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udqyWqg
尹은 왜 '민심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를 '받아들여야 한다'로 고쳤을까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통해 내놓은 총선 메시지에 야당의 혹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책임 주체와 관련된 최종 표현에 대통령이 고심한 흔적이 발견된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발언에 대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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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마디도 지기 싫은가봄
본인은 받아들일 마음이 없나벼 ㅋㅋ
남탓ㅋㅋ
ㅋㅋㅋㅋㅋ안받아들이겟단거네
지는 열심히 했는데 남들땜에 졌다고 생각하니까ㅋ쟤는 9수나 했으면서 한번도 지거나 잘못한게 없는거처럼 행동하지..?대체 애비가 애새끼를 어떻게 키웠길래 저모양이냐
역대급
최악
배포용 자료 자체도 검토한 걸 건데, 배포 자료가 공개될 걸 알면서도 말 바꾸는 거 너무 쪼잔하다.
첫댓글 한마디도 지기 싫은가봄
본인은 받아들일 마음이 없나벼 ㅋㅋ
남탓ㅋㅋ
ㅋㅋㅋㅋㅋ안받아들이겟단거네
지는 열심히 했는데 남들땜에 졌다고 생각하니까ㅋ
쟤는 9수나 했으면서 한번도 지거나 잘못한게 없는거처럼 행동하지..?
대체 애비가 애새끼를 어떻게 키웠길래 저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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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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