정리라면..뭐 버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