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ill Arsenal and Man United do without Wenger and Sir Alex?
바로 지금 그들은 성과에 있어서 가장 성공적인 감독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만하면 됐다라고 결정을 내리면 그들의 팀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미래에 대해 말해보세요.
프리미어 리그 상위 두 팀의 대성공적인 감독들은 그들의 그룹에 너무나도 중요하게 된 것일까요?
알렉스 퍼거슨과 아르센 웽거는 그들 각자 팀들이 혼란스런 상태일 때 집권했고 극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의 운명을 돌려 놓았습니다. 문제는 두 클럽은 그들의 지도자들이 없다면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요 ?
알렉스 퍼거슨 경이 유나이티드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리그 성공이후 수 년간 불과 컵 대회 팀에 지나지 않게 되었고 수 많은 팬들 기반이 수긍할 만한 최고의 지도자를 몹시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인 마에스트로가 등장하였고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코가 약간은 덜 빨갰지요) 어려운 출발후에 레전드가 탄생했습니다.
아스날은 브루스 리오치 지휘아래 비참할 정도로 평범한 시절을 보내고 훨씬 더 안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인이 도착한 이래로 거너스들은 그 이후부터 주춤거리지 않았습니다.
퍼기도 웽거도 영원히 팀을 이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만 두겠다고 결정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두 팀 모두 힘들어 질까요? 아니면 아스날과 유나이티드 모두 팀의 상징들 없이 성공할 정도로 충분히 괜찮을까요 ?
They're the most successful managers in the business right now, but what will happen to their teams when they decide enough is enough? Tell us what YOU think the future holds.
Have the hugely successful managers of the top two in the Premier League become too important to their clubs?
Both Sir Alex Ferguson and Arsene Wenger took over when their respective teams were in a state of disarray and dramatically turned around the fortunes of Manchester United and Arsenal. The question is, how will both clubs cope without their leaders?
When Sir Alex arrived at United, they were becoming little more than a Cup team, years since a league success and starved of the kind of quality their massive fan base deserved. Along came the Scottish maestro (with a slightly less-red nose than today) and after a sticky start a legend was born.
Arsenal were in an even worse state after a disastrously average campaign under Bruce Rioch. But since the Frenchman arrived, the Gunners haven’t looked back since.
Neither Fergie nor Wenger can go on for ever, so what will happen when they decide to call it a day? Will both teams struggle? Or are Arsenal and United both big enough to succeed without their figureheads?
< 이 글에 달린 리플 >
Hunter (19 / 01 / 2008 13:54)
아스날
아스날은 그들을 지원하는 훌륭한 지도층이 있어. 우리는 웽거의 시대를 넘어서 괜찮을 거야 하지만 그의 전임자에겐 엄청난 압박감이 있겠지
farmboy (19 / 01 / 2008 14:05)
웽거
브루스 로이치에게 왜 압박감이 있었다는 거지 ? <위의 전임자 표현을 두고 하는 말인 듯>
Hunter (19 / 01 / 2008 14:54)
하하 좋은 지적이야. 전임자를 후임자로 바꾸면 더 잘 이해가 됐겠지 : O
http://www.sportingo.com/football/what_will_arsenal_man_united/1001,6616
첫댓글 무링요가 그만둔다고 첼시는 여전
벵거 없는 아스날이 상상이 가나? 교수님 감독 은퇴후 보드진으로 옮기세요^^ 교수님도 영감님처럼 은퇴번복할거 같음. 얘들 커가는 모습도 보고 싶고 조련 하고 싶어서...
벵거는 맨유로 영감님은 아스날로....?
맞아죽어요
epl의 재미가떨어질듯-_-
무감독님 나간 첼시도 여전히 건재함...... 심지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있어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비교하기엔 무게감이 다르죠;;;
333333333EPL에서 퍼거슨 벵거랑은 많이 다르죠
444444444 무게감이 많이 다름.. 그리고 첼시는 현재 사실상 그랜트의 팀이라기보단 무링요의 팀이라고 하는게 더 옳다고 봄. 감독 왔다고 금방 팀이 바뀌어 질 수 있는게 아닌..
55555555555555 교수님과 영감님은 EPL에 꽤 오래 계신분들이고
6666
7
맨유팬과 아스날팬의 단결
8
99999
무링요의 흔적이 첼시의 경기력에 배여있겠죠 아직 ..
상상도 할수없는?
무링요가 나가더라도 워낙에 팀을 잘 다뤄놓았고 벵거나 퍼거슨도마찬가지로 워낙에 팀을 잘해놨기때문에 어떤감독이와도 빅 4 밖으로 나가진않을거같네요.
날도가 레알로 간다면 퍼거슨 은퇴 후가 될거라 예상됨.. 언젠가 날도는 스페인 리그에서 뛰어보고 싶다 했으니 가긴 갈거 같은데... 그게 퍼거슨 은퇴후가 될거 같음... 루니는 영원히 갈거 같고... 퀘이로즈의 영향력도 지금 무시할수는 없으니.. 크게 흔들리지는 않아도.. 만일.. 퍼거슨과 날도의 동반 이탈이 나온다면 좀 타격 크지 않을런지 ;;
벵거감독님 영원히 아스날을 맡아주세요
다른 감독을 구하겠죠
다른리그를보더래도 구단이 엄청난 빚으로 망하지않는한 아스날이나맨유같은 빅클럽은 감독하나로 쉽게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후유증은 있겠죠.,..아스날이나 맨유는 한감독이 10년이상해서 만든 클럽이기때문에 다른감독으로 바뀌게된다면 후유증은 당분간 있을겁니다.
새로운 감독 구하고 새로운 팀이되것죠.
팻라이스가 감독으로 승격해서 팀을 이끄는게 어떨지ㅋㅋㅋ계속 벵거밑에서 보좌하고 그랬는데
그분 나이가 60대인데요 ㅎㅎ;;;;
교수님보다 만하요 ㅠㅠ
교수님보다 만하요 ㅠㅠ
퍼거슨은 20년넘게, 웽거는 10년넘게 있었는데 무리뉴랑 차원이 다름
일단 재미가 없음
어째 제목만 들어도 오싹하네
교수님이 만들어놓으신 무한한포텐셜의 영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