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무지커피잔)
분노의 썸네일https://youtu.be/ZuGtDnNM52E
고양이 산책의 위험성은 항상 강조되어 왔지만최근들어서 또 갑자기 고양이 산책이 전시돼서 쓰는 글수의사 나응식이 말하는 고양이 산책
고양이 산책 시키는 동영상을 보는 반응
Cat is not a small dog 😾고양이는 작은 개가 아닙니다둘 다 반려동물이지만 특징이 너무나 다른것!!
고양이와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본능은 본질적으로 매우 다름
결론
집에서 고양이의 공간(수직공간, 캣타워 등등)을 많이 만들어주고 사냥놀이로 잘 놀아주세요~~~~🤗집냥이들아 집안에서 오래오래 안락하게 잘 살아야한다~~~~~(동물농장 톤)-끝-저기요.😡: 외국에선 대부분 산책냥이로 풀어서 키우던데요?!??♂️ 하..외국에서 한다고 옳은게 아닌 이유..https://youtu.be/NgvnYHEgplI
미국수의사 님의 영상 일부
5살 이하 고양이들의 사망원인 1위바로 사고사
2위인 바이러스 감염질환과 확연한 차이를 보임사고사가 압도적이라는 말이유는 왜일까?
30프로 이상이 산책냥이인 영국에서 쓰여진 논문이기 때문
그렇다고 합니다그리고 우리나라 길냥이의 평균수명은 딱 3년임..ㅠㅠ
사실 외국은 주택가가 도심과 떨어져있고차도 우리나라보다 천천히 달리며 주택가에서 달리는 차를 보기도 힘듬하지만 이런곳에서 산책냥이로 살아도 사고사로 많이 죽는다는것반면에 한국은
주택가와 도심 구분 지을거없이 다 밀집돼있으며집 대문만 나서도 좁은 골목에도 차가 빽빽히 있는게 현실임이런곳에서 산책냥이를 하는게 과연 안전할까??그리고 한국에선 고양이 혐오와 학대라는 변수도 있습니다..^^ 이런 한국에서 고양이 산책시키다 잃어버리면??나의 소중한 가족과 영영 안녕할수도 있다 이말입니다
-진짜 끝-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무지커피잔
그리고 애들이 산책 좋아하고 익숙하다고 해도 시키는 거 안 좋아...ㅠㅜㅠㅜ 그렇게 해서 영역 넓혀 주는 게 애들한테 좋은 게 아님...ㅠㅜ 실제로 안전한 곳만 자기 영역으로 인식하게 인간이 인도를 해줘야지...ㅠㅠㅠㅠㅠ
진짜 영상 걍떠서 볼때마다 저희 냥이는 달라서~ 웅앵;
요즘에 품종묘 한마리 쇼츠에 엄청 뜨더라...
내친구 계속 산책시키는데 고양이가 좋아한대…. 걍 포기함ㅠㅠㅠ
우리 단지에도 있어; 그래놓고 산책 나온 강아지들이랑 마주치면 ㅈㄴ 유난떨어 어머 강아지다 강아지! 저쪽에 강아지있잖아! 이리와! 이러면서; 고양이 잘못될까봐 나는 좀 피해서 가거나 돌아가주긴 하는데 ㅋㅋ..... 걍 어이가 없다
전문가가 다 입을 모아서 하지말라는데 좀 하지마라
난 약간 이런 류의 사람들이 똑같은 것 같아뭔가 고양이가 원해서 하는 산책은 아닌데고양이 산책을 시키는 나에 취해 있는거지관심종자 같은 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어머! 고양이도 산책해요? 이런 반응을듣기 위해서 산책을 시키는거지. 정작 고양이가 소중해서 산책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자기가 관심 받으려고 고양이를 물건 취급하는 것 같아.이것봐! 되게 희귀한거다! 신기하지? 너도 갖고싶지? 이런 걸로만 보임
ㄹㅇ 노이해 길에서 8년 9년 이렇게 산 길냥이들도 집에 적응하면 밖에 안나가는데
이래도 굳이굳이 자기네 고양이가 좋아한대 ㅅㅂㅋㅋㅋㅋ 이미 영역이 넓어져버린거겟죠 ㅡㅡ
고양이 산책 하지마 칷
궁금한데 그럼 문열려있으면 나가는 고양이들은 뭐야?? 길잃듯이 나가는건가..? 호기심에? (고알못)
진짜 놀라서 힘차게 뛰면 줄 걍빠질텐데....뭔생각으로 다니는지모르겠따 진짜 얇은 줄하나 달고다니는사람많던데..
그리고 애들이 산책 좋아하고 익숙하다고 해도 시키는 거 안 좋아...ㅠㅜㅠㅜ 그렇게 해서 영역 넓혀 주는 게 애들한테 좋은 게 아님...ㅠㅜ 실제로 안전한 곳만 자기 영역으로 인식하게 인간이 인도를 해줘야지...ㅠㅠㅠㅠㅠ
진짜 영상 걍떠서 볼때마다 저희 냥이는 달라서~ 웅앵;
요즘에 품종묘 한마리 쇼츠에 엄청 뜨더라...
내친구 계속 산책시키는데 고양이가 좋아한대…. 걍 포기함ㅠㅠㅠ
우리 단지에도 있어; 그래놓고 산책 나온 강아지들이랑 마주치면 ㅈㄴ 유난떨어 어머 강아지다 강아지! 저쪽에 강아지있잖아! 이리와! 이러면서; 고양이 잘못될까봐 나는 좀 피해서 가거나 돌아가주긴 하는데 ㅋㅋ..... 걍 어이가 없다
전문가가 다 입을 모아서 하지말라는데 좀 하지마라
난 약간 이런 류의 사람들이 똑같은 것 같아
뭔가 고양이가 원해서 하는 산책은 아닌데
고양이 산책을 시키는 나에 취해 있는거지
관심종자 같은 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어머! 고양이도 산책해요? 이런 반응을
듣기 위해서 산책을 시키는거지. 정작 고양이가 소중해서 산책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자기가 관심 받으려고 고양이를 물건 취급하는 것 같아.
이것봐! 되게 희귀한거다! 신기하지? 너도 갖고싶지? 이런 걸로만 보임
ㄹㅇ 노이해 길에서 8년 9년 이렇게 산 길냥이들도 집에 적응하면 밖에 안나가는데
이래도 굳이굳이 자기네 고양이가 좋아한대 ㅅㅂㅋㅋㅋㅋ 이미 영역이 넓어져버린거겟죠 ㅡㅡ
고양이 산책 하지마 칷
궁금한데 그럼 문열려있으면 나가는 고양이들은 뭐야?? 길잃듯이 나가는건가..? 호기심에? (고알못)
진짜 놀라서 힘차게 뛰면 줄 걍빠질텐데....뭔생각으로 다니는지모르겠따 진짜 얇은 줄하나 달고다니는사람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