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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신경순씨의 아들 김영주 부위원장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50]
세월호 일반인유가족협의회 김영주 부위원장(49)의 어머니 신경순씨는 자전거 동호회원들과 함께 제주로 가던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유명을 달리했다. 김 부위원장은 사고 사흘째 되던 날 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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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설 구급차 부를 때 심정이 어떠셨을까 진짜 문제 많다
사설구급자는 뭐냐. 정신 나갔노 파도파도 끝이 없네
아 개씨발 진짜..0
사설구급차뭐야;
첫댓글 사설 구급차 부를 때 심정이 어떠셨을까 진짜 문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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