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빵 : 검풍도사
홀로남은 국관,
사색에 빠진다..
그러다 문득..
그남이 떠올랐다..
국관이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남..
그때,
사랑했던(사실은 사랑이라 착각했던) 기억들이..
노예로 살았던 기억들이..
미화되어서 섹쉬남을 덮쳤다.
다음날
그 순간,
쉬남이를 억누르는 공포감과
무서운 사회가
쉬남이를 집어삼켰다.
그리고 쉬남이는
새롭게 눈을 떴다.
남성들이 하는 매미니즘 어차피 말 몃마디만 번지르르하게 해주면 무너지는 겄 아닌가요 ㄷㄷ..
한녀들이 조금만 잘해주고 꼿사주면 무너지는 매미니즘
다 무너뜨려서 결혼시킵시다 ㄷㄷ..
아무튼 섹쉬남 보기 좄내요 ㅋㅋ
첫댓글 yes!여요😊😊
제 대답은 yes여요가 여기서 나온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교과서에서 이거 처음 보고 울었잖아
예스여요가 여기서 나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문학..
이건 진짜 볼때마다 명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네 ㅋㅋㅋ 이갈라아의 딸들 생각나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개웃겨..아니안웃겨 진짜 현실성있음 ;
대답해!!!!!!!
검풍도사 글중에 제일웃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밸진짜미치것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