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6216?sid=10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6216?sid=10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보아 악플 전쟁 선포 "DC인사·MLB파크·네이트판·여성시대·더쿠…강력 법적 조치"" data-og-description="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가수 겸 배우 보아를 향한 악플과 루머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SM은 17일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6216?sid=103"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621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khy8S/bl4Gr3eysWm/l7k9QGWMl6KOyoQgTg48q0/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2&height=702"><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6216?sid=10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6216?sid=103"><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khy8S/bl4Gr3eysWm/l7k9QGWMl6KOyoQgTg48q0/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2&height=70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보아 악플 전쟁 선포 "DC인사·MLB파크·네이트판·여성시대·더쿠…강력 법적 조치"</p><p class="og-desc">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가수 겸 배우 보아를 향한 악플과 루머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SM은 17일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82c18cd69d2e2fe1d575efbc231760c1443022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82c18cd69d2e2fe1d575efbc231760c1443022b"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601"></div><p style="text-align: left;"><br><br>SM은 이외에도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의 다수 게시판을 비롯해 엠엘비파크, 인스티즈, 네이트판, 다음 카페 '여성시대', 더쿠, 기타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 내 사이버 렉카 채널 등에서 보아에 대한 지속적인 허위 사실, 비방,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한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 또 이러한 악성 글을 토대로 한 가짜뉴스 및 루머가 숏폼 콘텐츠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는 행태도 확인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br><br>SM은 "해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경우, 작년에 진행된 아티스트를 향한 모욕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이 해당 플랫폼의 협조가 어려워 국내에서는 수사가 중지된 사례가 있는 만큼,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 해외에도 수사 협조 요청 및 고소 가능 여부 등을 적극 검토해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br><br>최근 '아이브', '뉴진스' 같은 인기 K팝 걸그룹도 유튜브 등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플랫폼에 악플러 관련 고소를 위해 법원 등에 협조를 요청하고 나서기도 했다.<br><br>SM은 "현재까지도 악성 게시글 작성 행위들을 이어가고 있는 악플러들의 고소 대상 선별 및 추가 고소 진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br><br><br>김성훈 paq@heraldcorp.com<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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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에서 보아 악플은 본 적 없지만(보아 나오는 프로그램을 안봤어서) 여시에 연예인이나 유명인 악플 있다는 말에 별로 놀랍진 않음ㅋㅋ 하다못해 페이커로 유사연애먹는다고 충격먹는 댓글플로우에 페이커한테도 악플을 달더라(심지어 페이커는 먹금한 본문) 보아 고생 많았겠다 화이팅 화이팅
드라마 땜신가??ㅠㅠ아이고
여시에서도 욕했다고?...
보아 화이팅!!!!!!!!! 싹 다 고소 때리길
여시에 악플이 왜 없어 맨날 대상만 바꿔서 악플달잖슴 지금 이 순간도 현재진행형으로 여연들 뚜까패고 계시잖아용
여시에서 보아 악플은 본 적 없지만(보아 나오는 프로그램을 안봤어서) 여시에 연예인이나 유명인 악플 있다는 말에 별로 놀랍진 않음ㅋㅋ 하다못해 페이커로 유사연애먹는다고 충격먹는 댓글플로우에 페이커한테도 악플을 달더라(심지어 페이커는 먹금한 본문) 보아 고생 많았겠다 화이팅 화이팅
여시 빼
여시를 왜 빼? 여시 악플 심각한데
여시 빼라는건 진짜 양심없는 말인데ㅋㅋㅋㅋ 여시가 여시에서 보아 악플을 못본거 아니야? 장난아니게 악플 달렸어
@윙윙윙이 앗 글쿠나...내가 못봐서 저기에 여시가 끼일 레벨이맞나 싶었어 오히려 인스타부계들이 개쩌는데
@AK47맞고사망한외할개비 sns도 고소하고있다고 했구 다음카페중 여시만 콕 찝어서 언급될정도면 그만큼 광야119에 여시 악플 피뎊 신고 엄청 많이 들어갔단 얘기임..
굿
ㄹㅇ 여연 범죄 저지른줄 댓글 천개는 기본이야 ㅋㅋㅋ
여시도 악플 심했다니; 충격
여시에 악플 진짜 많았는데 ㅋㅋ 꼭 전부 고소 당했으면
가즈아!!!!
여시도 보아 악플이 있었어..? 충격