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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김순금씨의 아들 배상수 부위원장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54]
세월호 일반인유가족협의회 배상수 부위원장(48)의 어머니 고 김순금씨는 그날 환갑 기념으로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던 길이었다. 배 부위원장은 지난 10년 세월 동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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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가슴아프다... 진짜 10년이나 지났는데 뭔가 제대로 변한 게 없어서 너무 답답한데 희생자 가족분들은 오죽할까
첫댓글 너무 가슴아프다... 진짜 10년이나 지났는데 뭔가 제대로 변한 게 없어서 너무 답답한데 희생자 가족분들은 오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